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g! 하이퍼X 첫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 - 하이퍼X 펄스파이어 헤이스트(HyperX Pulsefire H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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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게이밍마우스 시장에 새롭게 부는 트랜드가 있었죠. 바로, 초경량 마우스입니다. 물론, 예전에도 초경량 마우스는 일부 있었지만, 대부분 미니 마우스형태 그러니깐 노트북에 사용되는 무선 마우스형태였죠. 하지만, 새롭게 광-마우스가 발전하면서 게이밍 마우스에도 다시 광-마우스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제는 초경량컨셉까지 게이밍 마우스에 접목하기 시작했는데, 반응은 성공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점점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 제품들이 늘어나고 있으니깐요. 국내시장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주변기기 브랜드 하이퍼X(HyperX) 역시 최근에 첫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 모델을 출시했는데, 바로, 펄스파이어 헤이스트(Pulsefire HASTE)입니다. 그럼, 하이퍼X의 첫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 펄스파이어 헤이스트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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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팩키지부터 살펴보면, 늘 그래왔듯이 하이퍼X 제품들은 박스 전면에 제품이미지를 담고 있죠. 펄스파이어 헤이스트 마우스 역시 박스 전면에 제품 이미지를 담고 있어서, 모델명과 함께 미리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데, 초경량 마우스컨셉답게 타공망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좀 더 실물 확인해서 다시 언급하고, 제품의 주요 특징으로는 59g의 가벼운 무게, 케이블꼬임방지의 파라코드 케이블, Pixart 3335 광센서를 표기해놨습니다. 물론, 요즘 트랜드에 맞춰서 RGB효과와 하이퍼X의 공용 소프트웨어 NGenuity 지원표기도 되어있죠. 조금 특별하다면, 단순히 PC에서만 지원하는게 아니라 콘솔기기에서도 지원한다라는 표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 후면엔느 추가적으로 제품 특징을 더 표기해놨는데, TTC 골든 마이크로 방진 스위치, 테프론피트, 6개의 버튼 지원 언급을 추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맨 아래에는 제품 구성목록도 확인할 수 있죠. 박스를 열어보면, 펄스파이어 헤이스트 마우스는 흔들리지 않게 캡-포장을 해놨으며, 구성품은 펄스파이어 헤이스트 마우스, 그립테이프, 여분의 테프론피트, 제품설명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럼, 하이퍼X의 펄스파이어 헤이스트 게이밍 마우스 외형을 살펴보면, 색상은 올-블랙이며, 무게는 앞서 주요 특징에 표기했던 것처럼 케이블을 제외한 마우스 자체의 무게는 59g입니다. 일반적으로 현재 초경량 게이밍마우스라면 보통 60g대 범위에서 많이 적용하는데, 이 제품은 1g이 더 적은 50g대 무게로 적용한거죠. 초경량 마우스라고해서 무조건 가벼울수록 좋은 것은 아닙니다. 너무 가벼우면 오히려 마우스 그립감각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컨트롤이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펄스파이어 헤이스트 역시 무게를 줄이는 방법으로 다른 경쟁사 제품들처럼 타공망 디자인을 적용했는데, 손바닥과 맞닿는 팜-레스트 부분이 가장 많은 타공망 처리가 되어있으며, 기본 좌우버큰 클럭부분 역시 뒷부분에 타공망처리를 일부 해놨습니다. 또한, 클릭 정확성을 위해 각 버튼 커버는 분리설계로 적용되었고, 가운데 휠-버튼 부분은 뒤에서 확인하겠지만, 유일하게 라이팅 효과를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뒤로는 DPI 버튼이 배치되어 있죠. 물론, 좌우버튼의 그립이 기본형태에서 부족하다 싶으면 추가로 제공되는 그립 테이프를 부착하면 됩니다.

 

 

 

 

 

 

펄스파이어 헤이스트 마우스 측면은 오른쪽은 민무늬 형태이고, 왼쪽은 2개의 추가 버튼이 배치되어 있고, 앞부분에 하이퍼X 로고를 새겨놨습니다. 당연히 기본 기능은 페이지 앞뒤기능이고, 프로그램을 통해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측면 역시 그립이 부족하다 느끼면, 제공되는 그립 테이프를 부착하면 됩니다. 참고로, 4개의 그립 테이프를 부착하면 약 1g정도 무게가 늘어납니다.

