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의 맥세이프 등장 즉, 스마트폰에 마그네틱(Magnetic)이 접목되면서 스마트폰의 액세서리 활용은 매우 광범위해졌죠. 촬영이나 저장장치 일부에서도 스마트폰에 부착할 수 있는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래도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이 스마트폰 마그네틱에 활용하는 액세서리로는 크게 2가지 정도입니다. 하나는 보조배터리, 그리고 또하나는 지갑(Wallet)이죠. 특히, 예전에는 지갑의 역할이 현찰과 카드를 수납하는 게 목적이었지만, 이제는 스마트폰으로도 결제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굳이 현찰까지 지갑에 넣고 다닐 필요성이 많이 줄어들어서 최소의 카드만 넣는 목적으로 스마트폰 마그네틱 지갑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많아졌습니다. 아라미드 섬유로 모바일 액세서리를 만드는 피타카(PITAKA) 역시 앞서 폰케이스, 보조배터리뿐만 아니라 마그네틱 지갑 제품까지 갖추고 있는데, 피타카는 제품별 디자인을 하나로 통일시키는 걸로도 유명합니다. 그래서, 지난 시간에 폰케이스, 보조배터리를 만나봤고, 이번 시간에는 마그네틱 지갑인 '마그네틱 우븐 월렛(Magnetic Woven Wallet)'을 만나볼까 합니다. 그럼,
Let's Get It~!!
■ 상품정보 - https://www.ipitaka.com/products/magsafe-woven-wallet
MagSafe Woven Wallet | PITAKA
Slim magnetic wallet made of Cadmyra™—durable yet soft. Tap to pay without removing cards, with strong MagSafe hold and card-safe anti-magnetic layer.
www.ipitaka.com
제품 패키지는 앞서 먼저 만났던 폰케이스(Phone case), 보조배터리(Power bank)와 마찬가지로 마그네틱 우븐 월렛 역시 제품 색상별로 제품 박스 전면에 이미지를 담고 있습니다. 풀샷 이미지이기때문에 개봉 전에 미리 제품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고, 아래 모델명 옆에도 피타카가 아리미드 섬유로 개발한 캐드마이라(Cadmyra™) 표기도 확인할 수 있죠. 박스 후면에는 제품 소개와 함께 연출 이미지를 담고 있는데, 제품의 기본 초점은 애플 맥세이프에 맞춰져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이미 지난 시간에 보조배터리에서도 확인했듯이 애플 스마트폰이 아니라도 스마트폰 마그네틱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대부분 호환이 됩니다.




박스 측면에는 자사의 폰케이스 제품 패키지와 마찬가지로 절취선이 적용되어 쉽게 뜯을 수 있도록 해놨으며, 박스를 열어보면, 별도의 수납 포장박스가 한 번 더 들어있으며, 제품 설명서와 마그네틱 우븐 월렛으로만 제품 구성을 간단하게 이루고 있습니다. 제품 설명서 역시 단순 지갑 역할이라 캐드마이라 아라미드 섬유 소개와 함께 사용법 내용정도만 담고 있으며, 개봉 시 지갑 안에는 구김방지를 위해 종이카드도 들어있죠.






