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크리에이터 시대죠. 다시 말해, 개인 콘텐츠 제작을 위한 환경을 꾸미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라는 걸 의미합니다. 이는 또 한편으로 그만큼 대중적으로 소비자에게 쉽게 다가 갈 수 있는 콘텐츠 제작 환경 장비들이 많아졌다라는 걸 의미하죠. 콘텐츠 환경에 따라 갖추는 장비는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카메라, 조명, 마이크는 3대 필수 장비입니다. 여기서 보컬이나 음악, 또는 스트리밍, 녹음 같은 음질 부분에 좀 더 신경 쓰고 싶은 소비자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갖추죠. 특히, 소비자입장에선 이런 장비를 구입할 때 가성비를 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마이크와 오디오 인터페이스에서 가성비 브랜드하면 빠지지 않는 브랜드가 바로, 마오노(Maono)입니다. 마오노는 이미 국내 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