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 폴링레이트와 자석축 조합의 유무선 미니키보드! Akko MONSGEEK FUN60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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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키보드가 대중화되면서 이제는 기존 물리적 스위치에서 벗어나 자기장을 감지하는 센서 스위치 일명 자석 스위치의 기계식 키보드 제품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물론, 이 같은 배경에는 기계식 키보드가 게이밍 시장을 접수했고, 더 빠른 반응속도를 위해 기술이 발전된 거라 할 수 있죠. 오늘 만나볼 제품 역시 자석 스위치의 기계식 키보드로 바로, Akko(악코)의 MONSGEEK FUN60 MAX입니다. Akko는 이미 오래전부터 중국시장에서 기계식 키보드로 유명한 브랜드였고, 피스커뮤에서도 7년 전에 소개한 적이 있을 만큼 기계식 키보드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했습니다. 다만, 경쟁사들에 비해 글로벌시장 진출이 상당히 늦은 편이었고, 한국시장은 올해 들어서 진출하기 시작했죠. 그리고, 그동안에 Akko에서 서브 브랜드로 탄생한 게 MONSGEEK(몬스긱)입니다. 어쨌든 키보드 마니아들에게 Akko가 드디어 한국시장에 진출했다는 건 매우 반가운 소식이니, 그럼 MONSGEEK FUN60 MAX 키보드를 만나보죠.

 

 

Let's Get It~!!

■ 상품정보 - https://naver.me/5DZHzuLD

 

Akko MONSGEEK FUN60 Max HE 자석축 무선 키보드 화이트 폴링레이트 래피드트리거 게이밍 악코

 

brandconnect.naver.com

 

 

 

제품패키지부터 살펴보면, 속박스에 밴딩커버 종이가 적용된 패키지로 커버 전면에는 모델명과 함께 키보드 디자인 이미지가 실려있는데, 모델명과 이미지를 통해 미니 키보드라는걸 미리 알 수 있죠. 참고로, FUN60 Max는 FUN60 시리즈 모델 중 하나이며, Max 외에도 Pro와 Ultra 2가지 모델이 더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이 키 RGB 백라이트 효과도 적용되었다라는 걸 미리 알 수 있고, 후면에는 백라이트 효과가 없는 이미지를 담고 있죠. 커버 한쪽 측면에는 제품의 구성목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속박스 한쪽 측면에는 정품등록 안내를 확인할 수 있는데, 국내 Akko 정식수입사는 PC하드웨어 종합 유통사로 유명한 피씨디렉트에서 맡고 있습니다. 

 

 

 

 

 

