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7년보증기간까지 갖춘 80플러스 브론즈 파워! - 잘만 GIGAMAX 65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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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파워서플라이 시장은 크게 2가지 트랜드를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요즘 PC트랜드인 RGB 라이트닝효과를 적용하고 있는 추세, 그리고 또하나는 가격경쟁 시대라는거죠. 예전에는 내구성이나 성능이 우수한 제품들을 강조하면서 컴퓨터파워 추천 하는 광고들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내구성이나 성능은 이제 평준화가 되었다고 보기 때문에, 이 두 트랜드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국내 하드웨어전문업체인 잘만(Zalman) 같은경우에는 이 두 트랜드 중 후자에 트랜드를 선택했다고 볼 수 있는데, 최근 출시되는 파워서플라이 제품들이 모두 가격으로 승부보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라인업은 바로 80플러스 기본등급의 Megamax와 80플러스 브론즈등급의 Gigamax라 할 수 있죠.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잘만의 80플러스 브론즈등급 파워서플라이 제품군 Gigamax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TART~!!

잘만 Gigamax(기가맥스) 파워서플라이 제품들은 제품박스에서부터 80플러스 브론즈등급의 파워라는 것을 손쉽게 알 수 있습니다. 모델명과 브론즈색상, 그리고 80플러스 브론즈 등급 표시를 해놨기 때문이죠. 특히, 80플러스 등급 테스트를 우리나라 전기규격과 비슷한 유럽 230V 기준에서 테스트했기 때문에 실사용 에너지효율성 결과가 더 확실히 보장된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박스 한쪽 측면에는 제품의 주요특징 8가지 정도를 표기해놨는데, 싱글레일 +12V, 액티브PFC, 보호회로 등을 언급해놨고, 반대쪽 측면에는 해당 제품의 스펙사양을 표기해놨습니다.

 

 

 

또한, 박스 뒷면에는 각 나라별 언어로 제품의 주요 특징을 표기해놨는데, 한국어도 당연히 기본 포함되어 있으며, 해외브랜드 제품들처럼 박스전체가 밀봉처리되지 않았지만, 박스 개봉부분에 동봉씰은 적용되어 있기때문에 판매제품에 대한 신뢰감은 가질 수 있겠습니다. 또한, 제품 포장도 우레탄-폼을 사용해 외부충격 방지가 되도록 했으며, 제품구성은 Gigamax 650W 파워, 전원코드 케이블, 제품설명서, 장착에 필요한 나사, 그리고 소량의 케이블타이 제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잘만 Gigamax 파워서플라이 외형을 살펴보면, 먼저 본체에 내부 쿨링을 담당하는 쿨링팬에 내부에 120mm 팬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별도의 팬 그릴 사용없이 본체 상당 샤시 자체에 그릴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의외로 이런 사소한 부분들이 제품 단가를 낮추는데 한몫을 하죠. 그리고, 가운데는 역시 브론즈 등급 모델이라고 로고색상도 브론즈로 깔맞춤 했습니다. 후면부에는 내부 발열 배출을 위한 에어홀 처리가 벌집모양으로 처리되어 있으며, 전면 케이블 출력구는 마감벤딩처리를 해놨고, 측면과 하단부분에 각각 로고와 해당 제품의 스펙사양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 같은경우에는 메인보드 24핀 전원케이블을 제외하고 모두 플랫타입으로 처리를 했으며, 전선 규격은 18AWG로 파워서플라이 가이드라인 표준에 맞췄습니다. 케이블 길이는 전체적으로 요즘 PC케이스 구조상 파워서플라이가 하단에 장착되는 구조를 생각해 넉넉한 길이를 가지고 있어서 길이 짧은 것에 대한 불편은 없다고 볼 수 있으며, 커넥터 지원 같은경우는 메인보드 24핀과 ATX 보조전원 8핀을 비롯해, PCI-e 8(6+2)핀 2개, S-ATA 4개, P-ATA 4개, FDD 1개를 갖춰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PC사양에서는 부족하지 않은 커넥터 지원이며, 경우에 따라서 멀티 GPU 구성도 가능하겠습니다.

 

 

 

예전에는 이름 없는 저가형 브랜드 제품들이 제품의 가짜정보를 넣어서 일명 뻥파워 사건들이 종종 있었지만, 요즘은 왠만한 파워서플라이 브랜드 들은 투명하게 내부까지 공개정보를 하고 있어서, 굳이 파워서플라이 본체를 뜯어보지 않고도 충분히 구입전에 정보를 얻을 수 있죠. 잘만 Gigamax 같은경우에도 투명하게 내부구성을 소개하고 있는데, 액티브PFC부터 싱글레일 +12V를 받쳐줄 DC to DC 컨버터, 그리고 고주파음 최소화의 EMI필터, 고온에서 견딜 수 있는 메인캐패시터까지 기본에 충실한 탄탄한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과전압, 과전류 등의 6중 보호회로 칩셋까지 적용되어 있죠.

 

 

 

실제로 잘만 Gigamax 컴퓨터 파워서플라이 제품을 사용해보면요, 일단 저는 650W 용량의 모델을 사용했으며, OCCT 프로그램을 통한 전압출력상태를 확인해보기 전에, 기본작동에서 전압상태를 확인해본 결과, 파워서플라이 가이드 표준범위에서 안정적으로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 OCCT 프로그램을 통해 Idle과 Load 상황에서 각각 12V, 5V, 3V의 전압변동폭을 확인해봤는데, Idle과 Load 각각 상황에서는 0.01V 수준으로 거의 변동없이 안정적으로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두 상황의 전체 변동폭도 0.03V내로 매우 작은 편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전압 출력은 상당히 안정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끝으로, 잘만 GIGAMAX 파워서플라이의 기본작동 상태에서 팬 소음을 측정해봤는데, 약 41dB(A) 수준으로 정숙한 편에 속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오픈 상태에서 가깝게 측정했기 때문에, 실제 PC케이스에 장착하고, PC본체 거리를 더 둔다고 생각하면, 소음체감은 이보다 더 낮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잘만 Gigamx 제품들은 80플러스 브론즈 등급을 받았다고 했는데, 실제 80플러스 사이트에 등록된 Gigamax의 전력 효율을 확인해보면, 50% Load시 약 88%, 평균 86%의 효율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99%의 상황에서도 약 85%급인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고성능의 멀티GPU 구성을 제외한 일반적인 싱글 그래픽카드 구성에서 봤을 때, 보급형부터 일부 고성능PC까지는 충분히 전력을 커버할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위에 시작에서 말했듯이, 최근 잘만에서 출시되는 파워서플라이 제품들을 보면 가격경쟁으로 승부를 보고 있습니다. 이 Gigamax 파워서플라이 제품군들 역시 80플러스 브론즈 등급을 받았는데, 650W 모델 기준 5만원대 가격형성을 하고 있죠. 예전 같았으면, 상상할 수 없는 가격입니다. 그만큼 지금은 파워서플라이 시장도 성능이나 내구성은 이제 평준화 되었기 때문에, 가격으로 승부를 봐야한다는 생각을 잘만은 이미 가지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물론, 단순히 가격만으로 승부를 보기에는 좀 아쉬울 수 있죠. 그래서, 이 Gigamax 제품군들은 여기에 A/S기간을 무려 무상 7년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80플러스 브론즈 등급에 무상 7년 그리고 가격까지 저렴해 3가지 조합을 상당히 매력있게 갖추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입장에서는 끌릴 수 밖에 없는 제품이라 생각이 듭니다. 당연히 이정도 수준이면 가성비 제품으로도 손색이 없죠. 그럼,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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