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으로 추가출시된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 강자! - Xtrfy(엑스트리파이) M4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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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게이밍 마우스시장의 대세는 누가 뭐래도 초경량 컨셉이죠. 일반적으로 80g미만 무게의 게이밍 마우스를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라 부르고 있는데, 약 3년전부터 등장한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는 이제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주변기기업체들이 주력으로 내놓는 마우스가 되고 있는데, 이런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하면 빠질 수 없는 브랜드 중 하나가 바로, Xtrfy(엑스트리파이)죠. Xtrfy는 현재 '프로젝트4' 명칭하에 키보드, 마우스 등의 4세대 제품군을 개발하면서 선보이고 있는데, 마우스 라인업은 M4로 명하고 있으며, 오늘은 이 중 한정판 모델인 'M4 도쿄 에디션' 마우스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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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Xtrfy 엑스트리파이 M4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 도쿄에디션

카테고리: 유선마우스, 가격 : 86,900

www.11st.co.kr

 

 

 

 

 

제품을 살펴보기전에 Xtrfy(엑스트리파이)에 대해 좀 더 소개를 하자면, 최근에 국내시장에 진출해서 Xtrfy 회사 연혁이 오래되지 않았을거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Xtrfy는 2013년에 설립되었고, 스웨덴이 본사입니다. PC분야에 브랜드들이 대부분 대만과 중국에 본토를 둔 경우가 많긴하지만, 의외로 유럽국가에서 탄생한 브랜드들도 꽤 많습니다. 다만, 유럽국가의 브랜드들은 일종의 장인정신 같은 퀄리티 추구를 높게 하고 있어서, 글로벌시장 진출이 늦은 편인 경우가 많죠. 그래서, 유럽국가 PC분야 브랜드가 특히 아시아지역에서 성공을 거두는 사례는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Xtrfy는 이미 유럽시장에서부터 인지도를 쌓았고, 미국시장에서도 유명세를 탔으며 2020년 기준 25개국까지 확장하고, 한국시장(https://xtrfy.kr/)까지 진출했기때문에 성공한 케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만나볼 제품의 라인업인 M4 마우스 라인업은 현재 Xtrfy에서도 가장 많은 모델을 갖추고 있죠. 참고로, 한국시장에는 공식 수입원인 지티기어(https://www.gtgear.co.kr)를 통해 1가지 색상을 제외하고 모두 출시된 상황입니다.

 

 

 

 

 

제품팩키지는 박스형태로 전면에는 제품 이미지를 담고 있는데, M4 도쿄 에디션 이름답게 Xtrfy를 일본어로도 표기해놨으며, 뒤에서 다시 확인하겠지만 마우스의 휠버튼 오른쪽에도 문구가 새겨진 것을 미리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 컨셉에 맞춰서 박스 한쪽 측면에 일본 도시배경의 이미지도 담고 있죠. 이 밖에 박스 전면에는 모델명과 함께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라는 문구를 비롯해, 스웨덴 디자인, RGB 라이팅, 유광처리, 한정판표기도 확인할 수 있는데, 참고로, 한정판은 M4 도쿄 에디션 말고도 유명 스트리머와의 콜라보 디자인한 'M4 Kripparrian' 모델도 있습니다. 국내에선 그냥 레드색상이라고 단순하게 부르고 있죠.

 

 

 

 

 

박스 후면에는 제품의 사이즈를 그림과 함께 알아보기 쉽게 해놨으며, 제품의 기본사양 표기도 해놨는데, 센서, 무게, 스위치, 케이블길이 등을 미리 알 수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제품 포장은 흔들리지않게 틀-방식으로 포장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구성은 M4 도쿄에디션 마우스, 키-캡 2개, 봉투 구성을 먼저 확인할 수 있고, 봉투안에는 제품설명서와 로고 스티커, 여분의 교체용 테프론-피트가 들어있습니다. 키-캡은 일종의 포인트 키-캡으로 기계식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Xtrfy(엑스트리파이)에도 프로젝트4 제품군으로 키보드 제품이 있고, 국내에서도 판매중입니다.

