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실용성 있는 가성비 Z590 메인보드! - 기가바이트 Z590M Gaming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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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많은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하반기 10nm공정의 12세대 CPU 출시를 앞두고, 마지막 14nm 공정의 CPU로 11세대를 출시하면서, 더불어 함께 출시한 500시리즈 칩셋은 소외된 분위기를 맡고 있습니다. 물론, B560과 H570칩셋에서 메모리 오버클럭이 지원되면서 조금 덜한지만, 상위칩셋인 Z590은 확실히 소비자들이 선뜻 선택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CPU도 흔히 말하는 끝물이기도하고, Z590 메인보드가 전반적으로 높은 가격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이죠. 그래도, 10세대나 11세대 CPU 사용자라면 CPU 오버크럭을 위해서 Z590 메인보드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데, 현실적으로 비싼 제품보다는 그나마 실용성있는 제품을 선택해야할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20만원초반대 가격으로 출시된 메인보드 중 기가바이트의 Z590M Gaming X 모델을 한 번 살펴볼까 합니다. 그럼,

 

 

 

 

Let's Get It~!!

 

 

 

제품박스는 M-ATX 메인보드규격을 가졌기 때문에 큰 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는 전반적으로 전면에 제품 이미지를 담고 있지 않죠. Z590M Gaming X 역시 제품이미지를 없으며, 모델명과 국내 수입사의 무상보증 기간정도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박스 측면에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적 언어의 간략한 소개도 확인할 수 있죠. 박스 후면에는 제품 이미지와 함께 제품의 주요 특징을 언급하는데, 12+1구성의 디지털 전원부, 전원부 방열판 및 아머(Armor) 디자인, PCIe4.0 지원, 2.5GbE 랜, 6개의 온도센서와 4개의 팬 커넥터, 오디도 캐패시터, 기가바이트 RGB Sync 퓨전 2.0, 백패널 I/O USB 3.2 Gen2x2 포트 등을 표기해놨습니다. 물론, 바로 왼쪽에는 제품의 기본사양도 함께 표기를 해놨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기본적으로 메인보드는 정전기 방지 비닐에 포장되어 있으며, 제품설명서, 드라이버CD, S-ATA 케이블 2개, M.2 SSD 스크류 구성으로 비교적 Z590 메인보드치고는 구성이 심플합니다. 물론, 가격대가 있으니깐요.

 

 

 

 

 

그럼, 기가바이트 Z590M Gaming X 메인보드 레이아웃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전원부의 방열판부분으로 이번에 기가바이트는 500시리즈 메인보드를 출시하면서 대부분 전원부 방열판은 널찍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Z590M Gaming X 역시 백패널 I/O 방향쪽의 전원부 방열판을 분리해보면 널찍한 면적으로 백패널 I/O 아머(Armor)부분까지 덮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물론, 전원부 방열판들은 모두 써멀패드가 기본 부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원부는 이미 박스에서 확인했듯이 디지털 전원부로 총 13(12+1)페이즈를 갖추고 있는데, 좀 더 자세히 언급하자면, 모스펫은 Dr.MOS로 Vishay Intertechnology사의 60A SiC649를 사용했으며, 전원부 컨트롤칩셋은 Renesas사의 ISL69269 칩셋이 사용되었습니다. 물론, 캐패시터도 모두 올-솔리드를 사용했습니다. 일단, 전원부만 놓고보면 25만원미만의 메인보드 중에서는 가장 많은 페이즈를 가졌고, 디지털 전원부이기 때문에 막강합니다.

 

 

 

 

 

