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배터리(Power Bank)는 이제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비롯해 태블릿 PC, 노트북, 웨어러블 기기까지 휴대할 수 있는 소형 전자제품들이 대부분 USB 충전방식으로 바뀌면서 보조배터리 사용 비중은 더 늘어났죠. 다만, 보조배터리를 사용할 때 충전케이블이 필수이기 때문에, 외출 시 보조배터리를 챙긴다면 케이블도 함께 챙겨야 하는 불편함이 늘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보조배터리 제품들은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충전케이블을 내장하면서 선보이고 있는데, 오늘 만나볼 제품 역시 여기에 해당됩니다. 바로, SHARGE(샤지)의 HyperTower 170 보조배터리죠. SHARGE는 이미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보조배터리 브랜드로는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 충전케이블을..
이제 거의 모든 휴대용 및 소형 전자제품들이 USB Type-C로 전원을 공급받거나 충전을 지원하죠. 그래서, 이제 고속충전도 대중화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고속충전이라고 하면 국내에서 판매되는 스마트폰을 많이 생각하기 때문에 20~30W 정도를 생각하지만, 이제 노트북이나 해외 스마트폰 기준으로 보면 고속충전은 아무리 못해도 40W 이상 가장 흔히 보게 되는 건 65W나 100W입니다. 물론, 15W 이상부터는 PD 3.0 규격으로 최대 100W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규격으로 보며 모두 동일한 범위에 있죠. 그래서, 현재 최대 고속충전 보조배터리를 구입하더라도 가장 흔히 볼 수 있는데 최대 100W 지원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PD 3.0 다음인 PD 3.1 규격으로 정확히는 USB 규격으로 썬더볼트 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