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조립 PC를 맞출 때 ATX 메인보드와 파워서플라이 그리고, 이들을 담는 미들타워 PC케이스 기준으로 많이 조립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ATX 규격이 PC부품의 기준이었고, 대부분 부품들이 이 기준에 맞춰서 나오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요즘 조립 PC 시장은 다릅니다. 소비자들이 M-ATX 메인보드를 가장 많이 선택하면서, 조립 PC도 미니타워 케이스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이보다 더 작은 ITX 메인보드 기반의 SFF(Small Form Factor) 규격으로 맞추는 경우도 점점 늘어났죠. 그만큼 ATX에서 벗어나 다양한 규격 부품들이 나오면서 개인취향으로 맞출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겁니다. 특히, ITX 메인보드를 장착해서 조립하는 PC를 예전에는 통상 미니 ITX라고 불렀지만, 이제..
일반적으로 조립 PC를 맞추게 되면 보편적으로 미들타워 PC케이스를 많이 선택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개인취향으로 조립 PC를 맞추는 소비자들도 많이 늘어나서, 많은 부품들을 필요로 하는 게 아니라면 꼭 미들타워 기준에서 조립 PC를 맞추지 않고 미니타워나 ITX 기준에서 작은 사이즈의 조립 PC를 구상하는 소비자들도 많죠. 국내 PC시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는 대만의 PC 하드웨어 전문업체인 실버스톤(Silverstone)은 다양한 PC케이스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데, 이 중 오랫동안 소비자들에게 미니타워로 인기 받는 라인업이 있습니다. 바로, SUGO 시리즈(series)죠. SUGO 시리즈는 M-ATX와 Mini-ITX 메인보드까지 지원하는 범위의 PC케이스 시리즈로 SUGO 01을 시작으로 최근..
최근 들어서 조립 PC를 맞추는 소비자들 중에 미니 PC 그러니깐 ITX 메인보드 기반으로 조립 PC를 맞추는 소비자들이 예전보다 많이 늘어났죠. 예전엔 미니 PC라고 하면 성능적인 부분에서 한계가 있어서 조립 PC로도 큰 인기가 없었지만, 요즘은 CPU와 그래픽카드까지 고성능으로 조립 PC를 맞출 수 있는 만큼 ITX PC케이스 구조가 달라졌습니다. 대만의 대표적인 PC하드웨어 제조전문업체 실버스톤(Silverstone) 역시 예전부터 이런 고성능 미니 PC를 맞출 수 있는 ITX PC케이스를 여러 라인업으로 선보이고 있는데, 최근에 나올 모델은 바로 MILO 시리즈(Series)의 MILO 12입니다. 그럼, 실버스톤의 MILO 12 PC케이스는 어떤 모습을 갖추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죠. L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