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바보드 디자인의 찐 인테리어 감성 1티어 PC케이스! 안텍(Antec) C6 CURVE AIR

반응형

안텍(Antec)은 1986년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되어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현존 PC케이스 브랜드 중에서 가장 오래된 브랜드가 3개인데, 그중 하나가 바로 안텍이죠. 그리고, 최근 안텍이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이해 준 대표적인 PC케이스가 C8 즉, 일명 컴퓨터 어항케이스라 부르는 파노라마-뷰 케이스였습니다. 그래서, 안텍은 C8을 시작으로 Constellation(콘스텔레이션) 시리즈에 C3, C5, C7 모델들을 선보였는데, 물론, 이들 모델 사이에서도 요즘 트렌드에 따라 커브나 우드 디자인 적용된 모델도 추가되었죠. 그리고, 올해 40주년에 Constellation(콘스텔레이션) 시리즈에 또 하나의 모델이 추가되었는데, 바로, C6입니다. C6 모델 역시 커브와 우드 2가지 타입으로 나왔으며, 오늘은 이중 커브드 강화유리가 적용된 C6 CURVE AIR를 만나보겠습니다. 그럼,

 

 

Let's Get It~!!

■ 상품정보 - https://link.coupang.com/a/ikncxJDm7E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Antec) C6 CURVE AIR MESH BTF (미들타워) (화이트) - 케이스 | 쿠팡

쿠팡에서 (Antec) C6 CURVE AIR MESH BTF (미들타워) (화이트) 구매하고 더 많은 혜택을 받으세요! 지금 할인중인 다른 케이스 제품도 바로 쿠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www.coupang.com

 

 

 

제품박스는 안텍의 다른 제품들처럼 전면에는 모델명과 함께 제품 풀-샷 일러스트레이션 이미지를 담고 있으며, 컴퓨터 어항케이스를 알고 있다면, 이미지를 통해 이 제품 역시 3면이 강화유리라는 걸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색상 구분표기도 확인할 수 있죠. 박스 후면에는 제품 소개와 함께 쿨링, 기능, 디자인 부분으로 나누어 제품 특징을 언급하고 있으며, 30mm 선정리 공간, 백-커넥터 메인보드 지원 등의 추가 특징도 언급하고 있고, 아래에 제품 분해도의 일러스트레이션 이미지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 측면에는 한국어를 포함해 다국적 언어로 제품 기본 사양을 표기해놨는데, 재질, 강화유리 두께, 내부 공간, CPU쿨러 높이 및 라디에이터, VGA카드 길이, 팬 지원 등 상세하게 표기하고 있어서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때도 충분히 제품 정보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박스를 열어서, 제품 포장을 확인해보면 C6 CURVE AIR PC케이스 기본 포장은 비닐포장이며, 외부 충격보호를 위해 일반 스티로폼보다 좀 더 완충효과가 좋은 우레탄-폼을 사용했고, 우레탄-폼 모서리 부분에 한 번 충격보호를 위해 딱딱한 종이 앵글 가이드를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개봉 시 PC케이스 내부에 별도의 박스가 들어있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 구성품이 들어있는 박스로 PC케이스를 제외한 나머지 구성품에는 조립설명서, 파워서플라이드 장착 퀵-가이드, 부품 장착에 사용되는 나사들, 여분의 볼헤드핀 클램프, 소량의 케이블타이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조립설명서는 그림형식이라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죠.

 

 

 

 

 

본격적으로 안텍의 C6 CURVE AIR PC케이스를 살펴보면, 개봉시 강화유리 부분에는 모두 보호비닐이 부착되어 있는데, 곡면 강화유리는 굴곡 때문에 사용 전에 필히 제거를 해야 하며, 나머지 평면 강화유리는 깨끗하게 잘 붙어있기 때문에 뗄지 말지는 사용자가 선택해도 됩니다. 색상은 Constellation(콘스텔레이션) 시리즈의 기존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블랙과 화이트 2가지로 출시했습니다. 참고로 글로벌시장 기준으로는 후면 팬에 따라서 ARGB 모델도 있는데, 국내에는 Non-RGB 팬이 적용된 기본 모델로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전면과 양쪽 측면에 강화유리가 적용된 3면 파노라마-뷰인 것도 미리 확인할 수 있죠.

