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에 힘입어 무선버전으로도 나온 BURST Pro! - 로켓 BURST Pro Air 무선 게이밍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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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만하더라도 주변기기에 무선이 적용된 제품이라면 대부분 사무용 키보드와 마우스 혹은 노트북용이었죠. 하지만, 이제 주변기기 시장이 게이밍컨셉으로 자리잡으면서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 제품에서도 무선 제품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죠. 특히, 마우스는 키보드처럼 고정위치가 아닌 사용자 손의 움직임에 따라 유동적 위치이기때문에 무선이 적용된다라는 것은 케이블 제한에서 벗어나기때문에 그만큼 저 자유로워집니다. 그래서, 최근 소비자들이 게이밍 마우스를 선택할때도 확실히 예전보다 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많이 선택하고 있죠. 독일의 대표적인 게이밍 주변기기 브랜드 로켓(ROCCAT) 역시 작년에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로 인기를 얻었던 유선마우스 BURST Pro 모델에 무선 버전을 출시했는데, 바로 BURST Pro Air 입니다. 그럼, 로켓의 무선 게이밍 마우스 BURST Pro Air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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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 https://link.coupang.com/a/m5UDH

 

ROCCAT BURST PRO AIR (애쉬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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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팩키지부터 살펴보면, 팩키지는 박스형으로 전면에는 제품 풀-샷 이미지를 담고 있는데, 이미 유선버전으로 나왔던 BURST Pro 모델에 대해서 알고 있는 소비지라면, 한눈에 봐도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델명과 함께 오른쪽에 독일 상징의 국가 컬러가 표시되어있는데, 로켓이 이제 미국의 게이밍 브랜드 터틀비치에 인수되었다고하지만, 그래도 로켓하면 여전히 독일의 대표적인 게이밍브랜드로 상징하기때문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물론, 터틀비치 역시 미국의 대표적인 게이밍 기어브랜드로 국내외 프로게이머/스트리머들과 협업해 마우스, 헤드셋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걸로 유명하고, 한국에서는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팀과도 파트너쉽을 맺고 있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박스 전면에는 2.4GHz 무선 표시와 로켓의 타이탄 스위치, 스텔라(Stellar) 무선을 표기하고 있는데, 쉽게 말해 2.4GHz와 블루투스 2가지 모두 지원을 의마합니다. 참고로, 블루투스는 최신 5.2버전을 지원합니다.

 

 

 

 

 

또한, 박스 측면에는 유선버전과 동일하게 열처리된 PTFE 글라이드 적용과 무선 버전에서 바뀐 충전케이블, 무게, 클릭수명, RGB 조명, 로켓 오울-아이 센서의 19,000 DPI 표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 정식출시된 제품은 국내 수입사인 민트탭스(mintteps)의 정품 스티커도 확인할 수 있죠. 박스 후면에는 로켓의 RGB 조명 AIMO 조명 연출이미지와 함께 무선/속도/무게에 대한 추가 언급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제품포장은 투명-캡 방식으로 제품이 흔들리지 않게 포장되어 있으며, 제품구성은 BURST Pro Air 게이밍 마우스, 2.4GHz 무선 동글이, 충전케이블, 제품설명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럼, 로켓 BURST Pro Air 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본격적으로 살펴보면, 디자인은 앞서 언급했듯이 유선버전 BURST Pro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거의 동일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좌우대칭이지만 왼쪽 측면에 추가버튼이 적용되어 있기때문에 유선버전과 마찬가지로 오른손잡이 마우스입니다. 참고로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2가지로 출시되었으며, 손바닥과 맞닿는 팜-레스트부분에는 로켓 로고와 함께 유선버전과 마찬가지로 반투명처리를 해서 내부에 벌집모양의 바이오닉 쉘 구조를 간접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반투명처리는 앞부분 기본 좌우버튼까지 그대로 이어지는 형태이며, 이전 유선버전과 달리 이번 무선버전에서 디자인이 좀 더 나아진 부분도 있는데 바로, 휠버튼/DPI버튼 구간의 주변 색상도 마우스 전체색상과 그대로 통일시켰습니다. 유선버전에선 화이트색상모델 이부분이 블랙색상으로 처리되어있죠. 그리고, 반투명된 부분들은 유선때와 마찬가지로 뒤에서 확인하겠지만, RGB 조명효과를 볼 수 있는 구간입니다.

 

 

 

 

 

마우스 측면 역시 유선버전과 동일하게 벌집모양의 엠보싱 일정패턴 디자인을 처리해놨으며, 전면에는 충전케이블과 연결되는 USB Type-C포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마우스 밑바닥도 테프론-피트는 유선버전과 동일하게 열처리된 순수 PTFE 글라이드이며, 개봉시에는 보호비닐이 부착되어 있기때문에 사용시에는 보호비닐을 제거해야합니다. 그리고, 가운데 광-센서 위치기준으로 왼쪽에는 2.4GHz 무선/전원Off/블루투스 모드로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와 바로 아래에 프로파일 전환버튼이 배치되어 있는데, 온보드 방식의 프로파일로 최대 5개를 지원합니다. 또한, 프로파일 전환버튼 아래에는 2.4GHz 무선 동글이를 수납할 수 있는 수납함도 적용되어 있죠. 참고로, 마우스 자체의 무게는 81g이고, 2.4GHz 무선 동글이를 수납한 상태의 무게는 83g입니다.

