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키위어스의 첫 무선 헤드폰 등장! Kiwi Ears Ar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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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등장으로 가장 크게 성장한 소비시장 중 하나가 음향기기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능이 대중화되면서 무선 이어폰, 무선 헤드폰을 착용하는 소비자들이 많이 늘어났죠. 오늘 만나볼 제품 역시 무선 헤드폰 제품으로, 키위이어스(Kiwi Ears)의 아더(Ardor)입니다. 키위이어스는 2019년 설립되어, 아직 10년이 채 되지않았지만, 이어폰에 관심있는 소비자들에겐 이미 가성비 브랜드로 유명합니다. 특히, 인이어폰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때문에 주력 제품 역시 주로 인이어폰이죠. 물론, 헤드폰 제품들도 가끔식 출시하고, 무선 같은경우는 오늘 만나는 이 아더가 그 첫 번째 주인공입니다. 그럼, 키위이어스의 첫 무선 헤드폰 '아더(Ardor)'를 만나보죠.

 

 

Let's Get It~!!

■ 상품정보 - https://kiwiears.com/products/kiwi-ears-ardor

 

Kiwi Ears Ardor | Audiophile Bluetooth Dual-Driver Headphones with ANC

Wireless Connectivity The Ardor introduces high-fidelity wireless audio with Bluetooth 5.4, offering ultra-low latency, a 8-10m signal range, and the ability to connect to two devices simultaneously. More Information... Kiwi Ears' Ardor headphones offer cu

kiwiears.com

 

 

 

제품패키지는 박스형으로 박스 전체까지 밀봉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소비자입장에선 아무래도 이런 포장이 좀 더 판매제품에 신뢰가 가죠. 퍼플 색상을 배경으로한 박스 포장에는 전면에 모델명과 함께 제품 이미지를 담고 있어서 개봉하기전에 헤드폰 디자인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박스 한쪽 측면에는 제품 기본 사양을 표기해놨는데, 드라이버 유닛이 듀얼(Dual)이라는 점과 배터리 용량, 무선 사용시간이 인상적으로 들어오죠. 이부분은 뒤에서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포장은 박스 왼쪽 측면에 손잡이를 통해 당기면 속박스 즉 포장박스가 분리되는 형태로 속박스에는 헤드폰 전용케이스가 들어있습니다. 고급형 헤드폰에 제공되는 케이스 부럽지않는 패브릭 질감의 마감으로 케이스를 열어보면, 아더(Ardor) 헤드폰이 수납된걸 확인할 수 있고, 나머지 구성품도 들어있죠. 제품 전체 구성은 아더 무선 헤드폰, USB 전원 및 충전케이블, AUX 케이블, 제품설명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키위이어스(Kiwi Ears)의 아더(Ardor) 무선 헤드폰을 살펴보면, 출시 색상은 1가지이며, 전체적으로 블랙 계열입니다. 부위별로 하나씩 살펴보면, 헤드밴드(Head-band)는 중앙부분에 바깥쪽과 안쪽 모두 가죽 질감으로 마감했으며, 안쪽은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쿠션을 적용했습니다. 이어-컵으로 이어지는 밴드 양쪽은 메탈그레이 색상을 적용했으며, 밴드 가죽부분이 끝나는 연결부에서 밴드 길이조절을 할 수 있고, 스틸재질을 사용했죠. 최대 약 3cm가량 늘어납니다.

 

 

 

 

 

이어-컵(Ear-cup)과 연결되는 밴드 연결부는 이미 케이스 안에 포장했을 때 확인한거처럼 90˚ 회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 번 더 밴드 안쪽방향으로 접을수도 있죠. 물론, 전용 케이스가 제공되기때문에 접을 필요까지는 없지만, 전용 케이스가 아닌 주머니 같은 파우치를 사용하고 싶을 때는 접어서 보관 및 휴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접은 상태에서 무게를 측정해보면, 약 285g으로 무선 헤드폰치고는 약간 무거운 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착용시 자동 각도조절이 되도록 틸트도 적용되었죠.

 

 

 

 

 

이어-컵 바깥쪽에는 밴드부분과 마찬가지로 가죽 질감으로 마감했으며, 표면에 음각으로 Kiwi Ears 로고를 새겨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그리고, 양쪽 이어컵 윗부분에는 ANC(액티브노이즈캔슬링)를 지원하기때문에 주변 소음을 감지할 수 있는 마이크홀이 적용되어 있으며, 틸트 연결 프레임 위치 이어컵 상단에는 사운드 튜닝 덕트도 적용되어 있죠. 또한, 왼쪽 이어컵 아랫부분에는 USB 전원 및 충전케이블과 연결되는 USB-C 포트, ANC 버튼이 배치되어 있으며, 오른쪽 이어컵 아랫부분에는 볼륨조절과 전원 버튼, AUX 케이블과 연결되는 3.5mm 포트가 배치되어 있고, 그 뒤로 내장 마이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어-컵 안쪽 착용부분의 이어-패드(Ear-pad) 역시 가죽 질감 마감에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쿠션을 적용했고, 귀 전체를 덮는 밀폐형입니다. 그리고, 패드 안쪽에는 필터망과 함께 좌우(L/R) 구분표시도 해놨죠. 끝으로, 기본 제공되는 USB 케이블은 USB 모드로 사용할때와 배터리 충전시 사용되며, 양쪽 모두 USB-C 인터페이스를 가졌고, 약 1.2m 길이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AUX 모드로 사용시 이용되는 AUX 케이블은 약 1.2m 길이에 3극 방식입니다.

