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노트북 혹은 태블릿 PC 등 데스크 사용공간을 나만의 스타일로 꾸미는걸 데스크 인테리어 줄여서 데스크테리어(Deskterior)라고 부르고 있죠. 일단, 데스크테리어에서 빠질 수 없는 조건 중 하나는 바로 조명(Light)입니다. 여기 말하는 조명이란 단순히 촬영 조명 같은 걸 의미하는 게 아니라 데스크 분위기를 살리는 조명을 뜻하죠. 그래서, 최근 데스크테리어에 사용되는 다양한 아이템에는 기본적으로 조명 효과가 적용된 제품들이 많습니다. 스피커도 예외는 아니죠. 특히, 스피커 같은 제품은 기본적으로 데스크에 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미 여러 차례 언급했듯이 최근 데스크테리어에서 스피커를 언급할 때 이 브랜드를 빼놓을 수 없죠. 바로, EDIFIER(에디파이어)입니다. EDIFIER는 최근 ..
일반적으로 인테리어(Interior)라는 단어는 내부를 의미하지만, 실제 생활에서 인테리어라고 하면 실내를 꾸밀 때 사용하는 말로 많이 해석됩니다. 집이나 사무실 등의 실내공간 혹은 내부를 새롭게 꾸미는걸 인테리어라고 하는데, 최근에 새로운 개념의 인테리어 단어가 사용되고 있죠. 바로, 데스크(Desk)와 인테리어 조합의 데스크테리어(Deskterior)입니다. 말 그대로 테이블 정확히는 책상을 꾸미는 걸 의미하는데, 최근 젊은 층에서 많이 유행하고 있죠. 주로 자신이 테이블에 놓고 사용하는 사무용품이나 PC/노트북을 제외하고 테이블을 꾸밀 때 꼭 필요한 게 액세서리 같은 소품인데, 이런 데스크테리어에서 빠지지 않는 브랜드 중 하나가 바로 Divoom(디붐)입니다. Divoom은 정식으로 국내시장에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