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변기기 시장에 대부분의 브랜드는 해외 브랜드 그러니깐 글로벌 브랜드 제품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키보드 시장은 사실상 국내 브랜드가 몇 안되죠. 하지만, 반대로 마우스 시장은 여전히 국내 브랜드가 꽤 있습니다. 제닉스(www.xenics.co.kr)가 그중 하나죠. 물론, 제닉스는 주변기기뿐만 아니라 게이밍 책상이나 의자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닉스 하면 주변기기로 시작했기 때문에 여전히 마우스 제품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제닉스 마우스는 크게 2가지 라인업으로 구분되고 있죠. 타이탄(TITAN)과 스톰엑스(STORMX)입니다. 특히, 타이탄은 저가형부터 고급형까지 트렌드에 맞춰서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모델만 해도 10가지가 넘죠.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