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 눈에 띄네]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Z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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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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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넷북와 울트라씬 열풍으로 이제, 노트북의 판매량이 데스크탑 PC를 앞질렀다. 휴대성이 강해져 노트북의 판매량이 많이 늘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올해는 저전력의 고성능을 갖춘 인텔의 코어-i시리즈를 탑재한 노트북까지 등장해 이제는 가벼우면서 고성능 노트북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는다.
그 중 이번에 눈에 들어오는 모델이 한 종 있으니 바로, 레노버의 ideapad(아이디어패드) Z360이다.
아이디어패드 Z360은 그동안 우리가 봐왔던 레노버의 대표브랜드 씽크패드와는 완전 다른 모습이다. 투박했던 디자인을 사라지고, S라인처럼 바디라인이 살아있는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레노버의 씽크패드 이미지를 생각했던 사람들에게는 신선한 느낌이라 할 수 있겠다.
(저같이 레노버하면 씽크패드만 떠올리는 분들^^)
그 중 이번에 눈에 들어오는 모델이 한 종 있으니 바로, 레노버의 ideapad(아이디어패드) Z360이다.
아이디어패드 Z360은 그동안 우리가 봐왔던 레노버의 대표브랜드 씽크패드와는 완전 다른 모습이다. 투박했던 디자인을 사라지고, S라인처럼 바디라인이 살아있는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레노버의 씽크패드 이미지를 생각했던 사람들에게는 신선한 느낌이라 할 수 있겠다.
(저같이 레노버하면 씽크패드만 떠올리는 분들^^)
또한, 개인적으로는 인텔의 내장그래픽보다 Nvidia나 ATI의 고성능 그래픽을 선호하는 저 같은 유저분들에게는 Z360이 더욱 끌릴 것 같다. Z360은 지포스 310M을 탑재했기 때문이다. 3D 게임은 물론, 포토샵 CS5 같은 그래픽 작업에도 탁월한 성능을 보여줄 것 같다.
끝으로, 개인적으로 아이디어패드 Z360에 마음에 드는 부분인데, 바로 키보드 방식이다. 그동안의 노트북 키보드가 펜타그래프 방식으로 자판 키 사이의 먼지나 이물질 유입이 불가피했던 반면, 이번 레노버의 아이디어패드 Z360은 독립된 키 분리 일명 "아이솔레이션" 방식의 키보드 방식이라 먼지나 이물질 유입이 없어 좋다. 또한, 청소시에도 티슈나 걸레로 편하게 청소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동안의 씽크패드 레노버를 생각했다면, 이번 아이패드 Z360을 통해 레노버의 새로운 이미지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끝으로, 개인적으로 아이디어패드 Z360에 마음에 드는 부분인데, 바로 키보드 방식이다. 그동안의 노트북 키보드가 펜타그래프 방식으로 자판 키 사이의 먼지나 이물질 유입이 불가피했던 반면, 이번 레노버의 아이디어패드 Z360은 독립된 키 분리 일명 "아이솔레이션" 방식의 키보드 방식이라 먼지나 이물질 유입이 없어 좋다. 또한, 청소시에도 티슈나 걸레로 편하게 청소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동안의 씽크패드 레노버를 생각했다면, 이번 아이패드 Z360을 통해 레노버의 새로운 이미지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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