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파괴! 가성비 끝판왕 유무선 게이밍 마우스! - 다얼유 EM90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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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마우스, 헤드셋까지 현재 주변기기 시장의 공통적인 트렌드는 크게 2가지입니다. 하나는 오래전부터 적용되던 RGB 조명효과, 그리고 작년부터 눈에 띄게 늘어나기 시작한 유무선 연결지원이죠. 특히, 키보드와 마우스는 이제 유무선 연결 지원이 기본사양으로 자리 잡고 있는 상황인데, 작년 국내시장에 충전독까지 갖추면서 가성비 유무선 마우스로 제대로 자리 잡은 제품이 바로 다얼유의 A950 모델입니다. 지금도 배송비포함해서 5만원대에서 이런 제품을 접하긴 쉽지 않기 때문에 꾸준히 인기를 받고 있는데, 이번에 다얼유(Dareu)에서 이보다 가격을 더 줄인 3만원대에서 역시 충전독까지 기본 제공하는 또 다른 유무선 마우스를 출시했습니다. 바로, EM901X.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다얼유의 EM901X 유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Let's Get It~!!

■ 상품정보 - https://smartstore.naver.com/dareukr/products/7672973365

 

다얼유 EM901X 유무선 게이밍 마우스 : 다얼유 게이밍샵

[다얼유 게이밍샵] 다얼유 코리아 직영 게이밍 스토어입니다!

smartstore.naver.com

 

 

 

 

 

제품박스는 다얼유의 상징컬러라 할 수 있는 오렌지색을 배경으로 전면에 제품 라인 이미지를 담고 있는데, 제품 색상까지는 아니더라도 마우스 디자인형태는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델명과 함께 다얼유 RGB, 마우스 무게, 유무선 지원표기를 확인할 수 있는데, 다얼유 RGB를 이제 TINT로 명칭하고 있죠. 박스후면에는 주요 특징으로 충전독, RGB 조명효과, 미끄럼 방지를 언급하고 있으며, 아래에 제품의 기본 사양표기를 확인할 수 있고, 바로 오른쪽에 마우스와 충전독 이미지와 함께 부위별 명칭도 표기해놨습니다. 사실 이부분만 봐도 먼저 출시한 A950과 닮은 제품이라는 걸 짐작할 수 있죠. 그리고, 판매제품에 신뢰감을 주기 위해 동봉씰도 부착되어 있습니다.

 

 

 

 

 

제품 포장은 마우스와 충전독 크기에 맞춘 포장틀을 이용했으며, 흔들리지않게 덮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뒤에서 계속 확인하겠지만, 이번 EM901X는 2가지 색상으로 나왔는데, 색상에 맞춰서 포장색도 맞추고 있죠. 물론, 구성품도 제품 색상에 맞춰서 적용되어 있습니다. 3만 원대 제품치고는 포장부터 구성까지 깔맞춤에 신경을 쓴 게 느껴지죠. 제품구성은 EM901X 마우스, 충전독, 분리형 USB 전원케이블, 제품설명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제 다얼유 EM901X 유무선 게이밍 마우스의 디자인을 살펴보는데, 색상은 현재 총 3가지로 출시되었으며, 매트블랙과 클리어 스카이 블루가 먼저 출시했고, 이후 커스텀 디자인 느낌의 라벤더 드림이 추가되었습니다. 물론, 이 색상은 국내 시장 기준이고 중국 내수용이나 글로벌시장과는 조금 다릅니다. 여담이지만, 국내시장에 더 신경 써서 컬러가 추가된 거죠. 특히, 라벤더 드림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A87 키보드에도 같은 콘셉트로 색상이 추가 출시되어 세트 구성을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제품박스에서 잠깐 확인했듯이 EM901X 유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먼저 출시한 A950 모델과 비슷한 컨셉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마우스 디자인만 다를 뿐 크기에선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길이와 폭, 높이까지 1~3mm 차이 정도로 사실상 오차범위 내의 크기라 할 수 있죠. 무게 역시 EM901X이 A950보다 좀 더 가볍지만, 차이는 2g이 채 되지 않죠. 그래서, 특별히 선호하는 그립 디자인이 있는 게 아니라면 대중적인 소비자입장에선 그립차이에 대한 불편함은 크게 없다 생각됩니다.

