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소비자들에게 SSD(Solid State Drive)가 판매 시작된 지 벌써 4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초기에 비해 현재는 대중적으로 SSD의 비중이 높아져서 많이 구입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런, SSD 시장의 대중화에 이끈 업체라면 단연 OCZ를 손꼽을 수 있습니다. OCZ는 예전 메모리(RAM)시장에서 PC를 좋아하는 매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했는데, SSD시장으로 눈을 돌려 출시 초기 경쟁사들의 제품들에 비해 가격적인 부분에서 부담을 줄여, 현재 대중으로 잘 알려줬습니다. 또한, 현재 경쟁 브랜드들을 막론하고 가장 많이 SSD 컨트롤러에 적용되고 있는 샌드포스(Sandforce) 계열 컨트롤러도 OCZ가 가장 먼저 적용해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널리 알려진 OCZ는 최근 초심으로 돌아가는 ..
- 최신 버텍스4, 어질리티4, 어질리티3 제품으로 유.무상 교환.- 반납 대상 제품은 옥테인 S2 및 페트롤 제품으로 한정.- 행사 참여자 중 30명에게는 OCZ에서 제공하는 푸짐한 사은품도 덤. OCZ테크놀로지(www.ocztechnology.com)의 국내 디스트리뷰터인 아스크텍(대표:신형식 www.ask-tech.com)은 OCZ SSD(SATA3)의 국내 10만개 판매돌파를 기념해, 구형 SSD제품을 사용하는 OCZ 구매자에게 한하여 SATA3 SSD로 ‘무상교체 및 보상판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자 밝혔다. OCZ의 주력 SSD 제품인 버텍스(Vertex)시리즈와 어질리티(Agility)시리즈는 3세대부터 SATA3 컨트롤러를 탑재하며 2010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SSD 시장점유율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