 

 

 

 

 

끝으로, 충전케이블은 슬리빙처리된 유여한 PhantomFlex 충전케이블로 길이는 1.8m이며, 마우스와 연결되는 인터페이스는 USB Type-C 형태이며, 충전기와 연결되는 인터페이스는 USB Type-A 형태입니다. 또한, USB Type-A는 사용하지 않을 시 먼지 유입방지를 위해 보호마개도 제공을 해주고 있는데, 기왕이면 USB Type-C쪽도 제공해주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로켓 BURST Pro Air 무선 게이밍 마우스 내부를 잠깐 살펴보면, 상단커버 안쪽에는 앞서 외부에서 간접적으로 확인한 벌집모양의 바이오닉 쉘 디자인과 함께 기본 좌우버튼 클릭 정확성을 위해 ㅁ자형으로 처리된 지렛대를 확인할 수 있으며, PCB기판에는 총 3개의 LED가 적용되어있으며, 내장 배터리용량은 500mAh입니다. 그리고, 기본 좌우버튼 스위치는 1억 클릭수명의 로켓 타이탄(Titan) 광 스위치, 센서는 로켓 오울-아이 센서라고 언급하지만, 정확히는 PixArt사의 PAW3370을 로켓만의 스타일로 변형한 센서입니다. 그래서, DPI는 최대 19,000DPI까지 지원하죠.

 

 

 

 

 

그럼, 이제 로켓 BURST Pro Air 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사용해봐야겠죠. 2.4GHz 무선방식은 무선 동글이를 PC나 노트북에 꽂으면 바로 연결 인식되는거라 생략하고, 블루투스 연결방식에 대해 설명하자면, 마우스 밑바닥부분에 스위치모드를 블루투스 선택하면 자동으로 페어링모드가 실행됩니다. 그럼, PC나 모바일기기에서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시켜 기기검색을 통해 BURST Pro Air 마우스가 검색되면 페어링 연결해줍니다. 또한,블루투스든 2.4GHz 무선방식든 어느쪽을 선택해도 배터리가 충전되어있는 상태이면, 기본작동의 RGB조명효과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기본 RGB조명효과는 자동색상전환입니다. 또한, 배터리 절약을 위해 마우스를 약 1분 30초가량 사용하지 않으면, RGB조명효과가 자동으로 Off 됩니다. 참고로, 배터리는 완충시 최대 100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10분만 충전해도 최대 5시간 사용 가능합니다.

 

 

 

 

 

로켓 BURST Pro Air 무선 게이밍 마우스의 그립감 같은경우에는 필자의 손이 F10크기인데, 기본 그립인 팜-그립이 가장 무난했으며, 기본 좌우버튼구간이 분리설계 되어있기때문에 경우에 따라선 클로그립도 무난한 편입니다. 핑거그립의 경우에도 기본 좌우버튼 클릭은 가능하지만, 측면버튼과 거리가 멀어지기때문에, 사실상 팜과 클로그립에 좀 더 집중된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버튼클릭 압력은 약간 묵직한 느낌이 있기때문에, 가벼운 클릭압력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겐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물론, 손가락에 부담감을 줄 정도는 아니죠.

 

 

 

 

 

요즘 대부분의 주변기기들은 소프트웨어 제공을 해주고 있죠. 로켓 역시 예전부터 자사 주변기기 제품들에 소프트웨어 제공으로 유명했는데, BURST Pro Air 무선 게이밍 마우스 역시 로켓의 대표적인 공용 소프트웨어 'ROCCAT SWARM'을 통해 다양한 기능들을 설정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실행해보면, 메뉴는 크게 설정/버튼지정/조명/고급설정으로 나뉘어지고, 프로파일(프로필슬롯) 5개 지원과 매크로 지원도 해줍니다. 설정메뉴는 기본적인 마우스 설정 그러니깐 스크롤/클릭/포인트속도조절 및 DPI 버튼의 설정값을 조정할 수 있는데, DPI 버튼은 총 5단계 전환으로 앞서 내부에서 확인했듯이, PAW3370기반 변형 오울-아이 센서를 사용했기때문에 최대 19,000DPI까지 지원하며, 50단위씩 값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버튼지정은 다른 마우스들처럼 버튼 기능설정을 사용자가할 수 있는데, 단 기본 좌우버튼은 고정기능이기때문에 이를 제외한 측면, 휠, DPI버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조명은 RGB 조명설정부분으로 로켓의 지능형 조명효과 AIMO를 비롯해 파도/최대조명/박동/호흡/깜빡임/배터리상태의 조명모드로 변경할 수 있으며, 고급설정은 전송제어속도, 스내핑, 배터리상태, 초기화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우스의 펌웨어 업데이트도 할 수 있는데, 참고로, 이때는 충전케이블을 사용해서 유선연결상태에서 업데이트를 해야합니다.

 

 

 

 

 

로켓 BURST Pro Air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시작에서도 언급했지만, 사실상 먼저 나온 유선모델 BURST Pro의 무선버전입니다. 물론, 유선 모델인 BURST Pro는 68g이라는 초경량 무게로 나왔기때문에 초경량 마우스기준에서 보면 BURST Pro Air는 다른 마우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BURST Pro Air 마우스의 무게가 늘어난것은 단순히 무선 지원을 위해 갖춰야하는 내장 배터리에 따른 무게 변화이기때문에, 이부분을 제외하면 마우스의 전체적인 디자인, 바이오닉 쉘 같은 제품 특징, 1680만 컬러의 AIMO RGB 조명효과, 타이탄 스위치까지 동일하기때문에 유무선만 차이를 둔 동일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센서에도 차이가 있어 DPI와 가속에 대한 차이도 있지만, 사실상 유무선의 차이를 두고 선택하는 소비자가 더 많다할 수 있기때문에, 유선 BURST Pro 마우스를 좋아하지만, 케이블 제한에서 벗어난 무선의 자유로움을 원했던 소비자들에겐 분명 반가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반투명처리로 전체적인 은은한 RGB 조명효과를 이번 모델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포인트죠. 그럼,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로캣에서 제품을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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