 

 

 

 

 

직접, 키위이어스 아더(Kiwi Ears Ardor) 무선 헤드폰을 사용해보면, 먼저 연결방식은 블루투스(BT), AUX, USB 3가지를 지원합니다. 블루투스 연결은 다른 무선 헤드폰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전원버튼을 3초이상 누르고 있으며 전원이 켜지면서 페어링모드가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볼륨조절 옆에 LED 인디케이터가 레드와 블루색상으로 깜빡이는걸로 확인할 수 있고, 페어링 모드가 시작되면, 모바일기기에서 블루투스 검색을 통해 'Kiwi Ears Ardor'가 검색되면, 선택해서 연결해주면됩니다. 유선 연결의 AUX와 USB 같은경우에는 각 케이블을 사용해 헤드폰과 모바일기기를 연결시켜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가 연결된 상태에서 AUX와 USB 케이블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유선 모드가 되고, 케이블 분리시 자동으로 무선 모드 전환이 됩니다. 또한, AUX 케이블이 3극이기때문에 USB 케이블과 함께 PC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USB 케이블 사용시 배터리 충전도 함께 진행되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키위이어스의 아더 무선 헤드폰은 별도의 어플(app) 지원이 없기때문에, 무선 블루투스나 유선에서 바로 사용하면 됩니다. 일단, 착용감은 쿠션이 적용되고, 헤드밴드 길이조절이 가능하기때문에 대부분의 사용자에겐 편안한 편이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어-패드 역시 귀를 완전히 덮어주기때문에 ANC 기능을 켜지 않아도 약간의 주변 소음이 감소되는 효과도 있죠. ANC 기능 같은경우에는 ANC 버튼을 한 번 눌렀을 때 ANC On → ANC Off → 앰비언트 모드 순으로 작동됩니다. 참고로, 앰비언트 모드는 블루투스 연결시에만 작동되며, 유선 사용시에는 ANC 기능만 작동됩니다. 각 모드별로 체감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정도로 효과가 있으며, ANC 버튼을 연속 2번 누르면 영화 모드와 기본 모드로 전환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화모드는 기본 모드보다 목소리 비중을 낮추면서 베이스를 강조합니다. 그리고, 재생시 볼륨조절 버튼외에 전원버튼은 재생/일시정지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아더 헤드폰은 앞서 기본 사양 표기에서 확인했듯이 1100mAh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서 다른 무선 헤드폰보다 ANC On 상태에서 무선 사용시간이 최대 72시간으로 상당히 깁니다. ANC Off 상태에서는 최대 140시간으로 역시 경쟁사들보다 긴 편이죠. 또한, 10분만 충전해도 최대 8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끝으로, 아더 무선 헤드폰 사용을 통해 사운드 청취를 해보면, 내부에 중저음 담당의 40mm 유닛과 고음 담당의 10mm 유닛에 듀얼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하고 있고, 임피던스도 32Ω 전체적인 사운드가 선명하다라는걸 체감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음에서도 선명도가 느껴져 음악을 듣기에 최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다만 블루투스 연결시에는 최대 볼륨보다는 70~80% 볼륨에서 사용하는게 귀에 피로감이 적고, 유선 사용시에는 블루투스 사용시보다 사운드 증폭이 낮아져 최대 볼륨으로 사용해도 무난합니다. 이 밖에도 스테레오 사운드의 좌우구분도 명확한 편이라 고음질의 사운드를 듣기에도 만족스럽다할 수 있습니다.

 

 

 

 

 

시작에서도 소개했듯이 키위이어스(Kiwi Ears)는 이미 이어폰 사용자들 특히, 인이어 이어폰 선호의 소비자들에게는 가성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키위이어스가 좀 더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무선 이어폰이나 무선 헤드폰으로 나오길 기다렸던 소비자들이 상당수입니다. 키위이어스 역시 이런 소비자의 의견을 잘 알고 있어서 이번에 드디어 아더(Ardor) 무선 헤드폰을 출시했는데, 가성비 브랜드 명성답게 만족스러운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특히, 대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ANC 기능을 켜서도 경쟁사들보다 훨씬 긴 시간을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키위이어스가 강조하는 유선 사용도 USB와 AUX 둘 다 지원해주고 있죠. 어느 환경에서도 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전용 케이스까지 기본 제공해줘서 유지관리도 수월합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면, 이미 무선 헤드폰 시장이 커진 상태에서 첫 무선 헤드폰 출시임에도 어플 지원이 없는 점은 스마트폰 모바일 사용자 일부에겐 아쉬울 수 있죠. 그래도, 버튼으로 모든 기능을 다룰 수 있고, 듀얼 드라이버 유닛으로 선명한 사운드를 자랑하는만큼 어플없이 사용하는데도 솔직히 불편함은 없습니다. 무엇보다 10만원 언저리에서 듀얼 드라이버 유닛 무선 헤드폰을 만족스럽게 사용해보고 싶었던 소비자에겐 이번 키위이어스의 아더 무선 헤드폰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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