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무선으로 진화한 7.1채널 게이밍 헤드셋 ‘HS2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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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GHz 무선 게이밍 헤드셋

-       가상 7.1 채널 구현

-       50mm 고성능 유닛 탑재완성도 높은 리얼 사운드 구현

-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탑재외부 소음 차단해 몰입감 강화

-       고급 재질을 사용함으로써 장시간 편안한 착용감 제공

-       3.5mm 케이블을 이용한 유선 모드 지원

-       완충시 12시간 사용 가능

 

번거로운 케이블로부터 탈출, 무선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게이밍 헤드셋이 나온다.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www.britz.co.kr)는 가상 7.1 채널을 구현해 현실감을 높여주고, 무선을 통한 연결 방식을 채택해 게임을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게이밍 헤드셋 ‘HS2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케이블 방식이 아닌 무선으로 편리함을 더한 브리츠 HS20’은 함께 제공되는 USB리시버를 통해 선 없이 연결된다. 2.4GHz 대역을 사용해 일정 거리 내(10미터)에서는 끊김 없이 안정적인 사운드를 구현한다. 번거롭게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 없이 윈도우 OS 기반 PC에 꽂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PC 환경이 아니더라도 USB리시버를 PS4USB포트에 꽂아 무선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오디오 케이블을 이용해 X BOX ONE에서도 쓸 수 있다.

 

헤드셋 내 배터리가 방전되거나 무선으로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는 유선 모드로 헤드폰을 이용할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3.5mm 케이블을 헤드셋에 연결하면 스마트폰을 비롯한 다양한 오디오 기기에서 출력되는 사운드를 브리츠 HS20’을 통해 들을 수 있다.

 

50mm 대구경 프리미엄 유닛을 사용해 현실감 넘치는 리얼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중저음부터 고음까지 밸런스가 뛰어나며, 해상력도 우수해 작은 효과음도 놓치지 않고 재생한다.

 

액티브 방식의 노이즈 캔슬링을 넣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헤드셋 마이크를 통해 수집된 외부 소음에 대해 상쇄되는 신호를 만들어 냄으로써 소음이 상쇄되는 원리를 이용한 노이즈 캔슬링은 비행기 엔진음이나 버스/지하철 소음 등 지속적/반복적으로 발생되는 소음에 대해 효과가 뛰어나다. 바깥 불필요한 잡음을 잡아내 그만큼 게임 속 사운드에 몰입할 수 있으며, 음성 채팅을 통한 커뮤니케이션도 명확하게 진행할 수 있다.

 

착용감도 뛰어나다. 게이머의 귀를 덮는 세련된 디자인의 오버캡 패드는 소리가 밖으로 새는 것을 막아 보다 강력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가죽 재질의 이어캡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헤어밴드는 장시간 편안하고 안락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 완충시 1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USB(5) 타입의 충전 커넥터를 이용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지 충전이 쉽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브리츠 HS20’ 게이밍 헤드셋은 기존 7.1채널 헤드셋에 무선 기능을 더함으로써 케이블에 얽매이지 않고 편안하며 자유로운 자세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액티브 방식의 노이즈캔슬링 회로를 탑재하여 사운드에 대한 몰입감을 더욱 높여주는 헤드셋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상으로 구현하는 7.1채널은 입체감과 사실감을 높여 사운드 플레이 만족도를 높여주며, 고급 재질을 사용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 장시간 게임에 몰입해도 불편함이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브리츠 HS20’ 무선 게이밍 헤드셋은 2018 911일 출시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 : 159,000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070-5080-1584 / www.brit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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