피타카 마그네틱 우븐 월렛(PITAKA Magnetic Woven Wallet)을 살펴보면, 마그네틱 지갑제품 역시 앞서 만난 폰케이스, 보조배터리와 마찬가지로 블랙/그레이(Black/Grey), 선셋(Sunset), 문라이즈(Moonrise) 3가지 색상으로 출시했습니다. 그래서, 시작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피타카의 케이스, 보조배터리, 지갑, 다른 액세서리를 구입할때 색상 통일을 시킬 수 있죠. 무게는 약 37g으로 스마트폰과 함께 휴대하기에 무리가 없는 무게입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지갑 전면에는 아라미드 섬유(aramid fiber) 재질이 사용되어 직조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만져보면 부드러우면서 매끄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고, 섬유 재질에 테두리부분은 모두 바느질로 마감되어 있죠. 그리고, 지갑 뒷면의 맨 윗부분을 전면보다 좀 더 위로 나오게 해서 PITAKA 로고를 음각으로 처리해 놨으며, 후면 재질은 가죽질감입니다. 전면과 후면이 접합된 사이로 공간이 만들어져 카드를 수납할 수 있게 하는데, 전면 아라미드 섬유 부분도 빳빳한 형태라서 카드 보호를 확실히 해줍니다. 그리고, 지갑 후면은 방금 언급했듯이 가죽질감의 재질이며, 후면부분에 마그네틱이 내장된걸 마그네틱 위치 모양을 통해 알 수 있죠. 또한, 마그네틱 모양 중앙에 홀(Hole)을 처리해 카드를 쉽게 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참고로, 마그네틱 부분과 카드 사이에는 카드 보호를 위한 PU 재질과 마그네틱에서 발생하는 자기장 간섭을 카드에 주지 않도록 차폐층(anti-interference layer)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직접, 피타카의 마그네틱 우븐 월렛을 사용해보면, 앞서 언급했듯이 기본 마그네틱 콘셉트는 애플의 맥세이프에 맞춰져 있지만, 피카타 폰케이스는 삼성 갤럭시 시리즈로도 매번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사의 갤럭시 S26 폰케이스에도 마그네틱이 적용된 상태에서 마그네틱 우븐 월렛을 장착해 보면, 후면에 카메라 없는 오른쪽 부분은 케이스가 밀착되는 모습이고, 왼쪽은 카메라 일부가 겹치기 때문에 약간의 유격이 생깁니다. 하지만, 폰케이스와 지갑 모두 마그네틱이라 견고하게 장착되어 흔들어도 쉽게 떨어지지 않아 안심해도 됩니다.




끝으로, 마그네틱 우븐 월렛에 실제 카드를 수납해보면, 1장을 넣어을 때 들어가는 안쪽 끝부분에 걸리는 구간이 있어서 1장만 넣어도 저절로 카드가 빠져나올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지갑에서 카드를 뺄 때는 폰케이스에서 떼어낸 후 지갑 후면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카드를 밀면 쉽게 빼낼 수 있죠. 카드는 최대 3장까지도 들어가지만, 3장부터는 빼내는 게 쉽게 않아, 최대 2장 정도까지 넣어서 사용하는 게 가장 편합니다.





맥세이프 기술이 등장하면서, 이미 시중에는 마그네틱을 활용한 다양한 액세서리 제품들이 많고, 지갑 역시 그 중 인기제품입니다. 다양한 마그네틱 지갑 제품들이 있지만, 피타카(PITAKA)는 아라미드 섬유로 개발한 캐드마이라(Cadmyra™)로 프리미엄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에 한 자리는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인정받고 있다는 거죠. 앞선 시간에 폰케이스와 보조배터리까지 만나봤듯이 아라미드 섬유의 가볍고 견고한 특징을 잘 나타냅니다. 오늘 만난 마그네틱 지갑의 마그네틱 우븐 월렛(Magnetic Woven Wallet) 역시 가벼우면서도 견고하고, 강력한 자성으로 굳이 애플 스마트폰이 아니라도 모든 스마트폰에서 견고하게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카드 수납도 1장 또는 2장을 넣어도 개방형임에도 수납을 잘 잡아주죠. 여기에 피타카의 다른 액세서리 제품들과 색상 통일을 하고 있어서, 피타카의 폰케이스를 함께 사용하면 더 패션아이템 같은 느낌을 함께 살릴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마그네틱 지갑보다 가격면에서 조금 높지만, 그만큼 고급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용하는 스마트폰만큼 모바일 액세서리에도 진심이라면, 프리미엄의 마그네틱 지갑으로 피타카의 마그네틱 우븐 월렛은 손색이 없는 제품이라 생각되어 추천합니다. 그럼,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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