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해 확실히 요즘은 포터블 모니터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만큼 포터블 모니터 사양이 좋아졌기 때문이라 할 수 있죠. 포터블 모니터는 말 그대로 휴대용 모니터이기 때문에 일반 모니터보다 작은 편에 속해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PC/노트북의 보조 모니터나 모바일기기의 확장용 모니터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포터블 모니터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제우스랩(ZEUSLAP)에선 이런 역할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이 P16K(https://piscomu.com/4236)입니다. 16인치 크기에 2.5K QHD 해상도와 144Hz 주사율까지 지원하면서 현재도 가장 인기있는 자사 제품 중 하나죠. 그래서, 이번에 이런 인기 모델을 반영해 더 큰 ..
국내 TV시장은 삼성과 LG가 주도하고 있죠. 국내 모니터 시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최근 출시되는 삼성/LG의 모니터 제품들 특징 중 하나는 바로 TV와 모니터의 경계가 사라진 스마트 모니터의 등장입니다. 두 회사 모두 자체 OS를 모니터에 탑재해 TV 기능을 제외한 인터넷, OTT 같은 스마트 TV에서의 부가기능들을 스마트 모니터에 그대로 담고 있죠. 특히, 삼성 같은 경우에는 LG보다 먼저 스마스 모니터를 선보였으며, 풀-HD의 해상도의 M5와 4K 해상도의 M7 2가지 라인업으로 구분해 크기별로 출시하고 있죠. 올해는 32인치 크기로 M5, M7 라인업에 추가되었는데, 필자는 작업 모니터로 32인치를 주로 사용하고 있어서 이번에 삼성 스마트 M5 S32DM501를 구입해 봤습니다. 그래서..
한국 소비자들이 해외직구 플랫폼으로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몰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포터블 모니터 브랜드 이름을 널리 알린 제우스랩(Zeuslap)은 작년 하반기 포터블 모니터 제품으로는 최초로 구글 TV OS 인증을 적용한 스마트 포터블 모니터 Z18TV PRO(https://piscomu.com/4401)를 출시했었죠. 당연히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고, 지금도 할인행사가 있을때는 놓칠 수 없는 인기 상품입니다. 그리고, 이 인기에 힘입어 최근에는 드디어 20인치 이상의 데스크탑 모니터로 27인치 스마트 모니터 제품까지 출시했죠. 바로, Z27TV입니다. 그럼, 제우스랩의 첫 27인치 스마트 모니터 Z27TV를 한 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START~!! 제품박스부터 살펴보면, 예전부터..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포터블 모니터 브랜드로 잘 알려진 제우스랩(Zeuslap)은 2003년 홍콩에서 설립된 후 올해로 10주년(10th anniversary)을 맞이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뿐만 아니라 국내 오픈마켓에서도 포터블 모니터를 검색해 보면 제우스랩 제품들을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로 이미 유명해졌습니다. 제우스랩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포터블 모니터로 인기 있는 있는 이유는 가성비와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다라는 점입니다. 특히, 일반 모니터시장의 트렌드를 포터블 모니터에도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 제우스랩의 강점인데, 현재 모니터시장을 잡고 있는 삼성/LG 제품들을 보면 스마트 TV처럼 모니터에도 다양한 어플을 탑재한 스마트 모니터(Smart Monitor)를 선보이고 있죠. ..
스마트폰 등장 이후로 포터블 모니터의 수요는 상당히 늘어났죠. 물론, 지금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포터블 모니터를 구입하게 되면 가장 많이 선택하는 크기가 노트북 화면과 비슷한 15.6인치나 16인치 크기지만, 사실 포터블 모니터도 화면크기가 다양합니다. 일반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크기로 7인치~18인치 정도 범위를 가지고 있죠.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포터블 모니터 전문브랜드 제우스랩(Zeuslap) 역시 주력은 15.6~16인치지만, 태블릿 PC 크기 수준의 10.5인치 포터블 모니터도 있습니다. 바로, Z10T 모델로 터치 지원 포터블 모니터죠.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제우스랩의 10.5인치 포터블 모니터 Z10T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에서도 소비자들의 해외직구로 잘 알려진 제우스랩(Zeuslap)은 주력 상품이 포터블 모니터죠. 하지만, 제우스랩에서도 데스크탑 모니터 제품들이 간간히 출시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포터블 모니터만큼이나 데스크탑 모니터 제품들도 꽤 많이 출시될 예정이죠. 오늘은 바로 그 첫 번째 주자라 할 수 있는 게이밍 모니터를 한 번 만나볼까 합니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제우스랩 27인치 게이밍 모니터죠. 물론, 앞전에도 27인치 게이밍 모니터 제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전 제품은 커브드 제품이었고,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평면 제품이죠. 그럼, 제우스랩의 최신 27인치 게이밍 모니터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TART~!! 제품을 살펴보기전,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샘플 제품이기 때문에 출시 ..
