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데스크톱, 노트북 상관없이 PC 제품에서는 메인 저장장치가 SSD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장 저장장치 역시 휴대성을 고려했을 때는 외장 SSD를 더 많이 선택하고 있죠. 이처럼 SSD는 기존 저장장치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활용범위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SSD 핵심인 낸드플래시의 활용범위가 넓어진 것으로 PC 외에 대표적으로 오랫동안 사용되고 있는 분야가 또 모바일 즉 스마트폰입니다.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저장장공간 역시 낸드플래시가 사용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1TB 용량까지 옵션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다시 말해, 스마트폰의 활용이 넓어졌다라는 걸 의미하기도 하는데, 게임 외에 요즘같이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시대가 한몫을 하고있다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