메모리 슬롯은 총 4개 슬롯으로 한 슬롯당 최대 32GB까지 장착할 수 있어서 최대 128GB까지 구성할 수 있으며, 클럭도 5333MHz 이상 지원합니다. 그리고, 메모리 슬롯 주변으로 12V RGB 헤더와 5V ARGB 헤더가 배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고, USB 3.2 Type-A 내부헤더와 Type-C 내부헤더가 배치된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ATA 커넥터는 기본 최대인 6개를 갖추고 있으며, 바로 뒤에 Z590칩셋부분으로 발열해결을 위해 칩셋에도 방열판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PCI슬롯은 총 3개 구성으로 그래픽카드 1번 슬롯이라 부르는 PCIe x16배속은 PCIe 4.0 규격까지 지원하며, 슬롯 내구성을 위해 스틸-아머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슬롯 바로 위에는 M.2 SSD 슬롯이 기본 방열판 제공과 함께 적용되어 있는데, 역시 PCIe 4.0x4 최신규격으로 인텔 11세대 CPU를 사용했을 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방열판 안쪽에는 써멀패드가 기본 부착되어 있으며, M.2 SSD도 PCIe 4.0x4를 지원해야되겠죠. 길이는 2280까지 지원합니다. 그리고, 맨 아래 PCI슬롯 위에는 추가 M.2 SSD 슬롯이 하나 더 있는데, PCIe3.0x4 규격으로 길이는 최대 1100까지 지원합니다. 맨 아래 PCI슬롯 바로 밑에는 추가적으로 배치된 12V RGB와 5V ARGB 헤더를 확인할 수 있죠. 그러니깐 총 12V와 5V RGB헤더가 각각 2개씩 총 4개를 갖추고 있는겁니다. 참고로, 팬 커넥터는 앞서 박스에 표기해놨듯이 PWM 방식으로 총 4개를 갖추고 있고, 온도센서는 6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장 오디오 부분은 독립PCB 분리영역으로 적용되어 있으며, 칩셋은 리얼텍사이고, 캐패시터는 일본산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백패널 I/O 포트구성 같은경우에는 키보드/마우스의 PS/2 포트를 비롯해 USB 3.2 Gen1 Type-A 포트 4개, USB 3.2 Gen2 Type-A(레드) 1개, USB 3.2 Gne2x2 Type-C 포트 1개, 2.5GbE 랜포트, 기본 오디오포트와 모니터 출력포트로 디스플레이포트(DP)와 HDMI 1.4 포트를 갖추고 있습니다. 유심히 봤다면 미리 알 수 있듯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USB 포트가 2개정도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USB 장치를 많이 사용하는 소비자에겐 조금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이지만, 주요 USB 포트는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가격대를 생각하면 크게 아쉬운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직접 기가바이트 Z590M Gaming X 메인보드를 사용해봐야겠죠?! 기가바이트의 기본 라인업 메인보드지만 CMOS 메뉴는 어로스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F2키를 누르면 이지-모드(Easy Mode)와 어드밴스드-모드(Advanced Mode)로 서로 전환할 수 있고, 어드밴스드-모드의 큰 메뉴 역시 즐겨찾기/트위커/설정/시스템정보/부스트/저장및종료 6가지로 어로스 제품들과 동일합니다. 물론, 한국어도 기본 지원을 해주고 있고, 가장 최근 바이오스는 4월 16일자로 구입 후 바이오스가 최신 바이오스가 아니라면 업데이트 해주는 것이 좋겠죠.

 

 

 

 

 

메인보드는 전체 PC성능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음으로 Z590칩셋의 주요 기능인 오버클럭에 대해서만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메모리 오버클럭은 당연히 X.M.P 프로파일이 적용된 메모리로 쉽게 오버클럭 할 수 있으며, 수동으로도 소비자가 오버클럭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클럭 설정시 표기된 범위 수치는 최대 8400MHz까지입니다. 물론, 표기상의 최대 수치까지 오버클럭은 일반적으로 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CPU 오버클럭을 해보는데, 기가바이트 Z590M Gaming X 메인보드는 앞서 확인했듯이, 총 13페이즈 디지털 전원부를 갖추고 있습니다. 인텔 i7-10700K CPU로 50배수인 5.0GHz으로 오버클럭 해 본결과, 충분히 소화하는 것을 보여주는데, 눈에 띄는 부분은 전원부 온도가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 Dr.MOS 모스펫이라는 점과 넓은 방열판, 그리고 써멀패드까지 잘 적용되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거겠죠. 물론, 50배수 같은 오버클럭을 하기위해서는 CPU의 수율과 CPU 쿨러의 영향이 충분히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기가바이트 Z590M Gaming X 메인보드는 가격대비 디지털 전원부가 많다라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습니다. 최저가격이 23만원대라서 25만원미만 가격의 메인보드 제품 중에서는 가장 많은 디지털 전원부를 갖추고 있는데, 국민오버클럭정도는 충분히 소화하는 능력을 보여주죠. 물론,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백패널 I/O의 USB 포트가 2개정도 적은 점과 메인보드 부팅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LED 디버그가 적용되어있지 않은 점의 부가적인 부분에서 조금 아쉬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작에서 언급했듯이 사실상 인텔 10nm공정 CPU지원의 마지막 메인보드이기 때문에 완전히 바뀌는 다음세대로 넘어가기 전, 현재 인텔 조립PC로 구상을 해야된다고 했을 때, 가격적인 부담을 줄이면서 CPU 오버클럭까지 고려해서 메인보드를 선택해야한다면 기가바이트 Z590M Gaming X가 실용성으로는 가장 현명한 모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럼,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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