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 키캡, HyperX 스위치로 돌아온 두 번째 엘리트! - HyperX Alloy Elite 2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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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장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킹스톤의 게이밍 브랜드 HyperX(하이퍼엑스)는 다양한 주변기기 제품들을 갖추고 있죠. 특히, 키보드 같은경우 Alloy 시리즈로 전체 라인업을 이루고 있는데, Alloy 키보드 중 HyperX의 시그니처 디자인이라 할 수 있는 노브 컨트롤이 적용된 Alloy Elite는 대표적인 풀-배열 키보드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이 Alloy Elite의 두번째 모델이 출시되었는데, 바로 Alloy Elite 2 키보드죠. 이번 시간에는 국내시장에 가장 최근에 출시된 HyperX의 Alloy Elite 2 키보드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START~!!

 

 

 

제품박스부터 살펴보면, 모델명과 함께 이번 Alloy Elite 2 키보드는 Alloy Origin 시리즈 키보드에서부터 적용된 자체 개발 스위치 HyperX 스위치가 이번 제품에 적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리 제품박스에서 표기를 확인할 수 있죠. 이 외에 RGB라이팅과 공용 소프트웨어 지원 표기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lloy Elite 2 키보드 역시 기본 키보드 베이스는 이전 모델인 Alloy Elite 키보드를 따르고 있기 때문에, 박스 후면을 보면 제품의 주요 특징이 HyperX 스위치로 바뀐 점을 빼고는 동일하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전 Alloy Elite 키보드에선 체리 스위치가 사용되었죠.

 

 

 

 

 

제품 포장 역시 기존의 Alloy 라인업 키보드 제품들처럼 키보드는 기본 비닐 포장으로 되어있으며, 제품구성은 간단하게 키보드와 제품설명서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전 모델인 Alloy Elite에서는 팜-레스트, 교체용 키캡, 키 리무버까지 제공이 되었는데, 이번 Alloy Elite 2 키보드에선 모두 빠진거죠. 소비자취향에 따라서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HyperX Alloy Elite 2 키보드를 살펴보면, 방금 언급했듯이 기본적인 키보드 베이스는 이전 모델인 Alloy Elite 정확히는 RGB 라이팅효과까지 적용되었던 Alloy Elite RGB 키보드를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키보드 디자인은 차이가 없습니다. 키보드 맨 왼쪽과 맨 오른쪽 상단에 각각 부가기능들이 배치되어 있고, 오른쪽부분은 HyperX 키보드 시그니처 디자인이라 불리우는 노브 컨트롤이 적용되어있죠.

 

 

 

 

 

이전 모델과 가장 크게 바뀐 점은 키-캡과 스위치부분인데, 이전 모델에선 흔히 볼 수 있었던 일반적인 키-캡이었다면 이번 Alloy Elite 2 키보드는 푸딩-키캡이 적용되었습니다. 푸딩-키캡은 이미 DIY 키보드 액세서리 제품들 사이에선 잘 알려진 디자인 키캡이죠. RGB라이팅효과를 좀 더 은은하게 극대화 시켜줍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는 영문 자판이지만, 국내에서 한글전용 푸딩-키캡을 따로 판매하고 있기때문에, 별도로 한글자판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스위치는 앞서 언급했듯이 Alloy Origin 키보드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자체개발 스위치 HyperX 스위치가 적용되었습니다. 물론, 현재는 적축으로만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테빌라이저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체리식입니다.

 

 

 

 

 

키-캡과 스위치부분을 제외하면 나머지 부분들은 이전 Alloy Elite 키보드의 주요 특징과 동일합니다. 키 스타일은 키-캡 아래가 노출된 비키 스타일이며, 전면에 USB 포트 1개가 적용되어있죠. 측면에서 보면 타이핑에 최적화라 불리우는 스텝-스컬처2 단계배열을 갖추고 있으며, 키보드 밑바닥부분에 미끄럼방지 고무패드와 앞부분에 높낮이 받침대, 그리고 이전 모델에서 사용되던 팜-레스트를 장착하던 부위도 그대로 남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전 모델에서 사용되던 팜-레스트는 따로 판매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케이블은 전체 슬리빙 처리를 했으면, 키보드 전원과 USB 포트 전원 모두 USB 인터페이스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HyperX Alloy Elite 2 키보드를 직접 사용해보면, 가장 크게 바뀐 점 중 하나가 푸딩-키캡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면 푸딩-키캡으로 바뀌면서 RGB 라이팅효과가 은은하게 극대화된 효과를 바로 실감할 수 있습니다. 기본 연결시 작동되는 모드는 물결 모드이고, 왼쪽 상단에 배치된 라이팅 밝기조절과 모드 전환 버튼으로 쉽게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밝기조절은 Off를 포함해 총 5단계 조절되며, 모드 전환은 총 3가지 모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건 키보드 자체에 적용된 기능만 이야기하는겁니다.

 

 

 

 

 

다시말해, 이전 Alloy Elite RGB 모델과 마찬가지로 키보드 자체의 모드전환 버튼외에 HyperX 공용 소프트웨어 NGENUITY를 통해서 추가 모드 효과를 볼 수 있다라는거죠. 호흡, 색종이, 카드굵기, 단색, 황혼, 물결, Sun 총 7가지 모드를 프로그램을 통해 전환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Alloy 시리즈 키보드제품들처럼 키 기능변경도 할 수 있습니다.

 

 

 

 

 

국내시장에 가장 최근 모델로 출시된 HyperX의 Alloy Elite 2 키보드는 이전 모델이었던 Alloy Elite RGB 키보드를 베이스를 하면서 자체개발한 HyperX 스위치를 적용하고, 키-캡도 푸딩-키캡으로 바뀌어서 나왔습니다. 모델명답지 않게 큰 변화를 가져온 것이 아니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일단 Alloy Elite 키보드가 HyperX의 시그니처 키보드인만큼 새롭게 바뀐 HyperX의 자체개발 스위치를 적용한 Alloy Elite 키보드를 새롭게 내놓을 필요성은 있다고 HyperX는 생각했다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전 Alloy Elite RGB와 Alloy Elite 2 키보드의 가격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이 두 모델이 이제는 소비자취향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는 키보드가 되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체리스위치를 선호한다면 이전 모델을, 새로운 HyperX 스위치를 원한다면 이번 Alloy Elite 2 모델을 물론, 키-캡으로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죠. 기능적인부분은 차이가 없기때문에, HyperX 키보드하면 떠올릴 수 있던 Alloy Elite 키보드에 관심있었던 분들은 이제 취향으로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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