 

 

 

 

 

부위별로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기본 좌우버튼의 커버는 팜-레스트까지 연결되지 않고 각각 분리설계되어 그립에 상관없이 최대한 클릭이 유도되도록 했으며, 가운데 휠-버튼 역시 스크롤 접지력과 정확성을 위해 돌기형태의 커버를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휠-버튼 뒤로는 DPI 버튼이 배치되어 있으며, 손바닥과 맞닿는 팜-레스트에는 로고를 새겨놨는데, RGB 조명효과를 볼 수 있게 갖추고 있죠. EM901X 역시 A950처럼 좌우대칭형이지만, 왼쪽 측면에 2개의 추가 버튼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오른손잡이 마우스이며, 마우스 밑바닥 부분과 상판 커버 경계 부분에는 라운드형으로 RGB 조명효과를 볼 수 있게 디자인 처리되어 있습니다.

 

 

 

 

 

마우스 밑바닥 부분에는 모서리 부근에 부드러운 움직임을 위해 테프론-피트가 부착되어 있으며, 가운데 센서를 기준으로 바로 위에는 무선 2.4GHz 사용 시 이용되는 동글이 리시버가 수납되어 있습니다. 동글이는 동전크기보다 작은 흔히 말하는 나노 리시버이며, 센서 아래쪽에는 A950과 마찬가지로 충전독과 접촉하는 접지가 배치되어 있으며, 접지 기준 양쪽으로는 각각 무선 On/Off 스위치와 RGB 조명모드 전환버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충전독과 접촉하는 접지 부분 역시 A950 모델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적용되어 있어서, EM901X 마우스를 A950 충전독에 사용 가능하며, 반대로 A950 마우스를 EM901X 충전독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두 모델의 충전독을 살펴보면, 동일한 디자인으로 바닥 부분에 RGB 조명 효과가 있는 것도 동일하고, RGB 모드 버튼도 같은 위치에 적용되어 있으며, 충전 전압표기도 동일합니다. 당연히 EM901X 충전독 역시 후면에 분리형 USB 전원케이블과 연결되는 USB Type-C 포트가 적용되어 있으며, 분리형 USB 전원케이블은 앞서 확인했듯이 제품 색상에 맞춰 케이블색상을 제공해 주고, 총길이는 1.6m입니다. 

 

 

 

 

 

다얼유 EM901X 유무선 게이밍 마우스 내부를 잠깐 살펴보면, 기본 좌우버튼의 커버 안쪽 뎀버는 클릭 정확성과 내구성을 위해 ㅁ자 형태로 적용되었으며, 기본 좌우버튼의 스위치는 다얼유 자체 스위치이고, 그 외에 휠-버튼, DPI 버튼, 측면 버튼들은 모두 후아노(HUANO) 스위치를 사용했습니다. 센서는 배터리가 위에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확인이 되지 않지만, A950과 동일한 PixArt사와 다얼유 공동개발의 AIM-WL 센서가 적용되어 최대 12,000 DPI까지 지원하며, 배터리용량 역시 A950과 동일한 930mAh 용량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배터리용량이 같기 때문에 충전독이 서로 호환 사용가능한 거겠죠.