 

 

 

 

 

Xtrfy M4 도쿄에디션 게이밍 마우스 디자인을 살펴보면, 제품 박스에서 미리 확인했듯이, 좌우비대칭으로 오른손잡이 마우스입니다. 좀 더 정확히는 오른손잡이에 맞춘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가진거죠. 이미 마우스 전면에서 봤을 때 기울기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경량 컨셉에 맞춰서 타공망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는데, 이는 이미 경쟁사들도 대부분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타공망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기때문에, 크게 특별한 점은 아닙니다. 다만, 대부분 제품들이 무광이나 반광으로 표면처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M4 도쿄에디션은 유광처리를 해놨죠. 그리고, 무게는 케이블을 제외하고 69g을 가지고 있는데, 기본 모델인 M4의 경우는 71g 무게를 가졌습니다. 일반적으로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라고하면 가장 적정 무게로 보는 범위가 65~75g 사이기때문에, Xtrfy M4 제품들 모두 이 범위를 고려해서 대중적으로 소비자들이 느낄 수 있는 가벼움을 정한거라 할 수 있죠. 물론, 게임 환경에 따라서 마우스 움직임이 많을 경우를 고려해 60g미만으로 무게를 잡는 마우스들도 있습니다.

 

 

 

 

 

마우스 부위별로 좀 더 살펴보면, 앞서 제품 이미지에서 미리 확인했듯이 기본 좌우버튼 중 왼쪽 버튼에 일본어로 Xtrfy 표기를 해놨으며, 클릭 정확성을 위해 좌우버튼과 뒷쪽 팜-레스트 구간은 분리설계했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휠-버튼은 뒤에서 확인하겠지만, RGB 라이팅효과를 볼 수 있게 해놨으며, 스크롤 접지력을 위해 고무재질을 사용했습니다. 휠-버튼 뒤에는 추가 버튼이 하나 적용되어 있는데, 일반적으로 이런 자리에 버튼이 배치되면 CPI(DPI)조절 기능의 버튼이지만, Xtrfy M4 마우스 제품들은 CPI조절 기능이 아닌 RGB 모드를 전환할 수 있는 기능으로 버튼이 적용되었습니다. 참고로, M4 마우스경우 DPI버튼은 마우스 밑바닥부분에 적용되어 있으며, 기능에 대해서 뒤에서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우스 왼쪽 측면에는 추가 버튼이 적용되어 있으며, 좌우 측면 모두 상판부분과 동일하게 타공망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외형 끝으로, 마우스 밑바닥부분 역시 타공망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으며, 윗아래 4곳에 부드러운 움직임을 위해 테프론-피트를 부착해놨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광-센서부분 바로 왼쪽에는 방금 언급했던 CPI버튼이 적용되어 있으며, 400~16,000CPI까지 총 8단계로 조절이 됩니다. 이부분 역시 뒤에서 다시 확인하도록 하고, 마우스 아랫부분에는 전송제어속도 스위치가 적용되어 있는데, 125/500/1000Hz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죠. 케이블은 총 1.8m 길이에 패브릭재질로 슬리빙처리해 꼬임방지가 되도록 했으며, 신호손실 최소화를 위해 노이즈필터와 USB인터페이스부분에 금도금처리를 해놨습니다.

 

 

 

 

 

Xtrfy(엑스트리파이) M4 도쿄에디션 마우스 내부를 잠깐 살펴보면, 상판 내부의 기본 좌우버튼 지렛대모양은 ㅁ자 형태로 정확성이 높도록 했으며, 측면 버튼의 스위치는 후아노(HUANO) 스위치를 사용했습니다. 또한, 기본좌우버튼은 2천만회 클릭 수명의 옴론(OMRON) 스위치를 사용했으며, 휠-버튼과 상단 RGB모드전환버튼의 스위치는 후아노(HUANO) 스위치를 사용했죠. 광-센서는 PixArt사의 PMW3389 센서를 사용했으며, MCU는 32비트 ARM을 적용했고, 기본 모델 M4와 마찬가지로 내부 뒤쪽에도 RGB 라이팅효과를 볼 수 있게 해놨는데, 한정판 모델이기때문에, 영문 Xtrfy가 아닌 일본어로 표기를 해놨습니다.

