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에도 내 몸을 지켜주는 프리미엄 의자! 엘가토 엠브레이스(Elgato Emb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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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데스크 의자는 크게 2가지 형태로 나뉘고 있습니다. 게임을 즐기는 휴식공간의 게이밍 데스크라면 레이싱카의 버킷 시트에서 유래한 레이싱 의자와 사무 및 작업 데스크 환경에서 오랜 시간 시간을 보내는 경우를 고려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오피스 의자가 있죠. 물론, 이런 데스크 환경에 맞춰서 꼭 의자를 선택할 필요는 없지만, 레이싱 의자는 디자인부터 게이밍 콘셉트를 가졌기 때문에 오피스 의자보다는 좀 더 선택적 제한이 있습니다. 반대로 오피스 의자는 건강을 고려한 자세에 초점을 맞추고 설계하는 동시에 사용 공간에 따라서 의자 분류도 이루어집니다. 공부나 사무 환경이라면 학생/사무용 의자, 회의/임원실 같은 기업용이라면 중역의자라 부르는 이그제큐티브 체어, 그리고, 편집 같은 작업 공간에서 사용된다면 스튜디오 의자로 부르고 있죠. 여기서 스튜이오 의자는 게이밍 의자로도 사용되는 사실상 가장 범용적인 의자입니다. 오늘 만날 제품 역시 스튜디오 의자에 속하는데, 바로 엘가토(Elgato)의 엠브레이스(Embrace)입니다. 엘가토가 커세어의 자회사이기 때문에 브랜드를 생각하면 사실상 방금 언급한 스튜디오와 게이밍 공용 콘셉트로 나온 크리에이터 의자입니다. 그래서, 커세어와 엘가토 양쪽 브랜드 통틀어 최상급 의자이기도 합니다. 그럼, 엘가토의 엠브레이스 의자를 만나보죠.

 

 

Let's Get It~!!

■ 상품정보 - https://naver.me/5DZrZWnS

 

커세어 ELGATO EMBRACE 패브릭 인체공학 사무용 의자

커세어 공식 브랜드 스토어

brandconnect.naver.com

 

 

 

 

최근 데스크 의자들은 조립식으로 출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엘가토 엠브레이스 역시 조립식 패키지로 박스 포장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박스 크기는 약 71x71x45cm에 프리미엄 제품이라 무게도 상당한데, 약 24kg에 해당하기때문에 일반 성인 남성이 혼자 들기에도 부담됩니다. 그래서, 박스 전후측면 곳곳에는 무거운 무게 강조와 함께 이동시 2인 이상 요구의 스티커 부착을 확인할 수 있죠. 박스 한쪽에는 색상과 2년 보증기간 표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엘가토는 친환경 정책을 시행하기 때문에 모든 포장을 종이재질로 처리하고 있어서 박스 포장 테이핑도 종이재질입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가장 먼저 박스 크기에 맞춘 가이드 1장을 확인할 수 있는데, 가이드에는 제품 사용법과 구성품 목록, 조립 설명서가 담겨 있으며, 뒷면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적 언어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로 뒤에서 확인하겠지만, 조립이 쉽고, 사용법이 간단하기 때문에 가이드 1장에 모든 내용을 담고 있는 거죠. 그리고, 박스 안에는 의자 부위별로 구성품을 나누어서 개별 포장을 해놨으며, 추가로 크기가 다른 2개의 박스를 확인할 수 있는데, 조금 큰 박스에는 머리 받침대인 헤드레스트가 수납되어 있고, 작은 박스에는 의자 바퀴와 높낮이 조절의 가스 실린더, 그리고 조립에 사용되는 육각 나사와 렌치가 제공되어 들어있습니다.

 

 

 

 

 

그럼, 이제 의자를 사용하기 전 조립부터 해보는데, 방금 언급했듯이 조립은 상당히 쉽습니다. 다만, 자사의 프리미엄급 제품이고, 소재가 플라스틱으로만 명시되어 있는데, 무게가 꽤 무겁기 때문에 단순 플라스틱 소재가 아닌 고강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라 할 수 있어서 여성보다는 남성이 좀 더 조립에 수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조립 단계는 앞서 가이드 기준에서는 5단계, 온라인 상품페이지에서는 6단계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럼, 가이드에 조립 순서에 따라 조립을 해보면, 먼저 흔히 의자 다리라고 부르는 베이스와 바퀴를 체결해 줍니다. 참고로, 앞서 확인했듯이 의자 부위별로 모두 개별 포장이 되어 있으며, 포장재 역시 친환경 정책에 따라 종이재질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의자 베이스 부분은 별 모양의 오각 다리 형태로 약 66cm 지름 크기를 가졌고, 다리 개수에 맞춰 바퀴 역시 5개가 제공되며, 바퀴 사이즈는 약 65mm 지름에 폭 55mm를 가졌습니다. 조립은 그냥 각 다리 끝부분에 있는 홈에 맞춰 바퀴의 연결기둥부를 끼워주면 됩니다. 따로 방향 같은 건 없기 때문에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끼워주면 됩니다. 바퀴를 다리에 체결한 후, 다음으로 조립한 부분은 높낮이 조절의 가스 실린더로 다리 중앙에 위치한 큰 홈에 맞춰서 그냥 끼워주면 됩니다.

