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단순히 PC로써의 역할로만 생각해 조립 PC를 맞췄다면, 요즘은 인테리어 즉 감성적인 부분까지 고려하면서 조립 PC를 맞추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 시작은 RGB 라이트효과의 대중화라고 할 수 있으며, 그다음 최근 PC케이스 시장의 트렌드가 된 파노라마 뷰 일명 컴퓨터 어항케이스죠. 그리고, 이런 영향을 받아서 이제는 메인보드에도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메인보드와 연결되는 케이블들의 커넥터를 후면으로 적용한 리버스 커넥터(reverse connector) 콘셉트죠. 아직 통일된 명칭이 없기 때문에 메인보드 제조사들마다 각각 다른 명칭을 사용하지만, PC케이스 시장에선 리버스 커넥터 또는 백 커넥터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리버스 커넥터 메인보드에서 최근 가장 이상적인 평가를 받는 ..
국내 PC시장에서 그래픽카드시장에서 먼저 활동하기 시작한 컬러풀은 사실 메인보드 제품군도 상당수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 시장에서도 컬러풀 일부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컬러풀 메인보드는 인텔과 AMD 양쪽 제품군 모두 갖추고 있으면서, 가격적인 부분에선 AMD가 좀 더 저렴한 편입니다. 특히, 예전부터 경쟁사들보다 저렴하면서도 보급형 라인업으로 갖추고 있는 BATTLE-AX 시리즈는 컬러풀의 가장 실속형 메인보드라 할 수 있는데, AMD 최신 CPU를 지원하는 B650칩셋 기반으로도 나왔으며, 이번에 국내시장에도 STCOM을 통해 출시했습니다. 바로, BATTLE-AX B650M-PLUS V14 모델이죠. 그럼, 10만 원 중 반대의 AMD B650칩셋 기반 컬러풀의 BATTLE-AX B65..
예전부터 조립 PC는 소비자들이 직접 조립하기에 접근이 쉽지 않았죠. 가장 큰 이유는 PC케이스에 장착된 각 부품들과 케이블들이 복잡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물론, 시대가 흐르면서 소비자가 조립에 접근이 쉽도록 부품들마다 변화를 가져와 조립 내부가 복잡해 보이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첫 번째로 PC케이스 구조에 변화를 주어서 하단에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해 케이블을 내부 후면으로 넘겨서 메인보드와 연결하도록 했죠. 여기에 파워서플라이는 필요한 케이블만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듈러 방식이 등장했고, 케이스 팬 같은 경우엔 최근에 데이지 체인방식을 적용해 팬끼리 연결되는 케이블을 최소화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결국 메인보드에 연결되는 케이블들이기 때문에, 메인보드에 케이블 커넥터가 앞면에 배치..
한국시간으로 8월 7일에 AMD가 차세대 CPU 라이젠 9000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중국의 대표적인 메인보드 전문업체 중 하나인 MAXSUN(맥선, https://www.maxsun.com/)이 라이젠 9000 시리즈를 지원하는 B650 시리즈 메인보드를 공개했다. M-ATX 규격부터 ITX 규격까지 갖추고 나온 이번 B650 시리즈 메인보드에는 이미 출시된 모덹, 앞으로 출시예정인 모델이 포함되어 있는데, 총 6개의 모델이다. 이 중에서 가장 상위 모델은 자사 보급형 라인업인 터미네이터(Terminator) 시리즈에 있는 MS-Terminator B650M WIFI6 모델로 M-ATX 폼 규격에 6개 모델 중 유일하게 4개 램 슬롯을 가지고 있으며, 전원부도 50A Dr.MOS에 8+2+1 페..
지난달 대만 컴퓨텍스에서 AMD는 라이젠 7000/8000 시리즈 CPU 후속인 라이젠 9000 시리즈 출시 예정을 발표했습니다. 다음 달에 출시 예정인 라이젠 9000 시리즈 CPU는 현재 소비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X670(E)과 B650(E) 칩셋 메인보드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소비자입장에서 또 한 번 업그레이드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되었죠. 특히, 현재도 판매되고 있는 B650E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 같은 경우에는 라이젠 9000 시리즈 CPU 출시 후 나오게 될 B850칩셋 메인보드와 거의 동일한 사양이라 부가적인 기능들만 잘 갖추고 나오는 B650E 메이보드를 선택하면 가장 현명하다 할 수 있는데, 최근 기가바이트(Gigabyte)는 이런 부분을 발 빠르게 적용해 USB 4.0이 지원..
최근 몇 년간 PC시장은 여러 외내부적인 요인으로 부품 가격이 많이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들 입장에선 조립 PC를 맞추는 게 사실 예전보다 가격부담이 늘어났죠. 그래서, 최대한 가격부담은 줄이면서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조립 PC를 맞추려고 합니다. CPU나 그래픽카드는 등급에 따른 성능 차이를 두고 있기 때문에 선택폭이 제한적이지만, 나머지 부품들 특히 메인보드 같은 경우에는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적은 부품 중 하나로 칩셋별로 등급이 있지만, 보급형부터 고급형까지 가격이 다양해서 소비자가 가장 합리적인 부품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습니다. 인텔과 AMD 칩셋별로 나뉘는 메인보드에서 현재 AMD는 라이젠 7000 시리즈가 최신 규격을 가졌기 때문에 소비자는 이를 지원하는 X670(E)이나 B6..