커버 안에 들어있는 속박스를 옆으로 빼내어보면, 속박스에 MONSGEEK 로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박스를 열어보면, 포장된 FUN60 Max 키보드를 확인할 수 있는데, 투명 루프도 기본 제공해줍니다. 제품 전체 구성은 FUN60 Max 키보드, USB 충전 및 유선케이블, 무선 2.4G 리시버, 키캡&스위치 리무버, 제품 설명서로 이루어져 있으며, 국내 정식 출시된 제품이기 때문에 설명서에는 한국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Akko MONSGEEK FUN60 Max 키보드를 살펴보면, 일단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2가지로 출시했으며, 한눈에 봐도 풀-배열 키보드나 텐키리스 키보드보다 작은 미니키보드라는걸 알 수 있는데, 실제로 비교해 보면 더 체감이 됩니다. 총 키수는 61로 60% 배열에 해당되며, 무게는 약 535g이고, 하우징 베젤은 다른 미니키보드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흔히 제로베젤이라 부르는 3mm 두께 수준이며, 오른쪽 아래에 로고를 새겨놨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키캡은 PBT 재질에 이중사출 방식인데, 국내 정식 출시 제품은 한글 각인까지 적용되어 있으며, 안쪽 사출부분이 100% 채워진 형태입니다. 참고로, 글로벌버전은 키캡 측면 아랫부분에 영문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스위치는 시작에서 언급했듯이 자석 스위치라 불리는 Akko 글레어 스위치가 적용되었으며, 스위치를 분리하면 PCB기판 아랫부분에 LED가 적용된 남향인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스위치는 Akko 제품이 아니라도 타사의 자석 스위치도 호환 지원합니다. 그리고, 스페이스-바 같은 긴 키들의 스테빌라이저는 자석 스위치가 적용된 만큼 와이어는 비자성을 사용했으며, 체리식에 기본 윤활도 처리되어 있죠. 또한, FUN60 Max에는 Fn키가 적용되어서 부가 기능들도 지원하는데, 키캡에 따로 표기를 해놓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 사용 시에는 설명서를 참고해서 숙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밖에도 키보드 전면 왼쪽편에는 USB 케이블과 연결되는 USB-C 포트가 배치되어 있으며, 키보드 밑바닥 부분에는 모서리 부근으로 미끄럼방지 패드가 기본 부착되어 있으며, 양쪽 앞자리에는 2단계 높낮이조절 받침대가 적용되어 있는데, 받침 부분에도 패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 받침대 아래에는 연결모드와 WIN/Mac 레이아웃 스위치가 적용되어 있으며, 키보드 측면에서 보면 타이핑에 최적화라 불리는 스텝-스컬쳐 2 단계 배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 전, FUN60 Max 키보드 내부를 잠깐 살펴보면, 키캡 분리 후 스위치 고정의 알루미늄 플레이트 보강판에 있는 나사를 풀면 키보드 분해를 어렵지않게 할 수 있습니다. 분해를 통해 PCB 기판에서 RongYuan사의 MCU 칩셋을 확인할 수 있고, 무선 사용을 위한 배터리는 3000mAh 용량임을 확인할 수 있죠. 또한, 알루미늄 플레이트와 PCB기판 사이에 흡음재가 적용된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무선 2.4G 사용 시 이용되는 리시버는 흔히 나노 리시버라 부르는 작은 크기이며, 유선 및 충전 시 사용되는 USB 케이블은 약 1.7m 길이에 USB-A to C 인터페이스를 가졌고, 신호손실 최소화를 위해 금도금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직접, Akko MONSGEEK FUN60 Max 키보드를 사용해보면, 연결 지원은 유선/무선 2.4G/블루투스 3가지로 유선은 연결모드 스위치는 USB로 선택한 상태에서 USB 케이블을 사용해 키보드와 외부기기를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Fn+O키 조합으로 Win/Mac 레이아웃 전환을 할 수 있습니다. 무선 2.4G 같은 경우에는 연결모드 스위치는 Win 또는 Mac 중 선택하고, 제공되는 동글 리시버를 외부기기에 꽂은 후 Fn+Y키 조합으로 무선 2.4G 모드를 선택하면 됩니다. 만약 연결이 안 될 시에는 Fn+Y키를 3초 이상 길게 눌러서 페어링 모드로 다시 연결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모바일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연결은 연결모드 스위치를 역시 Win 또는 Mac 중에 선택하고, Fn+E/R/T 중 하나를 선택해 길게 눌러서 페어링 모드를 진행하면, 모바일기기에서 검색을 통해 FUN60 MAX를 선택하면 연결 마무리가 됩니다.

 

 

 

 

 

그리고, FUN60 Max 키보드는 키 백라이트를 갖추고 있는데, 국내 정식 출시된 제품은 키캡에 투과되는 효과는 없으며 키캡 사이들로 백라이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블랙과 화이트 색상에 따라서 라이트 효과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리뷰에선 화이트 색상 같은경우 키캡 화이트 색상과 알루미늄 플레이트의 실버색상까지 더해 조명이 밝은 곳에서는 반감되는 효과가 있어서, 어두운 곳일수록 뚜렷하게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일반 방 조명에서는 충분히 육안으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Fn키 조합으로 백라이트의 다양한 기능을 다룰 수 있는데, Fn+\키는 색상 변경, Fn+Enter키는 모드 전환, Fn+[, ] 키는 밝기조절, Fn+;, '키는 모드 속도조절, Fn+? 키는 모드 방향 전환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백라이트 모드는 총 20가지입니다.

