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부터 모니터 시장은 27인치 모델의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가격면에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소비자들의 구입방향 역시 점차 27인치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27인치 수요 급증에는 국내 모니터 전문업체인 ㈜오리온정보통신 역시 따르고 있는데, 최근 광시야각 패널(A-MVA)을 적용한 럭셔리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그럼, 오리온정보통신의 럭셔리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광시야각 모델 “럭셔리 2720WB”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pecification 화면사이즈 27인치(68.5cm) – 16:9 와이드 권장해상도 1920x1080(60MHz) 응답속도 8ms GtoG 시야각 178° / 178° 화면밝기 300cm/㎡ 입출력단자 HDMI, DVI, R..
-저급한 중국산 TV는 가라! 국내 순수 기술로 만든 대국민TV!!! ㈜오리온정보통신(대표 박충선, www.topsync.com)의 ‘TopSync’는 14년간 국내 자체 개발한 디자인 및 기술력으로 ‘Made In Korea’를 고집하고 있는 토종브랜드이다. 이달 선보일 ‘ORL3200HTV’는 최근 LED TV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소비자가 799,000원 제품을 30만원 할인 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GS SHOP에 런칭 32형 FULL HD LED TV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특히, 백색LED 백라이트를 채용한 제품으로서 상하좌우 178도의 시야각과 1920*1080 FULL HD 해상도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HDMI 3조, USB2.0(사진,그림,업데이트), 컴퍼넌트 등의 다양한 입력단자와 LE..
최근, 모니터 시장 변화에 관한 뉴스나 기사를 접해보면, 트랜드가 LED라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작년에는 CCFL과 LED의 교체시기였다면, 올해는 LED가 주력 상품이라는 말이 되겠다. 하지만, 아직까지 CCFL을 선호하는 사용자가 있어, CCFL백라이트 모니터 역시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최근, 모니터 시장의 인지도가 있는 모니터 전문업체 ㈜오리온정보통신의 27인치 CCFL백라이트 모니터 “ORD2700WB”을 출시했다. 그럼, 오리온정보통신의 ORD2700WB를 살펴보도록 하자. 먼저, ORD2700WB의 제품 박스부터 살펴보면, 이동성 편의를 위해 손잡이 박스가 사용되었으며, 박스 규모 역시 인치만큼이나 크다. 제품 박스에는 스펙 정보를 담고 있는데, 이번 ORD2700WB는 27인치 화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