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가 확실히 느껴지는 오픈형 무선 헤드폰! 샤오미 블랙샤크 오픈에어(OPE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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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등장으로 함께 많이 사용하는 즉, 웨어러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무선 이어폰 및 헤드폰이죠. 특히, 무선 헤드폰은 이제 패션아이템으로도 자리 잡았기 때문에 디자인에서 차별화를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이 흔히 보는 헤드폰은 귀를 완전히 덮는 밀폐형의 오버이어 헤드폰인데, 경쟁이 치열한 만큼 이와 반대되는 즉 오픈형 헤드폰을 선보이는 업체들도 드물게 있습니다. 오늘 만나볼 제품 역시 후자에 속하는 오픈형 헤드폰으로, 바로 샤오미의 블랙샤크 오픈에어(OPENAIR)입니다. 블랙샤크(BlackShark)는 샤오미로 인수된 후에도 꾸준히 게이밍 콘셉트로 모바일 관련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은 웨어러블 제품 중에서도 스마트워치 제품을 많이 선보였는데, 올해는 무선 헤드폰 제품도 선보이기 시작했고, 최근 출시한 모델이 바로 오픈에어입니다. 그럼, 샤오미 블랙샤크의 오픈형 헤드폰 오픈에어는 어떤 모습을 갖추고 있는지 만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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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패키지는 박스형으로 박스 전체 밀봉까지 포장처리되어서 소비자입장에선 좀 더 판매제품에 신뢰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박스 전면에는 모델명과 함께 퀄컴의 aptX HD와 Hi-Res 오디오 지원 표기를 확인할 수 있고, 아래에는 제품 색상에 맞춰 이미지를 담고 있는데, 실물을 보기전부터 시작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일반적으로 흔히 보던 귀를 덮는 밀폐형의 오버이어 헤드폰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죠. 물론, 오픈형 헤드폰을 알고 있는 소비자라면 한눈에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박스 후면에는 제품 측면 이미지와 함께 제품의 주요 특징 6가지를 언급해놨는데, 오픈형 이어 디자인, 장시간 사용 배터리, Hi-Fi 오디오, aptX HD 오디오, 유무선 지원, 퀄컴의 CVC 8.0 통화 노이즈 캔슬링 지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블라스터 포장재와 함께 비닐 포장된 구성품들을 확인할 수 있고, 전제 제품 구성에는 오픈에어(OPENAIR) 헤드폰, USB 충전 및 전원케이블, 매뉴얼로 이루어져 있죠.

 

 

 

 

 

그럼, 블랙샤크(BlackShark)의 무선헤드폰 오픈에어를 살펴보면, 먼저 색상은 블랙과 실버 2가지로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헤드폰 디자인은 헤드폰에 관심 있는 소비자라면 금방 떠올릴 수 있는 N사의 오픈형 헤드폰과 유사하다는 걸 알 수 있죠. 물론, 가격은 블랙샤크가 1/3 정도로 훨씬 저렴합니다. 그리고, 무게는 약 245g으로 오픈형임에도 오버이어 헤드폰만큼이나 무게가 나가죠. 그 이유는 헤드밴드와 이어-컵을 잇는 힌지 부분이 메탈재질이기 때문입니다.

 

 

 

 

 

좀 더 부위별로 살펴보면, 먼저 헤드밴드 부분은 바깥쪽에 특별한 디자인 없이 심플하고, 안쪽은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쿠션을 적용했습니다. 쿠션 재질은 가죽으로 부드럽죠. 그리고, 양쪽 밴드 중간쯤에는 길이조절을 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는데, 최대 약 28mm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길이조절마다 걸리는 느낌으로 총 14단계 조절이 됩니다. 또한, 오른쪽 밴드 끝부분에는 BLACK SHARK 로고를 새겨놨죠.

 

 

 

 

 

밴드와 이이-컵이 연결되는 힌지 부분은 90도 회전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헤드폰 보관 편의를 위해 안쪽으로 접을 수 있는 접이식 설계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인 이어-컵 부분을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흔히 보던 귀를 덮는 밀폐형이 아닌 이어-패드와 중앙 이어-유닛 부분 사이에 공간이 있는 오픈형 디자인입니다. 물론, 이런 형태의 오픈형 디자인만 있는 게 아니지만, 시선을 끌만큼 디자인은 창의적입니다. 그리고, 오픈형답게 이어-유닛 부분은 좌우로 각도조절이 가능한데, 착용하는 사람마다 귀의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조절해서 유닛 위치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캡 안쪽 즉 유닛 안쪽을 보면 이어폰처럼 볼록하게 튀어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죠.

