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텍(Antec)은 한국에서도 꽤나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죠. 안텍에 다양한 제품군이 있지만, 그동안 인지도를 쌓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제품군은 누가 뭐래도 PC케이스와 파워서플라이입니다. 물론, 지금은 쿨러와 케이스 관련 액세서리 제품군까지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죠. 그리고, PC케이스 라인업도 더 많아졌습니다. 특히, 안텍의 PC케이스라고 하면 예전부터 심플하고 내구성이 좋아 중급형/고급형으로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저렴한 보급형 제품도 나오고 있죠. 저렴한 가격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표적인 라인업이 AX 시리즈와 NX 시리즈라 할 수 있는데, 이중 오늘 만나볼 제품은 바로 AX 시리즈의 AX61 Elite(엘리트)입니다. 그럼, 4만 원 후반대로 출시한 안텍의 AX61 Elite를 만나보..
국내에서도 PC케이스와 파워서플라이로 유명한 안텍(Antec)은 올해로 37주년을 맞이하고 있죠. 현재 안텍은 PC케이스, 파워서플라이를 비롯해 쿨링, 메모리, 게이밍 의자까지 확장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주력은 PC케이스라 할 수 있죠. 그래서, 안텍에는 다양한 시리즈의 PC케이스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가장 유명한 라인업 중 하나가 바로 P 시리즈입니다. 초창기에는 퍼포먼스 시리즈라고 풀네임 그대로 사용했지만, 지금은 그냥 줄여서 P 시리즈라고 명하고 있죠. P 시리즈가 유명한 이유는 명칭 그대로 퍼포먼스에 해당되는 디자인/쿨링/품질/가격의 밸런스를 가장 잘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어느 한쪽으로 특화되지 않은 거죠. 그리고, 이런 P 시리즈의 가장 최근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