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타워 스톤?! 미들타워에도 메탈릭! - [쓰리알시스템 R600 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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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국내 PC케이스 전문업체인 ㈜쓰리알시스템(http://www.3rsys.com/)의 미니타워 케이스 R330 스톤을 만나보았습니다. 오늘 만날 모델은 바로 이 스톤과 유사한 느낌이 나는 마치 스톤의 미들타워라 할 수 있는 모델인데, 바로, “R600 제리(Jerry)” 입니다. 그럼, 쓰리알시스템의 하반기 첫 미들타워 주자이기도 한 R600 제리를 지금 만나보겠습니다.

Specification
모델명(Model) R600 제리(JERRY)
규격(Form) 메인보드 파워서플라이
ATX ATX
색상(Color) 블랙, 화이트
드라이브 베이
(Drive Bay)
5.25인치(ODD) 3.5인치(HDD) 2.5인치(SSD/HDD)
3(내부 1) 5 2
슬롯 7
USB/e-SATA 포트 지원 USB 2.0 USB 3.0 e-SATA
1 1 미지원
(Fan) 지원 전면(Front) 상단(Top) 측면(Side)
미지원 미지원 80mm x 1120mm x 1
후면(Rear) 하단(Bottom)
80mm x 1 미지원
크기(x높이x깊이) 177(W) x 420(H) x 375(D)mm
CPU Cooler Heigh 140mm VGA Length 250mm(HDD 미장차시)
최저가(리뷰기준일) 20,220(상품정보)

 

 

2만원대로 출시된 R600제리 역시 미들타워로써는 저렴하게 나온 제품으로 제품 박스 역시 모델명과 제품 디자인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메탈릭 문구만을 삽입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출시된 색상은 메탈릭 블랙이지만, 다른 색상 표기까지 적혀있어, R330 스톤처럼 추후 추가 색상의 모델 출시를 기대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제품 포장은 케이스 기본 포장인 스티로폼을 이용한 포장으로 외부 충격에 의한 파손 방지를 해주겠으며, 부속품은 분실이 되지 않게 지퍼-백에 담아 제공됩니다. 설명서를 비롯해, ODD 커버, 내장 스피커, 부품 장착에 필요한 스크류가 제공됩니다.

 

 

 

R600 제리 외형부터 살펴보면, 앞서 언급했듯이, 제조사의 먼저 출시된 미니타워R330스톤과 느낌이 비슷하다라는 첫인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전면 베젤의 디자인으로 R330스톤과 마찬가지로 R600제리 역시 디자인 포인트는 전면 베젤에 적용된 메탈릭 디자인입니다. 일단, 전면 베젤의 제일 상위에는 버튼과 포트 배치로 USB포트는 USB 2.0

USB 3.0포트를 각각 1개씩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ODD를 장착할 수 있는 외부 베이로 ODD사용시 부속품에 제공된 ODD커버를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중앙부터 아래 전체까지 적용된 메탈릭 디자인은 헤어라인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있어, 메탈 느낌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R330 스톤처럼 이 메탈릭 색상에 따라 추후 다른 색상의 모델 출시를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R600 제리의 사이드 패널은 기본 처리인 민무늬로 양쪽 모두 동일하게 처리된 동시에 오른쪽 패널에는 측면 쿨링 효과를 볼 수 있게 에어홀 처리와 함께 상하 위치에 각각 80mm 120mm 팬을 추가 장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패널 분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후면에는 핸드 스크류와 손잡이 처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R600 제리 케이스 후면을 통해서는 내부 구조가 파워서플라이가 상단에 장착되는 기본 구조임을 짐작할 수 있으며, 후면 배기 역할로 에어홀 처리와 함께 내부에 80mm 팬이 기본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 최대 지원은 92mm까지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PCI슬롯은 미들타워 기본인 7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R600 제리 케이스 하단 밑부분에는 앞뒤 각 모서리 부근에 기본 받침으로 고무패드를 부착해놨으며, 가운데와 뒷자리에는 각각 내부에서 2.5인치 SSD/HDD 3.5인치 HDD를 장착할 수 있게 처리 적용해놨습니다.

 

 

 

이제, R600 제리의 내부를 살펴보겠습니다. 내부 도색은 외부와 같은 블랙 색상으로 처리했으며, 앞서 언급했듯이, 파워서플라이가 상단에 장착되는 기본 구조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일부 굵기가 작은 케이블을 정리 할 수 있게, 메인보드가 장착되는 트레이 하단에는 일부 홀 처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 배기 역할의 80mm팬과 일회용으로 처리된PCI슬롯 가이드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내부 하단은 앞서 언급한 기본 HDD 장착 베이 외에 추가로 HDD SSD를 장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는데, 가운데는 2.5인치, 뒤에는 3.5인치 자리가 되겠습니다. 모두 스크류를 사용해 장착하겠습니다.이제, 베이 지원을 살펴보는데, 외부 베이는 총 4개지만, 앞서 외부에서 확인했듯, 첫 번째 베이는 포트 자리로 제외를 하고, 두 번째와 세 번째 베이가 외부 베이,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 베이는 내부용으로 사용되겠습니다. 또한, 외부 베이 아래에는 내부용 3.5인치 베이도 1개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하단에 HDD 베이는 기본 베이 구조로 총 5개의 HDD 장착이 가능하며, 측면에 역시 2.5인치 SSD/HDD 1개 장착할 수 있게 겸용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끝으로, 전면 베젤 고정은 핀 방식이 아닌 스크류 고정으로 스크류를 풀어야 분리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USB 3.0 포트의 연결 방식은 온-보드 방식이 되겠습니다.

 

 

 

R600 제리을 직접 사용해 시스템 조립을 해보았습니다. 미들타워에 기본 구조를 가졌기 때문에, 기본 부품으로만 조립을 하는데 있어서는 큰 간섭이 발생하지 않겠습니다. 일단, CPU 쿨러는 타워형 쿨러 기준으로 최대 높이 140mm까지 적정 길이가 되겠으며, 그래픽카드는 같은 위치에 HDD를 장착하지 않는다면, 최대 250mm길이까지 가능하며, 만약 사용을 한다면, 200mm까지가 적정 수준으로 간섭이 발생하지 않겠습니다. 기본 구조를 가졌기 때문에, 조립에 큰 어려움은 없지만, 역시 미들타워 기본 구조에서 가져오는 공간 협소함이 존재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마무리로 케이블 정리를 잘 해야 하겠습니다.

 

 

 

R600 제리는 앞서 출시된 미니타워R330스톤과 모델명은 다르지만, 전반적인 디자인 느낌이 비슷하기 때문에, R330

스톤이 미니타워로써 아쉬웠던 소비자에겐 미들타워로 그 부족함을 채울 수 있는 모델이 R600제리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R600 제리 역시 2만원의 저가형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미들타워로써 소비자가 다가가기에 가격부담이 없다라는 점도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본 구조를 가져서 구조에 대한 호불호가 나뉠 수 있지만, 기본 구조에서도 추가적인 저장장치 지원을 갖추었기 때문에, R330 스톤만큼이나 R600제리 역시 저가형 케이스로써는 메탈릭 소재가 주는 심플함과 고급스러움으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케이스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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