 

 

 

 

 

다리에 가스 실린더까지 조립하고 나면, 이제 그 위에 의자 시트 부분을 올려주는데, 앞서 잠깐 언급했듯이 소재가 고강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부위별 부품 중에서는 시트 부분이 가장 무겁습니다. 조립은 역시 시트 밑바닥 부분에 있는 홈을 다리에 삽입된 실린더의 윗부분에 맞춰서 끼워주면 됩니다. 특별히 맞춰야 하는 방향은 없습니다.

 

 

 

 

 

시트 장착 후에는 등받이를 장착해줘야 하는데, 등받이 양쪽에 있는 긴 홈을 시트 양쪽에 있는 팔걸이 후면에 돌출된 부분과 위에서 아래로 슬라이드 방식으로 끼워주면 됩니다. 끼우기 전에, 뒤에서 다시 언급하겠지만, 팔걸이 부분이 앞뒤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한 앞쪽으로 빼서 끼우면 좀 더 수월합니다. 등받이를 끼운 후에는, 홈 아래방향에서 부속품에서 확인한 렌치와 육각 나사를 사용해 최종 결합을 마무리해주면 됩니다.

 

 

 

 

 

등받이까지 정상적으로 조립을 마치면, 이제 최종적으로 머리 받침대인 헤드레스트를 장착해 주면 되는데, 헤드레스트 후면에 위치한 나사홈 부분과 등받이 후면 맨 윗부분에 위치한 사각-홈에 맞춰서 끼워주면 됩니다. 역시 헤드레스트를 끼워 준 후에는 육각 나사와 렌치를 사용해 최종 결합을 마무리해주면 되죠. 참고로, 육각 나사는 총 6개가 제공되는데, 4개가 사용되고, 2개는 여분으로 남는 스페어 나사입니다. 헤드레스트까지 조립을 마치면 엠브레이스 의자의 모든 조립은 마무리가 됩니다.

 

 

 

 

 

조립이 끝난 엘가토의 엠브레이스 의자를 이제 부위별로 살펴보면, 먼저 머리와 목을 받쳐주는 헤드레스트는 받침 부분에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적용했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오피스 의자형태에서는 메쉬 소재가 많이 사용되죠. 그리고, 헤드레스트 후면에는 크게 3개 구간의 조절 프레임이 적용되어 있는데, 높낮이조절과 2개의 각도조절을 갖추고 있습니다. 메쉬망을 둘러싸고 있는 프레임의 가운데 부분에는 총 11단계의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헤드레스트와 등받이를 연결해 주는 중간 프레임은 기본 각도조절, 등받이 이와 연결되어 있는 프레임은 중간 프레임과 함께 전체 각도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기본 각도조절은 단계 없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전체 각도조절은 라쳇방식처럼 4단계로 조절할 수 있죠. 3개의 조절 구간을 통해 앉은 상태에서의 머리 위치에 맞춰 헤드레스트를 최적 위치에 맞출 수 있습니다. 또한, 앞서 연결방식에서 확인했듯이 헤드레스트를 분리할 수 있기 때문에 환경에 따라선 헤드레스트를 장착하지 않고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헤드레스트 아래에 위치한 등받이 부분 역시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사용했으며, 등받이 후면에는 허리를 받쳐주는 요추 지지대가 적용되어 있는데, 지지대 안쪽 그러니깐 메쉬 방향 쪽에는 바로 다음에 확인할 시트와 같은 패브릭 소재의 쿠션을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지지대 바깥쪽에 있는 휠-레버를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지지대가 앞쪽으로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다시 뒤쪽으로 이동하고, 지지대가 맨 앞으로 이동하면 메쉬 부분에서도 약간 나온 볼륨감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죠. 참고로, 총 15 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앉은 부위에 시트 부분은 방금 언급했듯이 부드러운 패브릭 소재와 함께 앞쪽 끝부분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려간 워터폴 엣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편안한 착좌감을 위해 성형 폼 쿠셔닝을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시트 양쪽에 배치된 팔걸이는 4D 팔걸이로 6단계로 앞뒤 조절이 가능하고, 3단계로 좌우 조절이 가능하며, 팔걸이 아래 버튼을 누르면 9단계로 높낮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팔걸이 뒷부분에 틸트도 가능하죠. 사용하는 이용자에 따라서 편안한 팔 위치를 받쳐줄 수 있습니다.

