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만 하더라도 일반 소비자들이 마이크를 사용한다면, 헤드셋에 달린 마이크가 가장 일반적이었는데, 요즘은 헤드셋 따로 마이크 따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죠. 특히, 게임플레이 개인방송 같은 스트리밍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이런 경우가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마이크 시장도 여기에 맞춰서 대중적으로 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게 USB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USB 콘덴서 마이크를 많이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아주 흔하게 다양한 가격대로 USB 콘덴서 마이크를 접할 수 있죠. 또한, 게이밍 콘셉트로 RGB 조명을 적용하는 제품들이 등장했습니다. 마오노(MAONO) 역시 최근에 보급형 게이밍 USB 콘덴서 마이크로 6만원대 DM30을 선보인적 있는데, 이번엔 이보다 가격을 더 줄인 4만원대 게이밍 USB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