 

 

 

 

 

물론, 귀와 맞닿는 착용 부분의 패드 부분은 쿠션적용을 해놨으며, 양쪽 이어 부분 위아래에는 사운드 튜닝 덕트가 적용되어 있으며, 양쪽으로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고, 버튼과 포트는 오른쪽 이어-컵에 배치되어 있는데, 전원버튼, 재생버튼, 볼륨조절 버튼이 있으며, 유선 및 충전 시 사용되는 USB 케이블과 연결되는 USB-C 포트가 아래 중앙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끝으로, 기존 제공되는 USB 케이블은 USB-C to A 인터페이스를 가졌습니다.

 

 

 

 

 

직접, 블랙샤크 오픈에어(OPENAIR) 무선 헤드폰을 사용해 보면, 무선 연결은 블루투스 방식으로 다른 무선 이어폰/헤드폰과 동일합니다. 먼저 오른쪽 이어-컵에 있는 전원버튼을 3초 이상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켜지면서 동시에 페어링 모드가 시작되고, 연결한 모바일기기에서 블루투스 검색을 통해 'Black Shark OpenAir' 모델이 검색되면 선택해서 연결하면 되죠. 따로 전용 앱 지원이 없이 때문에 바로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착용감은 일반적으로 흔히 보던 귀를 덮는 구조의 밀폐형인 오버이어 형태가 아니라 말 그대로 오픈형이라서 처음 착용 시에는 약간 어색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어 패드와 이어 유닛 사이에 빈 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유닛 부분이 이어폰처럼 귀 가까이 접근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앞서 언급했듯이 착용하는 사람에 귀 위치에 따라 유닛 부분은 좌우 조절해 위치를 잡아야 합니다. 이 부분을 제외하면 특별히 어색한 부분은 없어서 금방 또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고, 버튼으로 모든 기능을 조작하기 때문에 사용 전에 매뉴얼을 참고하면 좋습니다.

 

 

 

 

 

끝으로, 블랙샤크 오픈에어 헤드폰의 사운드 청음을 해보면, 내부에 40mm 유닛이 탑재되었고, 전반적으로 사운드는 깔끔합니다. 오픈형이기 때문에 외부로 노출되는 사운드가 당연히 발생하지만, 주변을 신경 쓰지 않는 공간에서 사용한다면 마치 스피커를 가까이에서 듣는 느낌으로 전형적인 오픈형 헤드폰을 그대로 잘 표현해 줍니다. 그리고, 전원버튼을 연속 2번 누르면 게임과 음악 모드로 서로 전환할 수 있는데, 게임모드는 좀 더 선명하게, 음악모드는 베이스를 강조한 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웨어러블 제품으로 스마트워치만 선보이던 샤오미의 블랙샤크(BlackShark)가 오랜만에 다시 음향제품으로 출시한 오픈에어(OPENAIR)는 아직 소비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지만, 확실히 차별화는 가지고 있는 오픈형 헤드폰입니다. 디자인 역시 차별화된 느낌으로 한눈에 봐도 패션아이템처럼 느껴지죠. 오픈형이라 오버이어보다 가벼울 거 같지만, 메탈 힌지를 적용해 비슷한 무게감도 자랑합니다. 무엇보다 비슷한 디자인의 경쟁사 제품보다 1/3 수준의 저렴한 가격을 가지면서, 퀄컴의 aptX HD 오디오와 CVC 8.0 통화 노이즈캔슬링까지 갖추고 있어서 따로 앱이 없어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죠. 물론, 앱이 있었다면 좀 더 다양한 기능 지원을 했을 텐데라는 아쉬움도 일부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픈형 헤드폰답게 좀 더 귀에 가까이 접근해서 마치 스피커 같은 사운드를 들려주는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어서 조금 색다른 무선 헤드폰을 원했다면, 샤오미 블랙샤크 오픈에어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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