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 최상위 오버클럭까지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가성비 VGA! - Yeston 지포스 GTX1660 Super

국내에는 많은 그래픽카드 브랜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죠. 거의 대부분 대만과 홍콩, 그리고 중국 브랜드가 많은데, 아직까지 국내시장에 진출하지 않은 중국 브랜드 중 하나가 바로 Yeston입니다. Yeston은 국내에도 잘 알려진 컬러풀 브랜드처럼 꽤 오랫동안 중국시장에서 활동했는데,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출시한 그래픽카드 모델 중 하나가 바로 현재 소비자들이 가격대비 30만원대로 많이 선택하고 있는 지포스 GTX1660 Super 모델이죠. 그래서, 오늘은 국내시장에는 아직 진출하지 않았지만, Yeston의 지포스 GTX1660 Super 모델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TART~!!

 

Yeston 지포스 GTX1660 Super의 제품박스부터 살펴보면, 박스 전체가 비닐로 밀봉처리된 형태로 소비자 입장에선 판매제품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어서 안심할 수 있을 것 같고, 올해로 Yeston은 20주년을 맞이했는데, 그부분도 제품박스에 그대로 적용은 했습니다. 즉, 이전까지 출시된 제품들의 제품박스와는 조금 다르게 나왔다라는거죠. 그리고, 박스 뒷면에는 간략하게 제품의 주요 특징을 표기해놨는데, 최적화된 PCB기판, 높은 호환성, 팬 크기, 저소음을 위한 베어링, 쿨링, 전력관리를 표기해놨습니다.

 

 

 

겉박스를 빼내면, 다시 한 번 속박스가 들어있느데, 역시 속박스에도 20주년 표기를 해놨고, 속박스를 열어보면, 내부 포장재인 우레탄-폼에 제조사명을 새겨놨으며, 지포스 GTX1660 Super 그래픽카드는 에어캡으로 포장되어 있고, 제품구성은 설명서와 20주년 기념으로 스티커 제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론, 그래픽카드 에어캡 포장부분에 동봉스티커도 기본 부착되어 있습니다.

 

 

 

Yeston 지포스 GTX1660 Super 그래픽카드를 살펴보면, 일단 슬롯 높이는 2단 높이를 가졌으며, 모니터 출력 포트는 모두 사용하지 않을 시 먼지 유입방지를 위해 커버가 적용되어 있으며, 출력 포트는 DP, HDMI, DVI 골고루 적용을 해놨습니다. 또한, 메인보드 슬롯에 장착되는 부위에도 역시 사용하지 않을시 스크래치 방지를 위핸 보관용 커버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Yeston 지포스 GTX1660 Super 그래픽카드에 장착된 쿨러 디자인을 살펴보면, 90mm 팬이 3개 장착된 트리플-팬 구성으로 쿨러 길이까지 포함한 그래픽카드의 길이를 약 30cm이며, 쿨러 중앙부분에는 포인트로 따로 분리할 수 있는 메탈재질의 패널이 장착되어 있는데, 참고로 이 패널만 색상별로 별도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패널부분 위아래로 LED라이팅 효과를 볼 수 있게 처리되어 있고, 측면부분에도 로고처리를 라이팅효과로 볼 수 있게 해놨습니다. 지포스 GTX1660 Super 기반이기 때문에 당연히 보조전원은 1개로 8핀으로 적용되어 있고, 그래픽카드 후면에 메탈재질의 백플레이트도 기본 장착되어 있는데, 백플레이트 부분이 일부 패턴 디자인도 새겨져있고, 맨 오른쪽 측면부분도 내부가 노출되지 않게 마감처리를 했습니다.

 

 

 

Yeston 지포스 GTX1660 Super 그래픽카드 내부를 잠깐 살펴보면, 쿨러에는 방열핀과 함께 6mm 히트파이프가 3개 적용되어 있으며, PCB기반에는 총 5페이즈의 전원부와 GPU부분에 기본 써멀컴파운드 도포, 메모리는 마이크론사의 GDDR6 1GB 용량으로 총 6개 적용과 함께 써멀패드도 부착되어 있습니다.

 

 

 

직접, Yeston 지포스 GTX1660 Super 그래픽카드를 사용해보면, 일단 그래픽카드의 라이팅효과는 녹색(Green) LED 효과로 숨쉬기 모드로 작동되며, 별도의 소프트웨어 지원은 없기 때문에 단일모드로만 작동됩니다. 그리고, 측면 로고부분도 라이팅효과를 똑같이 볼 수 있죠. 성능 같은경우는 이미 여러 미디어 사이트를 통해 지포스 GTX1660 Super의 성능이 잘 알려져 있어서 간단히 라데온 RX590과 비교를 해봤는데, 일반 그래픽성능 벤치마크에서도 Yeston 지포스 GTX1660 Super의 성능이 라데온 RX590보다 앞서는 것을 당연히 보여줬고, 전체적인 게임벤치마크에서도 조금 앞서는 성능을 그대로 보여줘서 제 성능은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끝으로 Yeston 지포스 GTX1660 Super 그래픽카드의 오버클럭을 확인해봤는데, 원래 표준 클럭으로 적용되어 있는 모델이고, 트리플-팬 쿨러까지 장착되어 있는 점을 감안해서 동급 제품들 중 가장 높은 부스트클럭을 가진 제품들과 똑같은 부스트클럭까지 올려서 확인해 본 결과 잘 작동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성능도 향상되었으며, 온도도 67도로 착한 편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시장에는 아직 진출하지 않았지만,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Yeston이 출시한 지포스 GTX1660 Super 그래픽카드는 표준클럭을 가지면서 트리플-팬 구성의 쿨러를 갖추고 있어서, 안정적인 쿨링효과를 뒷받침으로 표준적인 제 성능을 충분히 보여줍니다. 하지만, 오버클럭으로 사용해도 충분한 쿨링효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기왕이면 동급 제품들 중 가장 높은 오버클럭을 가진 제품들처럼 클럭을 높여서 사용하는 것이 이 제품의 진정한 성능을 맛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역시 라이팅효과부분으로 포인트색상부분을 교체할 수 있는 지원도 좋지만, 요즘 트랜드가 RGB라이팅 효과인만큼 기왕이면 단일색상보다는 RGB색상으로 적용해줬으면 좀 더 좋지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한 번 더 생각해보세요~
- 트리플-팬 구성의 쿨러로 낮은 온도 쿨링효과
- 동급 최상위의 오버클럭으로도 충분히 안정적으로 작동
- 쿨러와 백플레이트 모두 풍족한 컨셉
- 단일색상의 LED효과

<본 리뷰는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