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인테리어(Interior)라는 단어는 내부를 의미하지만, 실제 생활에서 인테리어라고 하면 실내를 꾸밀 때 사용하는 말로 많이 해석됩니다. 집이나 사무실 등의 실내공간 혹은 내부를 새롭게 꾸미는걸 인테리어라고 하는데, 최근에 새로운 개념의 인테리어 단어가 사용되고 있죠. 바로, 데스크(Desk)와 인테리어 조합의 데스크테리어(Deskterior)입니다. 말 그대로 테이블 정확히는 책상을 꾸미는 걸 의미하는데, 최근 젊은 층에서 많이 유행하고 있죠. 주로 자신이 테이블에 놓고 사용하는 사무용품이나 PC/노트북을 제외하고 테이블을 꾸밀 때 꼭 필요한 게 액세서리 같은 소품인데, 이런 데스크테리어에서 빠지지 않는 브랜드 중 하나가 바로 Divoom(디붐)입니다. Divoom은 정식으로 국내시장에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