 

 

 

 

 

외형부터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전면은 위에서부터 아래로 2/3부분까지 곡면 강화유리 패널이 적용되었습니다. 양쪽 모서리 부분 모두 곡면으로 처리했으며, 강화유리 패널이 아닌 전면 하단 쿨링 패널까지도 이 곡면 라인을 그대로 유지 적용했습니다. 강화유리 패널 아래 전면 하단 패널은 템바보드 디자인을 적용해 공간 및 입체감의 고급스러움을 더했는데, PC케이스에 이런 템바보드 디자인이 흔하지 않지만, 템바보드가 적용되면 그만큼 주변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요즘 PC케이스의 인테리어 감성을 잘 담아냈습니다. 그리고, 템바보드 디자인 라인 사이로 쿨링 효과를 볼 수 있게 에어홀 처리를 해놨고, 안쪽에 필터망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왼쪽에 템바보드 라인을 따라 포인트로 은색에 전원 버튼을 적용, 맨 오른쪽에는 민무늬 디자인과 함께 위에서 아래로 포트들이 배치되었습니다. 포트에는 위에서는 USB 3.0 포트 2개, USB-C 포트, 오디오/마이크 포트순으로 배치되어 있죠.

 

 

 

 

 

PC케이스 상단 패널은 최소한의 테두리 라인을 제외한 전체 메쉬 디자인을 적용했는데, 촘촘한 구멍으로 내부에 따로 먼지 필터가 없습니다. 그리고, 후면에 있는 손잡이를 통해 뒤에서 잡고 올리면 쉽게 분리되도록 무나사 방식의 볼헤드핀을 적용했죠. 상단 패널을 분리하면, 내부 상단에 추가로 쿨링시스템을 갖출 수 있게 양쪽으로 나사홀과 그 사이에 큼지막한 에어홀을 처리해놨습니다. 팬 장착 시에는 140mm는 최대 2개, 120mm는 최대 3개를 장착할 수 있고, 수랭쿨러 사용 시에는 최대 360mm 라디에이터까지 장착할 수 있습니다.

 

 

 

 

 

C6 CURVE AIR PC케이스의 측면 패널 같은경우에는 왼쪽 패널은 전면과 마찬가지로 2/3 부분까지는 강화유리 패널을 적용해 전면 패널의 곡선 라인을 그대로 이어오는 느낌으로 했으며, 후면 손잡이 홈 부분을 통해 역시 바깥 방향으로 당기면 쉽게 분리되도록 볼헤드핀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패널 안쪽에는 파손방지를 위해 위아래에는 스틸 프레임을 적용했고, 패널을 닫을 때 케이스 후면 프레임과 충격보호를 위해 패널 뒷부분 라인에는 패드를 부착해 놨죠. 그리고, 강화유리 패널 아래 왼쪽 하단 패널에도 앞부분은 전면 템바보드 디자인과 이어지도록 동일하게 템바보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하단 쿨링효과를 위해 동일하게 라인에 에어홀, 안쪽에는 메쉬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뒷부분은 상단 패널처럼 촘촘한 메쉬 디자인을 적용했죠. 강화유리 패널을 분리한 상태에서 하단 패널 역시 위로 올리면 쉽게 분리되는 무나사 방식이며, 패널 안쪽을 보면 뒷부분의 메쉬 디자인이 전체 새시 패널로 앞부분 템바보드와 경계되는 위치에서 한 번 꺾이고 안쪽으로 들어가 템바보드의 에어홀과 이중으로 겹치는 형태로 일종의 필터 역할까지 되도록 했습니다.