작년 하반기 후반에 기가바이트(Gigabyte)는 화이트 콘셉트로 인텔과 AMD 메인보드 제품을 추가로 출시했습니다. 쉽게 말해, 화이트 메인보드를 출시한 거죠. 그리고, 소비자들의 반응은 예상대로 상당히 좋은 상황입니다. 그 이유는 요즘 화이트 콘셉트로 조립 PC를 맞추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는데, 조립 PC 부품 중 화이트 색상으로 구하기 가장 어려운 부품이 바로 메인보드였기 때문입니다. 기존에는 고가형 같은 제품에서만 화이트 메인보드를 일부 볼 수 있었거나 보급형 제품 중에 일부 화이트 메인보드가 나와도 디자인은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반응을 끌어내기 쉽지 않았죠. 하지만, 기가바이트는 4대 메이저 브랜드임에도 보급형부터 고급형까지 인텔과 AMD 칩셋별로 그것도 기가바이트의 게이밍 브랜드 A..
요즘 조립 PC를 맞추는 소비자들 사이에선 화이트 콘셉트로 맞추는 경우가 많아졌죠. 확실히 예전보다 PC케이스부터 쿨링팬, 메모리, 파워서플라이 등 PC부품들이 화이트 색상 제품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라 볼 수 있지만, 가장 큰 요소는 바로 화이트 콘셉트에서 가장 구하기 어려웠던 메인보드 제품에서도 본격적으로 화이트 색상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이죠. 특히, 그동안 화이트 메인보드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고급형의 고가형 모델 한해서만 나왔기 때문에 소비자입장에선 가격적인 부분으로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보급형부터 고급형까지 두루 갖추고 나오는 화이트 메인보드가 있어서 이를 주도하고 있죠. 바로, 기가바이트(Gigabyte)입니다. 기가바이트는 작년 하반기 후반부부터 출시..
요즘 조립 PC를 맞추는 소비자들 중에 화이트 콘셉트로 맞추는 소비자들이 확실히 예전보다 많아졌죠. 일단, 기본적으로 PC케이스 제품들이 기본 화이트로 출시되는 경우가 많아졌고, 화이트 콘셉트로 맞출 때 가장 구하기 어려운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제품에서도 화이트 제품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중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하드웨어 브랜드 컬러풀(https://colorful.cn/) 같은경우에는 예전부터 메인보드 라인업에 전용 화이트 모델이 있었죠. 바로, CVN 시리즈에 FROZEN 라인업입니다. 국내시장에는 아직 판매되고 있지 않아서, 그동안 피스커뮤에서 꾸준히 이 CVN의 FROZEN 라인업을 직접 구매해 소개했는데, 최근에 또 하나의 FROZEN 모델을 살펴볼까 합니다. 바로, AMD B65..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까지 메인보드 시장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ASUS는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게이밍 퍼포먼스로 유명한 ROG(Republic of Gamers), 게이밍과 탄탄한 내구성 조합의 TUF Gaming, 그리고, 기본기와 심플한 디자인의 Prime(프라임)이 있죠. 일반적으로 ASUS 메인보드를 논하면 이 3가지 라인업이 가장 대표적인데, 몇 년 전부터 고급형과 심플한 디자인 콘셉트로 자리 잡고 있는 라인업이 있죠. 바로, ProArt입니다. ProArt는 메인보드뿐만 아니라 모니터, 노트북, 그래픽카드, 완본체 PC, 프로젝터, 주변기기까지 광범위하게 제품군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실상 라인업만 놓고 보면 게이밍은 ROG, 전문성은 ProArt로 나뉘고 있는 상황이죠. 그래..
AMD가 Zen4 아키텍처의 라이젠 7000 시리즈 CPU를 출시하면서, 이를 지원하는 새로운 메인보드 X670과 B650 칩셋 제품들도 나왔습니다. 특히, 이전과 달리 X670과 B650 칩셋은 기본 모델 외에 익스트림 모델이 추가되면서 X670E, X670, B650E, B650으로 세분화되었죠. 이렇게 되면서 라이젠 7000 시리즈를 지원하는 고급형과 중급형 메인보드는 모두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이 최신 AMD CPU로 조립 PC를 구상하고 싶어도 메인보드에서 확실히 예전보다 가격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죠. 물론, AMD 역시 이런 부분을 잘 알고 있어서,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시기는 최하위 칩셋 A620의 출시라고 언급을 했고, 지난달부터 A620칩셋 메인보드가 출시되기 시작했습니다..
AMD가 라이젠 5세대인 7000 시리즈 CPU를 출시하면서 인텔과 마찬가지로 규격이 차세대로 바뀌었죠. 일단, CPU 소켓이 인텔과 같은 방식인 LGA로 바뀐 것이 가장 크고, PCIe 5.0 SSD 지원, 메모리 지원도 DDR5로 바뀌었습니다. 물론, 이런 규격 지원은 모두 메인보드에서 갖추는데 AMD 라이젠 7000 시리즈부터는 이를 지원하는 메인보드 칩셋으로 B650(E), X670(E) 칩셋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메인보드 제조사들도 저마다 해당 칩셋의 다양한 제품들을 내놓고 있는데, ASUS 역시 다양하게 갖추고 있죠. 특히, 이제 ASUS 메인보드에서 국민 보드라고 불릴 만큼 유명해진 모델이 바로 TUF Gaming BX50 시리즈 제품들인데, 이번 라이젠 7000 시리즈 지원의 TUF 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