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부터 인텔은 12세대 CPU를 출시하면서 차세대 규격으로 전환을 했죠. CPU 소켓이 변경될 것을 비롯해, 600시리즈 메인보드, 그리고 여기에 지원하는 RAM까지 DDR5로 변경되었습니다. 하지만, 메인보드와 DDR5의 가격이 이전 세대보다 가격이 많이 상승한 경우라 조립PC의 금액적인 부분을 고려하면 사실상 저가형과 보급형으로 맞추기에는 부담이 되죠. 그래서, 인텔 같은경우에는 여전히 11세대로 맞추는 소비자들이 꽤 있는데, 최근 이 인텔 11세대를 저가형/보급형으로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메인보드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MSI의 MAG B560M 박격포 WiFi 메인보드인데, 그 이유는 가격이 10만원초반대까지 내려왔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MSI MAG B560M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