요즘 포터블 모니터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많이 늘어났죠. 그만큼 사용하는 용도가 다양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엔 단순히 스마트폰 화면을 크게 본다고 하거나 노트북 화면 확장정도로만 생각했기 때문에 포터블 모니터도 가장 기본이 되는 사양으로만 나왔지만, 요즘 일반모니터 못지않게 사양을 갖추고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게임 이용자들이 늘어나면서 포터블 모니터에서도 일반 게이밍 모니터 부럽지 않게 플레이화면을 볼 수 있죠. 포터블 모니터로 유명한 제우스랩(ZEUSLAP) 역시 이번 용도에 맞게 나온 16인치 모델이 있는데, 바로 P16K입니다. 그럼, 제우스랩의 16인치 포터블 모니터 P16K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죠. Let's Get It~!!※알리익스프레스 2024 블랙프라이데이 할인(1..
몇 년 전부터 휴대용 모니터 그러니깐 포터블 모니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처음에는 PC보다 스마트폰 사용이 많아지다 보니 집에 PC는 없어도 스마트폰 화면을 크게 보기 위해서 포터블 모니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요즘은 단순히 이런 이유로만 포터블 모니터가 사용되지 않죠. 쉽게 말해, 활용도가 많아졌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 포터블 모니터 관심이 높아졌는데, 포터블 모니터하면 빠지지 않는 브랜드 중 하나가 바로 제우스랩(ZEUSLAP)이죠. 특히, 제우스랩은 한국시장에 정식 진출하지도 않았는데 해외 직구를 하는 소비자들을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국내에서도 많이 알려진 케이스죠.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제우스랩의 포터블 모니터 중 가장 최근에 출시한 15.6인치 ..
요즘 PC시장의 트랜드는 누가뭐래도 RGB죠. 특히, 이제는 RGB 조명으로 PC뿐만 아니라 아예 실내 인테리어를 RGB 조명으로 맞추는 게이머들이 많아지면서, RGB 라이팅을 지원하는 제품들이 다양해졌습니다. PC 부품이나 주변기기에서 지원하는 것은 이제 흔하게 볼 수 있을정도이고, 모니터에도 후면에 조명역할로 RGB 라이팅 기능을 탑재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죠. 그리고, 이제는 이런 기기와 디스플레이를 연결해주는 케이블에서도 RGB 라이팅이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VIVIFY의 ARQUUS W73 HDMI 케이블이죠. 그럼, 기존의 HDMI 케이블에서 벗어나 RGB 라이팅효과를 적용해 게이머 컨셉으로 탄생한 VIVIFY의 ARQUUS W73 HDMI 케이블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모니터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눈의 피로감이나 집중력을 위해 모니터 조명을 찾는 소비자들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예전만 하더라도 모니터 조명하면 꽤나 비싼 제품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10만원미만의 저렴한 가격대에서도 꽤 괜찮은 제품들이 많이 나왔죠. 글로벌 가전 브랜드인 베이스어스(Baseus) 역시 현재까지 총 3개의 모니터 조명 제품을 내놨는데, 오늘은 그 중 가장 저렴하다할 수 있는 라이트버전의 모니터 조명(청춘판)을 한 번 살펴볼까 합니다. 그럼, ■ 구매처 - https://s.click.aliexpress.com/e/_ABajvr 26.99US $ 37% OFF|Baseus Stepless Dimming Eye Care LED Desk Lamp For Computer PC Monitor ..
TV시장은 일명 거거익선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이미 화면이 크면 클수록 좋다라는 트랜드를 가진지 꽤 되었습니다. 반면에 모니터 시장은 특정 게임에 따라 사용자가 원하는 최적의 화면이 크기가 있어서 이런 트랜드가 필수처럼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4K 해상도 사용자가 점점 늘어나면서 32인치이상의 모니터 크기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TV와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단순히 크기로만 모호해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는 모니터 역할을 소화하지만, TV에서 볼 수 있었던 부가적인 기능들이 모니터에도 적용되면서 크게 모호해지고 있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작년 연말부터 선보였던 삼성의 스마트시리즈 모니터입니다. 27인치와 32인치 모니터에 삼성TV에서 볼 수 있었던 무선 와이파이, 블루..
현재 모니터 시장은 일반적으로 16:9 비율의 와이드모니터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죠.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이보다 화면비율이 넓은 울트라 와이드모니터 제품들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일반 와이드모니터에 비해 더 넓은 화면 영역을 가지고 있어서,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예전에 비해 확실히 많이 늘어났습니다. 삼성전자 같은경우에도 꾸준히 울트라 와이드모니터 제품들을 선보였는데, 이번에 출시하는 S6 시리즈 모니터에도 울트라 와이드모니터가 포함되었죠. 바로, 34인치모니터 모델인 S6 S34A650U 입니다. 특히, 이번 모델은 기존에 먼저 나왔던 동급 크기의 자사 제품들을 잇는 가장 최신 후속 모델로 작년부터 세계 최초로 적용하기 시작한 1000R 곡면율 커브드까지 적용했습니다. 그럼, 삼성의 가장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