 

 

 

 

 

오른쪽 측면 패널은 앞부분에 1/3인정도가 강화유리 패널, 그 뒤로는 새시 패널이 적용되었는데, 쉽게 말해 내부에 메인보드 트레이 면적부분만 새시 패널이 적용되었습니다. 새시 패널 역시 후면 손잡이를 통해 무나사 방식으로 쉽게 분리되는 볼헤드핀 방식이며, 새시 패널을 분리해 보면 방금 언급한 면적 부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죠. 그리고, 앞부분의 강화유리 패널은 보호비닐이 부착된 안내에 따라 상단 패널을 먼저 분리해야 분리할 수 있으며, 분리/장착은 역시 볼헤드핀 방식이고, 안쪽에 위아래로 파손방지 프레임이 적용된 걸 확인할 수 있죠. 그리고, 오른쪽 하단 패널은 전체 메쉬 디자인으로 역시 위에 새시와 강화유리를 분리한 상태에서 위로 올리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케이스 후면에는 윗부분에 벌집 모양의 에어홀 처리와 함께 내부에 배기 역할로 140mm 팬이 기본 장착된 걸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로 120mm 팬도 교체 장착할 수 있게 나사홀이 적용되어 있고, 두 나사홀도 위아래 위치조절을 할 수 있게 길게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PCI 슬롯은 미들타워 기준이 7개를 적용하고 있으며, 맨 아래에는 파워서플라이 자리로 일반적인 파워서플라이 자리는 바로 후면이 개방된 형태인데, C6 CURVE AIR는 벌집 모양의 에어홀과 함께 커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커버 모서리 부근의 고정 나사를 풀면 분리가 되고, 분리해 보면 커버 안쪽에는 전원케이블 연장선이 달려있죠. 뒤에 조립 부분에서 다시 확인하겠지만, C6 CURVE AIR PC케이스는 파워서플라이 후방향 배출이 아니라 측면 배출 위치로 장착됩니다. 그리고, 파워서플라이 자리 맨 아래에는 먼지 필터 손잡이가 있어서 바로 후방향에서 하단 먼지 필터 전체를 분리할 수 있죠. 외형 끝으로, 케이스 밑바닥 부분을 살펴보면, 먼지 필터를 분리하면, 받침대를 제외한 중앙 라인으로 전체 벌집 모양의 에어홀 처리를 해놨으며, 모서리 부근의 받침대도 앞부분은 약 135mm, 뒷부분은 약 110mm의 긴 길이 면적으로 적용되어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패드도 기본 부착되어 있죠.

 

 

 

 

 

이제, 안텍(Antec) C6 CURVE AIR PC케이스의 내부를 살펴보는데, 그전에 측면 패널들을 모두 분리하면, 전면 강화유리 패널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조립시 크게 방해되는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굳이 분리할 필요는 없지만, 만약 분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먼저 전면 하단 패널을 분리해야 하는데, 양쪽 고정 나사를 풀고 앞으로 당기면 분리가 되죠. 대신에, 전면 하단 패널은 플라스틱 재질이고, 안쪽 볼헤드핀 역시 플라스틱이라 분리 시 파손주의를 해야 합니다. 전면 하단 패널을 분리하고 나면, 전면 강화유리 패널 아래에 고정 나사와 상단에 고정 나사를 각각 확인할 수 있고, 나사를 푼 다음에 앞으로 당기면 역시 볼헤드핀 방식으로 쉽게 분리가 되는데, 전면 강화유리 패널 같은 경우에는 아랫부분에 지지대 걸쇠도 있어서 낙상방지를 해주고 있습니다.

