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조립 PC를 맞출 때, 시각적 요소 즉 인테리어까지 신경 써서 맞추는 소비자들이 많이 늘어났죠. SNS에 올라오는 데스크 인테리어 줄여서 데스크테리어 사진들도 한몫을 하고 있고, 조립 PC에 사용되는 PC 구성품들 역시 점점 디자인이 구매결정에 한몫을 하는 시대라는 걸 알기 때문에 제조업체들이 신경 써서 제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조립 PC는 크게 화이트(White) 또는 블랙 콘셉트(Black concept)로 잡는데, 화이트 콘셉트로 잡으면 한때 선택하기 힘든 부품 중 하나가 바로 메인보드(Motherboard)였죠. 하지만, 이제는 화이트 메인보드가 많아져서 선택이 쉬워졌고, 오히려 반대인 블랙 콘셉트로 조립 PC를 잡으면 블랙감성을 잘 표현하는 메인보드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
예전만 하더라도 조립 PC를 맞추면 대부분 ATX 폼의 메인보드(motherboard)를 선택했죠. 대부분의 PC케이스들이 미들타워로 나왔기 때문에 선태적 제한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크기의 PC케이스들이 나오고, 메인보드 역시 보급형으로 M-ATX 폼이 자리 잡으면서, 이제는 비교적 작은 크기인 미니타워로 조립 PC를 맞추는 소비자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여기서 더 작게 만들 수 있는 미니(mini)-ITX 폼의 메인보드를 선택하는 소비자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죠. 물론, 예전에도 미니-ITX로 조립 PC를 맞추는 소비자는 있었지만 매우 소수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아예 이런 미니-ITX 조립 PC를 부르는 명칭 즉, SFF(Small Form Factor)까지 생기면서 확실히 전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