 

 

 

 

 

또한, 시트 양쪽 아래에는 누르는 레버가 각각 위치하고 있는데, 왼쪽 레버를 누르면 시트 앞뒤 깊이조절이 가능하며, 오른쪽 레버를 누르면 의자 높낮이 조절이 됩니다. 그리고, 오른쪽 레버 뒤에는 또 하나의 레버가 있는데, 바로 리클라인 기능으로 레버를 아래방향으로 내리면서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면 몸을 뒤로 더 눕힐 수 있게 기울기가 커지고, 반대로 윗방향으로 올리면서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아가면 기울기가 좁아집니다. 물론, 다른 의자들처럼 기울기가 커질수록 등허리를 눕혔다가 일어서면 자동으로 등받이가 올라오는 시스템이고, 5단계로 조절됩니다.

 

 

 

 

 

끝으로, 직접 필자가 사용하는 데스크 환경에서 엘가토의 엠브레이스 의자를 사용해 보면, 의외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4D 팔걸이 부분으로 상하좌우앞뒤 모두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데스크 높이에 맞춰서 팔걸이를 맞추면 키보드/마우스 손에 무리가 가지 않는 자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키보드/마우스를 데스크와 수평 또는 약간 높은 위치의 팔높이를 선호하는데 이 자세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헤드레스트 역시 앞서 확인했듯이 높낮이조절과 2개 구간의 각도조절이 자세에 따라서 머리나 목에 위치를 받쳐줄 수 있게 받쳐줄 수 있어서 좋았고, 등받이 경우에는 뒷면에 요추 지지대가 있기 때문에 시트 앞뒤 위치와 함께 맞춰서 자신의 허리에 부담이 되지 않게 맞추는 게 중요합니다. 시트 같은 경우에는 너무 푹신하지 않고, 탄성이 있는 쿠션 느낌이라 필자처럼 데스크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환경에서는 척추와 골반 균형에 도움이 되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몸을 눕힐 수 있는 리클라인 같은 경우에는 앞서 언급했듯이 5단계 조절이라 사용자가 취향에 따라 기울기 장력 단계를 선택해도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최대 기울기로 사용해도 등받이가 바로 최대 기울기로 빠르게 넘어가는 게 아니라 등 위치에 따라서 적당히 지탱해 주면서 넘어가기 때문에 단계별 사용보다 최대 기울기로 설정해서 자유롭게 사용하는 게 좀 더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시작에서 언급했듯이 엘가토(Elgato)의 엠브레이스(Embrace) 의자는 커세어와 엘가토 통틀어서 최상급 제품입니다. 그래서, 커세어 라인업의 게이밍 의자 흔히 말하는 레이싱 의자보다는 좀 더 범용적인 목적으로 엘가토 라인업으로 출시했죠. 게이밍 의자뿐만 아니라 오피스 의자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는 스튜디오 그러니깐 크리에이터 콘셉트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자사의 프리미엄 제품답게 인체공학적 설계로 장시간 앉는 시간에도 몸의 균형이 무너지지 않도록 신경 썼죠. 적당한 탄성 쿠션의 패브릭 시트, 통기성에 좋은 메쉬 디자인의 등받이와 헤드레스트는 사용자의 최적에 자세에 맞도록 조절할 수 있고, 요추 지지대까지 갖추고 있어서 허리 통증 발생이 되지 않도록 자세 유지를 도와줍니다. 여기에 4D 팔걸이는 편안한 자세 유지에서 키보드/마우스 손에도 무리 및 통증이 발생하지 않게 사용자 최적에 위치를 잡아줄 수 있게 해 주죠. 물론, 최상급의 프리미엄 의자이기 때문에 70만 원 후반대의 가격이 부담될 수 있지만, 데스크에서 장시간 보내는 환경이라면 그리고 이런 환경에서 허리 통증 등의 몸의 불균형을 경험해 봤다면, 의자의 중요성을 충분히 느끼기 때문에 비용 부담 의식은 크게 되지 않습니다. 균형과 자세 유지로 몸을 지키는 게 더 중요하기 때문이죠. 장시간 데스크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면, 그리고 앉는 시간이 많다면, 몸을 지킬 수 있는 프리미엄 의자 엘가토의 엠브레이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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