 

 

 

 

 

전면 강화유리 패널까지 모두 분리하고 나서 내부를 다시 보면, 메인보드가 장착되는 트레이부분에는 케이블 정리의 선정리 홀뿐만 아니라 일명 BTF라 부르는 백-커넥터 메인보드도 장착할 수 있게 커넥터 홀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ATX, M-ATX 모두 지원하죠. 그리고, 트레이 맨 오른쪽에는 케이블 손상이 생기지 않도록 그로밋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 하단 공간과 분리되는 하단 커버 부분에도 메인보드 위치에 맞춰 그로밋이 적용된 선정리홀이 있으며, 커버 앞자리에는 하단 쿨링시스템으로 120mm 팬이 기본 2개 장착되어 있는데, 역방향으로 흡기 역할을 합니다. 또한, 커버 위에 장착되는 게 아니라 안쪽으로 매립되는 방식에 브래킷을 사용해서 나사만 풀면 브래킷과 함께 팬을 통째로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했죠. 팬은 앞서 언급했듯이 Non-RGB 팬이며 4핀 PWM 방식에 서로 연결할 수 있는 연장 커넥터도 함께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 하단 공간에 뒷자리 파워서플라이 자리에는 앞서 언급했듯이 파워서플라이 배출구 방향이 케이스 측면에 배치되도록 나사홀이 적용되어 있죠. 이 부분이 갖는 이점은 뒤에 조립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부 후면에는 배기역할의 140mm 팬을 확인할 수 있는데, 역시 Non-RGB 팬이며, 아래 PCI 슬롯 커버는 재사용이 가능한 착탈식이죠.

 

 

 

 

 

내부 후공간 그러니깐 메인보드 트레이 후면에는 CPU-cut-Out 홀 위치에 저장장치 브래킷이 장착되어 있고, 바로 아래에는 추가 브래킷이 장착되어 있는데, 둘 다 오른쪽에 있는 손나사를 풀고 각각 위로, 옆으로 움직이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큰 면적의 브래킷에는 3.5인치 HDD를 장착할 수 있고, 작은 면적의 브래킷에는 2.5인치 저장장치를 장착할 수 있죠. 그리고, 후-공간 후방향에는 케이블 정리를 할 수 있게 홀더 장치까지 적용되어 있으며, 후-공간은 앞서 제품 박스에 주요 특징에 표기해 놨듯이 30mm 공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워서플라이 자리에는 측면 방향에 맞춰 받침 역할과 함께 패드가 부착되어 있죠. 끝으로, 전원 및 포트 케이블들 역시 케이스 색상에 맞춰 통일시켰으며, 외부 팬을 추가로 장착할 시 2개 더 연결할 수 있는 연장선도 기본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C6 CURVE AIR PC케이스에 사용된 새시의 두께를 측정할 수 있는 부위별로 측정해 보면 약 0.8~0.9mm 대인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안텍 C6 CURVE AIR PC케이스를 사용해 시스템을 해보는데, 앞서 잠깐 언급했듯이 이 제품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파워서플라이로 일반적인 후방향 배출구 배치가 아니라 측면방향 배출구 배치로 장착됩니다. 제공되는 조립설명서에도 포함되어 있는데, 측면 방향으로 들어가기때문에 파워서플라이 크기는 폭 160mm, 깊이 150mm로 제한 두고 있죠. ATX 파워서플라이기준으로 폭은 150mm를 넘어가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크게 상관이 없고, 깊이 길이는 요즘에 컴팩트한 크기가 트렌드라 최소 깊이인 140mm 제품들이 주로 많지만, 일부 제품들 정확히는 1000W 이상의 대용량 파워서플라이 제품에서는 깊이 150mm 이상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장착 전에 사용자의 파워서플라이 크기를 미리 숙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파워서플라이 후면 전원케이블과 연결되는 포트는 수평/수직 방향으로 다양한데, 앞서 확인한 파워서플라이 커버에 달린 연장케이블이 충분한 길이를 가졌기 때문에 연결 호환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참고로, 대부분의 파워서플라이 전원 포트가 팬 상방향 기준으로 후면 왼쪽에 배치되기 때문에, 후면 오른쪽에 배치되는 포트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고 보면 됩니다.