 

 

 

 

 

또한, FUN60 Max 키보드 역시 제품 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데, 크게 2가지 방식으로 브라우저를 통해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웹 방식과 다운로드 설치를 통한 방식입니다. 참고로, 웹 방식 같은경우에는 Akko 홈페이지에서 안내하는 주소( https://web.monsgeek.com/)와 MONSGEEK 홈페이지에서 안내하는 주소(https://app.monsgeek.com/)가 다른데, 후자의 접속이 최신 버전이라 더 잘 됩니다. 그리고, 다운로드 설치로 할 경우에도 역시 후자인 MONSGEEK 홈페이지에서 최신 버전을 제공하기때문에 더 낫습니다. 둘 중 어느 쪽을 선택해도 메뉴구성과 기능 지원은 동일하며, 메뉴구성을 잠깐 살펴보면, 메인화면은 키보드 설정 부분으로 동시 키 입력 조합부터 매크로, 기능 및 삭제를 비롯해, 자석 스위치의 래피드 트리거 거리를 0.01mm 단위로 설정할 수 있는데, 개별 키 또는 전체 키로 적용할 수 있어서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거리설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타사 브랜드의 자석 스위치 설정, 시뮬레이션, 동적/토글/스냅 키 설정까지 가능하며, 유선모드 시 최대 8000Hz 전송제어속도 설정까지 가능합니다. 이 밖에도 Fn키 조합의 레이어 상태 키 설정과 방금 확인한 백라이트 기능들도 소프트웨어에서 모두 다를 수 있으며, 사용자 취향에 따라 설정한 값을 서로 공유 및 적용할 수 있는 기능과 펌웨어 업데이트 지원까지 최근 주변기기 소프트웨어에서 갖춰야 할 기능들은 거의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끝으로, FUN60 Max 키보드를 직접 타이핑 해보면, 자석축 스위치가 적용되었기 때문에 기계식 키보드의 물리적 스위치처럼 키를 누를 때 걸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스무스한 리니어 스위치보다 더 매끄럽게 들어가죠. 그래서, 비교적 타이핑시 소음이 적은 편입니다. 다만, 앞서 내부에서 잠깐 확인했듯이 보강판 아래에만 흡음재가 들어가 있고, 하우징 재질이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약간의 통울림이 있습니다.

 

 

 

 

 

최근 국내시장에도 진출한 Akko(악코)와 서브 브랜드 MONSGEEK(몬스긱)에서 출시한 61키 60% 배열의 미니키보드 FUN60 시리즈 모델 중 하나인 FUN60 MAX는 요즘 키보드 시장의 핵심 트렌드인 8K 전송제어속도와 자석축 스위치 조합을 갖추고 나왔습니다. 미니키보드를 선호하면서 작업과 게임 모두를 즐기는 소비자입장에선 이 두 조합만으로 이미 충분히 매리트를 느낄 수 있는데, 여기에 5만 원대라는 저렴한 가격까지 더해 더 끌릴게 해줍니다. 특히, 국내시장에 정식 출시되면서 한글 각인까지 적용되어 미니키보드를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에게도 익숙할 수 있죠. 물론, 미니키보드 특성상 작은 사이즈에 다양한 기능을 담고 지원하기 때문에 초반 사용 시에는 적응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도 지원하고 있어서 크게 기능을 익히는데 어려움이 없고, 자석축 스위치를 적용한 만큼 래피드 트리거와 스트로크 설정을 모두 다룰 수 있는 만큼 환경에 따라서 자석축 혹은 기계식 키보드의 일반 스위치 감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키 백라이트 효과도 남향으로 적용하고, 키캡 사이로만 볼 수 있어서 피로감이 적고, 모드는 20가지나 지원해주고 있죠. 또한, 유선/무선 2.4G/블루투스 3가지 연결모드 지원해 다양한 디바이스에 연결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렴하면서도 요즘 키보드시장의 트렌드를 모두 담은 미니키보드를 원했다면, Akko MONSGEEK FUN60 Max 키보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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