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이나 일체형 모니터에는 대부분 웹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웹캠은 대부분 회의 같은 사무적인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면서, 사무용뿐만아니라 학습용으로도 많이 사용되기 시작했죠. 물론, 개인방송을 하는 크리에이터일경우도 웹캠은 사용이 됩니다. 확실히 예전보다는 웹캠의 사용범위가 넓어졌다할 수 있는데,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수입사로 유명한 (주)에스티컴(stcom.co.kr)에서도 올해 풀-HD와 4K 해상도의 웹캠을 출시했죠. 오늘 이 중 풀-HD 해상도를 가진 웹캠 'STCOM biz FHD60F' 모델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Let's Get It~!! ▼상품정보 STCOMBIZ FHD 60Hz 웹캠 FHD60F COUPANG www.coup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