시소닉(Seasonic) SS-500ET 파워서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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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ee와 GMC"에서 진행한 제품 필드테스트 사용기입니다.
1.한 번 쯤 겪어봤을 문제의 부품...파워!

컴퓨터를 사용한 사람이면 특히 조립PC를 사용한 사람이면 한 번쯤 부품 문제를 겪어 봤을 것이다.메인보드,그래픽카드,하드디스크,램도 겪어봤을 주요부품이지만 파워 역시 빠질 수 없는 부품이다.특히 파워 문제를 겪어본 사람이라면 다음에 컴퓨터를 구입할 때 파워를 상당히 신경쓰게 된다.그리고 결국에는 가장 안정적인 파워 제품이 '시소닉'이라는 결론을 얻게 된다.사실 컴퓨터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이미 시소닉의 안정성은 인정받은 상태이다.하지만 컴퓨터 지식이 없거나 일반적인 사람들은 시소닉 제품을 알아도 가격적인 면에서 부담감을 느껴 피하는 경우가 많다.이러한 점에서 이번에 출시한 시소닉 SS-500ET 제품은 보급형을 겨냥한 제품이기에 그동안 가격부담이 되었던 사람들에게는 주목받을 만한 제품이다.그럼 이제부터 SS-500ET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제품 사양

모델명

시소닉 SS-500ET

규격/출력

ATX / 500W(표기,정격)

메인 전원 커넥터

20핀 + 4핀

출력 정보

+12V(34A) / +5V(24A) / +3.3(24A)

PFC

Active PFC

쿨링팬

120mm 1개

제품문의

GMC(www.gmc.co.kr)


2.가장 안정적인 파워를 찾는 당신..SS-500ET로 가라!

일단, 제품 박스형태를 살펴보면 타회사 파워 제품박스의 크기와 비슷한 사이즈다.그리고 박스 개봉을 해서 열어보면 주제품인 파워을 비롯해 부속품들이 잘 포장정리되어 있다.

제품을 꺼내 살펴보면 주제품인 파워,제품 설명서,전원 연결선,나사로 구성되어 있다.

파워의 외관을 살펴보면 먼저, 파워 내부의 발열처리를 위해 120mm 대형쿨링팬을 장착하였고, 전원버튼 부분은 발열이 배출될 수 있도록 벌집구조의 통풍구 처리를 해놨다. 파워 발열처리의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 형태이다.그리고 측면에는 제품의 스펙부분이 적혀있다.

다음으로 제공하는 각 케이블을 살펴보도록 하겠다.먼저 메인 전원 커넥터 부분은 20핀과 4핀으로 이루어져있다.20핀 구형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분리되는 방식이지만 워낙 견고하게 해놓은 상태라 분리가 쉽지는 않다.

그리고 보조전원 커넥터를 살펴보면 4핀+8핀 조합의 12핀과 그래픽카드보조전원인 6핀, 6핀+2핀 커넥터로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S-ATA 방식 지원 커넥터와 4핀 커넥터는 각각 4개씩 지원하고 있으며 FDD 커넥터 1개를 지원하고 있다.한가지 아쉬운 점은 요즘 국내브랜드 제품들은 대부분 4핀 커넥터 경우 쉽게 연결하고 뺄 수 있도록 푸쉬(PUSH)방식의 커넥터를 취하는 반면 SS-500ET는 예전 방식형태로 되어있다는 점이다.4핀 커넥터를 많이 연결해본 사람이면 아마 구형 연결방식의 불편함을 알 것이다.

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하겠다.일단 분리해서 120mm 대형쿨링팬을 확인해 보니 쿨링팬 회사로 유명한 ADDA 제품을 사용하였다.잠깐 사용된 쿨링팬에 대해서 알아보니 최대 2050 RPM, 최대 36dBA 가진 듀얼 베어링 방식의 쿨링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그리고 쿨링팬 2핀 전원 커넥터는 일반적으로 바깥쪽에 위치하지 않고 안쪽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바로 옆 콘덴서와 가깝게 붙어있어 손으로 분리하기에는 크게 어려움이 있다.

좀 더 내부를 살펴보면 시소닉답게 과전압/과출력시 바로 전력을 차단할 수 있도록 퓨즈를 사용하였고 내부부품손상방지와 고주파음 방지를 위해 EMI필터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PFC회로는 Active(액티브) PFC회를 장착하였다.파워 제품을 보다 보면 패시브와 액티브 PFC라고 적혀있는 것을 많이 봤을 것이다.PFC가도대체 뭐고 둘 차이점도 궁금해 했을 것이다.쉽게 말하면 PFC는 절전장치라 생각하면 된다.그리고 둘의 차이점은 역률의 차이점이다.패시브같은 경우 70%인 반면 액티브는 95%나 된다.그래서 시소닉 같이 고가인 제품에는 대부분 액티브 PFC를 사용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콘덴서는 400V/300㎌를 사용하고 있고 출력부 부분에서 듀얼 +12V를 지원하고 있다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제 마지막으로 제품의 불량 확인 및 Everest를 통한 전압측정을 해보았다.테스트기에서는 정상적인 범위안에서 전압 출력 표기가 되었다.윈도우상에서도 Everest를 통한 Full Load시 전압측정을 해봤다.전압측정동안 안정적인 전압 출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3.역시 성능과 안정성을 확인시켜준 제품..다만...


지금까지 시소닉 SS-500ET에 대해서 살펴보았다.제품을 전반적으로 사용해본 소감으로 성능과 안정성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또한 앞에서 얘기를 못했는데 이번 SS-500ET의 제품에 장착된 쿨링팬은 생각보다 아주 정숙한 면을 보여줬다.거의 무소음 수준이라 할 수 있었다.전체적으로 이름값을 한 제품이다.다만 최근들어 국내브랜드 파워역시 안정성과 성능면에서는 시소닉 못지 않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추세이다.더구나 제품 전체에도 꼼꼼히 신경쓰는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케이블선마다 슬리빙처리된 점과 전원 커넥터를 쉽게 연결하는 방식들이 그 예이다.아직 시소닉에서는 고가인 제품에다 이런 점들이 있지 지금처러 보급형을 겨냥해서 나온 모델들은 예전 디자인컨셉의 방식을 그대로 하고 있다.국내 브랜드 파워 제품도 전체적으로 품질이 좋아진만큼 이제 시소닉도 전체적인 품질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전하며 이번 필드테스트를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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