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데스크를 꾸미는 인테리어 국내에서 줄여서 데스크테리어(deskterior)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데스크 인테리어(Desk interior)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들이 많아졌습니다. 일단, 데스크 인테리어의 기본 베이스는 PC나 노트북을 갖춘 데스크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SNS 같은 소셜미디어에서 남들에게 주목을 받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관심을 받게 되는 이유는 데스크에 사용되는 인테리어 아이템들이 눈에 띄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데스크 인테리어는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제품들을 사용하고 보여주는가도 중요하죠. 이런 점에서 지난번 PC 데스크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COLOLIGHT(https://cololight.com/)의 COLOPLAY 데스..
스마트 IoT 전문업체인 Lifesmart는 1월 9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박람회 CES에서 자사의 다양한 스마트 IoT 제품들을 전시했다. Lifesmart는 자사의 대표적인 가정집 IoT 제품인 스마트 컨트롤러 패널 'Nature 패널'을 비롯해, 스마트 스위치(Smart switch) 제품들, 그리고 보안 관련의 Matter 장치 제품, 사무용, 호텔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상업용 IoT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Lifesmart의 스마트 조명 브랜드 COLOLIGHT의 데스크탑 컨트롤러 COLOPLAY의 화이트(White) 버전도 처음으로 공개를 했다.
최근 데스크(Desk)를 꾸미는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 데스크테리어(Deskterior)가 젊은층에서 유행이죠. 데스크테리어는 방금 언급했듯이 데스크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미는 걸 의미하는데, 대부분 데스크는 PC 공간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데스크테리어는 사실상 데스크톱을 꾸미는 걸 의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데스크톱을 꾸미는 데스크테리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PC와 관련된 신박한 아이템 제품들을 많이 알고 사용하느냐에 달려있다 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PC는 본체에서 전원을 켜서 사용하죠. 하지만, 오늘 만나볼 제품은 PC를 컨트롤할 수 있는 일종의 데스크톱 컨트롤러(Desktop Controller) 제품입니다. 바로, COLOLIGHT의 COLO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