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PC 시장의 메모리는 DDR5로 완전히 세대교체가 되었습니다. 인텔(Intel)과 AMD 모두 최신 CPU가 DDR5 메모리를 지원하는 것이 첫 번째 세대교체의 원인이지만, 현재 DDR5가 인기를 받게 해 준 세대교체의 또 하나 원인 중 하나는 오버클럭입니다. 그동안의 오버클럭이라면 CPU가 주류였지만, 최근 CPU들은 기본적으로 높은 부스터 클럭을 가지고 나와서 오버클럭 수율이 낮고 오버클럭이 되더라도 큰 성능 차이를 못 느끼죠. 하지만, 반대로 DDR5는 HBM(High Bandwidth Memory) 영향으로 기본 작동 클럭에 끝나지 않고 높은 오버클럭 수율을 자랑합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SK 하이닉스(Hynix) A다이 메모리 모듈이 사용되어야 하죠. 그래서, 현재 PC 시장..
이제 데스크탑 PC뿐만 아니라 노트북/미니 PC까지 메모리(RAM)는 DDR5 시대죠. 특히, 데스크탑 PC에서 사용되는 DDR5 같은 경우에는 이제 전성기를 맞이했을 정도로 대부분 조립 PC를 맞출 때 DDR5를 선택합니다. DDR5가 처음 등장했을 때 기본 작동클럭은 4800 MHz이었지만, 이제는 5200 MHz, 5600 MHz으로 기본 작동하는 제품까지 출시되었습니다. 국내 공식 수입사 (주)파인인포를 통해 국내 메모리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패트리어트(Patriot)는 DDR5 5600 MHz 클럭으로 작동하는 보급형 라인업 SIGNATURE LINE DDR5 5600을 선보이면서 큰 인기를 얻었죠. 물론, 오버클럭 수율이 좋았던 부분이 가장 큰 이유인데, 사용 환경에 따라선 오버클럭을 선호하..
PC 환경을 구상하는 요소들 중 크면 클수록 좋다는 평가를 하는 요소들이 있죠. 예를 들면, 모니터 같은 경우에는 거거익선이라는 말을 사용할 정도로 화면이 클수록 좋고, 저장장치인 SSD 같은 경우에도 용량이 클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가 있는데, 바로 메모리(RAM)죠. 특히, 노트북이나 미니 PC에선 데스크탑 PC처럼 오버클럭 지원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메모리 용량이 클수록 좋은데, 이제 노트북/미니 PC도 DDR5 메모리가 자리 잡았습니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공식 수입사 (주)파인인포(https://smartstore.naver.com/pineinfomall)를 통해 데스크탑용 DDR5 메모리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패트리어트(PATRIOT)는 데스크탑 DDR5 메모리뿐만 아니라 노트북..
인텔과 AMD CPU 모두 다중코어 시대를 열면서, 향상된 성능으로 이제는 데스크탑 PC뿐만 아니라 노트북/미니PC에서도 성능향상이 많이 되었죠. 물론, 이를 뒷받침해주는 부품도 차세대로 바뀌었으니, 바로 DDR5 입니다. 데스크탑에선 이미 DDR5가 대중화 되었고, 최근에 노트북/미니PC에서도 이제 SODIMM 규격의 DDR5 메모리들이 클럭별로 점점 출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장 기본 클럭은 4800MHz부터 시작하죠. 실리콘파워(SiliconPower) 역시 SODIMM 규격의 DDR5 메모리는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실리콘파워의 SODIMM DDR5 4800MHz 메모리를 한 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Let's Get It~!!■ 상품정보 - https://www.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