 

 

 

 

 

이 밖에 메인보드 같은경우에는 앞서 확인했듯이 일명 BTF라 부르는 백-커넥터 메인보드까지 지원하는데, 실제 장착해 보면 커넥터 홀로 깔끔하게 통과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CPU 쿨러는 타워형 쿨러시 최대 180mm 높이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타워형 쿨러는 장착이 가능하고, 수랭쿨러 사용 시에는 상단에 최대 360mm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VGA카드는 최대 450mm 길이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역시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제품들은 간섭 없이 장착이 가능합니다. 기본 부품들을 장착하고 나면 케이블정리를 해주는데, 백-커넥터 메인보드 사용 시 전면 깔끔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고, 후면 케이블공간도 30mm 확보로 충분히 정리가 되며, 파워서플라이가 측면방향으로 장착되기 때문에 모듈러 파워서플라이 사용 시 깊이가 짧을수록 연결과 정리가 수월합니다. C6 CURVE AIR에 기본 장착된 팬은 Non-RGB 팬이기 때문에 따로 기본 RGB 효과는 없으며, 나머지 부품들에서 RGB 또는 부품에 장착된 디스플레이 효과를 강화유리를 통해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측면 강화유리 패널 자리 내부에는 여백자리가 있어서 피규어 같은 소품을 놔둘 수 있는 장식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죠. 끝으로, C6 CURVE AIR PC케이스의 쿨링구조를 인공연기 포그머신을 사용해 확인해 보면, 하단 쿨링시스템이 역방향 팬으로 흡기 역할을 하면서, 후면 팬과 상단 팬이 배기 역할을 하면서 빠져나가는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안텍(Antec)의 전성기를 맞이해준 컴퓨터 어항케이스 라인업의 Constellation(콘스텔레이션) 시리즈 최신 모델로 출시한 C6 CURVE AIR PC케이스는 최근 PC케이스의 트렌드 '인테리어 감성'을 가장 잘 표현한 제품입니다. 기존에 컴퓨터 어항케이스들이 강화유리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었기 때문에 전체적인 케이스 디자인은 민무늬나 메쉬로 여전히 고전적인 느낌에서 벗어나지 못했죠. 차별화는 주는 제품이 일부 등장했지만, 대부분 듀얼 챔버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안텍의 C6 CURVE AIR는 가구나 공간 인테리어에서 볼 수 있는 템바보드를 적용해 좀 더 실내 인테리어에 잘 스며드는 감성을 담아냈고, 여기에 일반적인 미들타워 구조로 케이스 폭도 데스크에 올려놓기에 부담이 없으며, 컴퓨터 어항케이스 콘셉트도 3면 강화유리로 유지했습니다. 특히, 템바보드 디자인을 전체에 배치하지 않고, PC케이스를 일반적으로 놓는 위치 기준에서 가장 보이는 시야각에만 적용하며, 나머지는 메쉬 디자인을 적절하게 적용했습니다. 또한, 내부에는 하단 쿨링시스템을 매립방식으로 깔끔하게 가리면서 기본으로 갖추고, 파워서플라이 배치도 측면으로 적용하면서 케이블 관리도 수월하게 적용했죠. 백-커넥터 메인보드 지원 같은 최신 호환성도 빼먹지 않았습니다. 물론, 측면 방향이기때문에 일부 파워서플라 크기에 제한이 있지만, 최근 파워서플라이 제품들이 용량대비 컴팩트한 크기를 갖추는게 트렌드라 중급형 사양까지는 제한에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는 PC 데스크 환경이 인테리어로 자리 잡은 만큼 조립 PC를 맞출 때 인테리어 감성을 고려한다면, 템바보드 디자인으로 공간 인테리어에 잘 스며드는 안텍의 C6 CURVE AIR를 추천합니다.

Copyright 2026. PISCOMU Co. All rights reserved.

반응형

댓글

Review/Contact Us : piscomu@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