 

 

 

 

 

 

그리고, 마우스 밑바닥부분에는 전반 조금 넘게 타공망 처리를 해놨으며, 위 아래 모서리 부근으로 스케이트 흔히 말하는 테프론피트를 부착해서 마우스 움직임이 부드럽도록 했습니다. 가운데 센서는 광-센서부분으로 내부에 이미 제품박스에서 확인했듯이 Pixart사의 PMW3335 센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끝으로, 케이블 역시 제품박스 표기에서 확인했듯이, 꼬임방지를 위해 파라코드 소재로 사용되었으며, 신호손실 최소화를 위해 노이즈필터로 적용되어 있으며, 케이블 길이는 1.8m에 USB 연결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죠.

 

 

 

 

 

이번엔 하이퍼X 펄스파이어 헤이스트 게이밍마우스의 내부를 잠깐 살펴보는데, 내부 마감처리는 상당히 깔끔하며, 좌우버튼의 클럭 정확도를 위해 버튼 커버 안쪽 클릭 위치부분은 ㅁ자 형태로 처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센서과 MCU칩셋이 위치한 부분에는 팜-레스트부분의 타공망처리가 적용되어 있기때문에 외부로부터 먼지 유입 많아지거나 불순물 유입방지를 위해 고무 쉴드처리를 해놨으며, 좌우버튼 스위치도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옴론스위치가 아닌 TTC 스위치로 역시 평범한 스위치가 아닌 방진코팅이 적용된 고급 스위치를 사용했습니다. 참고로 클릭수명은 6천만회입니다. 그리고, 측면버튼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의 스위치를 사용했습니다.

 

 

 

 

 

 

실제로 펄스파이어 헤이스트 게이밍마우스를 사용해보면,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없이 PC와 연결하면 바로 인식이 되고, 앞서 언급한대로 이 제품에 유일하게 라이팅효과, 그러니깐 RGB효과를 볼 수 있는 부분은 휠-버튼입니다. 연결했을 시, 기본 작동모드는 순환모드입니다. 그리고, 그립에 대해서 언급을 하자면, 필자의 경우 딱 F10 손크기르 가졌는데, 펄스파이어 헤이스트는 기본 팜-그립은 물론 클로 그립도 가능하며, 측면버튼 사용빈도가 낮다면 핑거 그립까지도 소화할 수 있는 적당한 크기를 가졌습니다. 다만, 무게가 59g으로 초경량 마우스에서도 가벼운 편에 속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초경량 마우스를 사용했던 사용자는 익숙하겠지만, 무게감 있는 마우스를 사용했던 사용자라면 익숙함에 조금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초반에는 많이 가볍다고 느껴질 수 있다라는거죠.

 

 

 

 

 

 

펄스파이어 헤이스트 역시 하이퍼X의 공용 소프트웨어 NGenuity를 지원하는데, 연결된 상태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해보면 메뉴는 크게 라이트/버튼/센서로 기존의 자사 마우스 제품들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라이트 같은경우에는 아무래도 훨-버튼에만 RGB효과를 적용해놨기 때문에, 효과모드는 트리거할 때를 포함해 총 4가지정도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버튼메뉴에선 기본 좌우버튼은 서로 기능을 바꿀 수 있고, 나머지 휠-버튼과 측면버튼, DPI 버튼은 키보드기능부터 매크로 등 크게 6가지 기능으로 변경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센서 메뉴에선 DPI값을 설정할 수 있는데, 최소 200~최대 16,000 DPI까지 100단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송제어속도도 4가지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이퍼X의 첫 초경량 게이밍마우스 '펄스파이어 헤이스트'는 요즘 트랜드에 맞춰서 잘 만들어진 마우스라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초경량 게이밍마우스 중에서도 무게는 가벼운 편에 속하면서, 다양한 그립을 구사할 수 있는 적당한 사이즈를 가졌죠. 타공망처리로 무게감을 줄였기 때문에, 내부 먼지 유입이나 불순물 유입에 대한 방지도 나름 신경을 썼습니다. 특히, 방진 스위치는 눈길을 끈다할 수 있으며, 분리 버튼 설계나 클릭 정확도를 위한 설계까지 꼼꼼하게 챙겨서 나온 마우스라는 느낌이 사용해보면 저절로 느껴지기 때문에,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에 관심있었다면 한 번 눈여겨볼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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