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2018년 웰라이프 블루투스 스피커 부문 인증받아

반응형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Britz)가 블루투스 스피커 부문 소비자가치 1위로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2018 웰라이프 인증'을 받았다.

매일경제신문이 후원하고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웰라이프 인증(Well-Life Certification)은 ‘가심비’를 중요시하는 가치소비·감성소비 트렌드에 부응하여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상품을 평가·선정하는 인증제도다.

스피커 명가 브리츠가 새롭게 내놓은 ‘BZ-M369’은 심플하고 모던한 북유럽 감성을 담았으며, 클래식한 느낌을 강조함으로써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했다. 특히 전면에는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콤팩트한 크기에 무게도 가벼워 어디든 부담없이 휴대할 수 있다.

 

 

 

전면 그릴 안쪽에는 LED 디스플레이가 내장되어 있다. 패브릭을 통해 은은하게 빛을 내 감성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현재 시간을 비롯해 시스템 동작 상태와 알람 등이 표시되므로 매우 편리하다. 알람은 최대 2개까지 설정이 가능해 서로 다른 시간대에 지정함으로써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기본 알람음과 FM라디오, MP3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블루투스 모듈을 내장해 스마트폰/태블릿과 연결, 무선 오디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블루투스 연결거리인 약 10미터 이내에서는 스피커와 스마트폰이 떨어져 있어도 자유롭게 이동하며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상단 버튼을 이용하면 재생/일시정지, 트랙 이동 등이 가능하므로 조작을 위해 스마트폰을 집어들 필요가 없다. 또한 고감도 마이크를 내장해 음악 감상 중 전화가 오면 상단 버튼을 눌러 핸즈프리(스피커폰)로 상대방과 전화통화를 할 수 있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45mm 대형 유닛을 양쪽에 탑재함으로써 야외에서도 거뜬한 고출력 사운드를 낸다. 중저음부터 고음부까지 맑고 선명하며, 3.5W+3.5W로 뿜어내는 강력한 사운드는 공간을 소리로 가득 채우기에 충분하다. 동시에 완충시 최대 22.5시간까지 쓸 수 있는 2100mA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해 야외에서도 장시간 즐길 수 있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패브릭 소재를 쓴 감성적 디자인의 ‘BZ-M369’는 클래식한 멋과 풍성한 사운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며, “작지만 리얼 7W에 이르는 파워풀한 출력에 블루투스, FM라디오, 메모리카드 재생 등 다양한 기능까지 갖춰 활용도를 높였으며, 듀얼알람까지 제공해 일상생활과 여가를 즐기기 위한 최적의 포터블 스피커이다”고 밝혔다.

한편 웰라이프 인증 주관사인 KMR 한국경영인증원은 국내 최대 경영시스템 인증 고객사를 보유(3800사, 18년 6월 기준)하고 14개 정부 부처의 인증/평가 제도를 위탁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 인증 전문 기관이다.

 

 

 

 

브리츠에서는 선정기념으로 본 제품 구매자에게 브리츠이어폰 P281 을 사은품으로 제공합니다.

 

 

반응형

댓글

Review/Contact Us : piscomu@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