 

 

 

 

 

직접, Xtrfy(엑스트리파이) M4 도쿄에디션 게이밍 마우스를 사용해보면,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없이 PC와 연결해 인식이 되면 바로, 기본작동되는 RGB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기본모델 M4와 마찬가지로 측면 중간부터 전면까지 반라운딩 라인으로 이어지는 효과죠. 조금 아쉬운 부분이면, 휠-버튼부분은 정확히 휠-버튼부분에 LED가 있는것이 아니라 주변 LED의 효과의 영향을 받아서 보여주는 것이라 조금 약한 편입니다. 그리고, M4 도쿄에디션은 한정판모델이기때문에, 내부에 RGB 라이팅효과는 일본어로 보여주죠.

 

 

 

 

 

Xtrfy M4 도쿄에디션 게이밍 마우스 역시 기본 모델인 M4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소프트웨어 제공은 없습니다. 그래서, 앞서 확인한 상단 가운데 버튼이 RGB 모드전환 기능을 가지고 있죠. RGB 모드는 총 10가지 모드를 지원해주고 있으며, 이 외에도 기본좌우버튼이 오른쪽 버튼과 함께 사용하면 단색 7가지 색상으로 변경할 수 있고, 왼쪽버튼과 함께 사용하면 3단계로 모드 속도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측면 버튼과 함께 사용하면 밝기조절도 할 수 있는데, 총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죠.

 

 

 

 

 

마우스 밑바닥에 배치된 CPI버튼 역시 단계별 모니터링을 버튼 바로위에 적용된 LE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앞서 언급했듯이 단계조절은 총 8단계로 400(레드)/800(옐로우)/1200(오렌지)/1600(블루)/3200(퍼플)/4000(라이트블루)/7200(그린)/16000(화이트) 값을 LED색상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그립 같은경우에는 일단, M4 도쿄에디션 마우스 사이즈가 120(길이)x39(높이)mm를 가졌는데, 필자의 경우 손크기가 F10으로 실제 그립했을 때, 기본 그립인 팜-그립이 가장 무난했으며, 기본좌우버튼구간이 분리설계되었기때문에 핑거그립까지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클로그립 같은경우에는 그립은 가능하지만, 손가락이 전체적으로 좀 더 뒤로 이동해야하기때문에 이질감이 있어서, 클로그립은 F10이상의 손크기나 손가락이 긴 사용자들에게 좀 더 최적이라 생각됩니다. 전체 그립감은 오른손전용에 맞춰진 디자인을 가졌기 때문에 편하고, 무게감도 앞서 언급했듯이 70g전후로가 대중적으로 가볍다고 느껴지는 무게라 충분히 가볍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미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Xtrfy(엑스트리파이) M4 마우스에 추가모델이자 한정판 모델로 출시된 M4 도쿄에디션은 먼저 나온 기본모델 M4와 기능적인부분은 동일합니다. 소프트웨어 지원없이 하드웨어방식으로 10가지 RGB모드 전활할 수 있는 버튼, 마우스 바닥부분에 CPI버튼, 전송제어속도조절 스위치가 적용되어 있죠. 물론, 디자인에도 큰 변화는 없습니다. 하지만, 기본모델과 달리 표면을 유광으로 처리하고, 일본어로 브랜드이름을 새겨 포인트적인 디자인을 추가, 5000개 한정수량으로 출시되었다라는 점에서, 5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던 기본 M4 모델에서 화이트색상에 눈길을 두고 있었던 소비자라면, 또다른 화이트색상이자 한정판인 도쿄에디션으로 충분히 눈길을 돌릴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본 후기는 지티기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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