 

 

 

 

 

직접, 다얼유 EM901X 유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사용해 보면, A950 마우스에서 지원하던 블루투스 기능만 빼고, 유선과 무선 2.4GHz 방식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연결법은 설명할 게 없습니다. 유선은 분리형 USB 전원케이블을 바로 마우스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되고, 무선으로 사용하고 싶을 때는 분리형 USB 전원케이블을 충전독에 연결하고, 동글이 리시버를 충전독 전면에 꽂아준 후 마우스 밑바닥의 무선 On/Off 스위치를 켜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EM901X 역시 A950처럼 충전독이 제공되기 때문에 기본 사용은 무선이라 할 수 있으며, 마우스와 충전독 연결인식이 되면 바로 마우스와 충전독에서 RGB 조명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마우스 같은 경우에는 밑바닥에 위치한 RGB 조명모드 전환버튼을 통해 Off 포함 총 6가지 모드로 전환할 수 있으며, 충전독은 Off를 포함해 5가지로 모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DPI 버튼 역시 설정값에 따라 5단계로 전환하면서 로고부분의 LED 색상으로 구분시켜주고 있죠. 참고로, DPI 기본설정값은 400/800/1600/3200/6400 DPI로 되어있으며, 뒤에서 확인하겠지만 프로그램이 제공되기때문에 LED 색상과 DPI값 모두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립 같은 경우에는 필자의 경우 키보드 F숫자키 기준으로 정확히 F10인데, EM901X 유무선 마우스를 그립했을 때 기본 그립인 팜-그립과 클로-그립은 편하고 무난했으며, 핑거-그립 같은경우에는 엄지손가락이 뒤로 이동되기 때문에 측면버튼이 좀 불편하지만, 기본 좌우버튼이 분리설계 되었기 때문에 기본 좌우버튼의 클릭은 충분히 무난하게 사용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먼저 출시한 A950 모델과 크기 차이가 오차범위 내 수준이라 A950 마우스를 불편함 없이 사용했거나 이와 비슷한 크기의 마우스를 사용했다면 EM901X 역시 큰 불편함이 없겠습니다.

 

 

 

 

 

끝으로, EM901X 유무선 게이밍 마우스 역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제공해주고 있는데, 국내 다얼유 게이밍샵이나 다얼유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는 A950과 동일하며, 메뉴들도 동일합니다. 메뉴는 크게 4개로 첫 번째는 버튼 기능변경 설정으로 총 6개의 버튼 설정이 나오지만, 기존 왼쪽버튼은 고정기능이기 때문에, 5개의 버튼만 변경할 수 있으며, 두 번째 메뉴는 마우스 설정으로 DPI값부터 전송제어속도, LOD, 감도, 스크롤, 더블클릭 속도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DPI는 50 단위씩 최대 12,000 DPI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DPI버튼에 따른 단계설정과 LED 색상 설정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매크로 기능으로 A950과 동일한 기능이라 상품페이지 내용을 참고하면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으며, 마지막 네 번째 메뉴는 RGB 조명설정으로 앞서 확인했듯이 6가지 모드 전환을 프로그램에서도 그대로 할 수 있고, 추가로 밝기조절과 속도조절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에서 펌웨어 업데이트 지원도 갖추고 있죠.

 

 

 

 

 

다얼유 EM901X 유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시작에서도 언급했듯이 먼저 출시한 A950 모델에 2가지 무선방식 '블루투스와 무선 2.4GHz'에서 블루투스만 빼고, 유무선을 유지하는 동시에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모두 그대로 이어받은 제품입니다. 그리고, 가격은 3만원대로 더 낮췄죠. A950 모델도 배송비포함 5만원대라는 착한 가격에 가성비 인기를 받고 있는데, 여기에 유무선을 유지하면서 가격은 더 낮춘 모델이 나왔다라는 건 소비자입장에서 또한번 반가운 제품입니다. 특히, A950 모델의 가격마저 좀 부담스럽다고 생각한 일부 소비자들에겐 더욱 반갑다 할 수 있죠. 그리고, 출시초기 소음에 민감한 일부 소비자들에게서 콘덴서 이음 발생에 대한 이슈가 있었는데, 필자의 경우도 이 부분을 확인해 본 결과, 귀에 밀착해서 갖다 대면 소음이 들릴 정도로 매우 작아서 사실상 일상생활 소음 기준에도 미치지 않는 수준이라 일반 소비자들은 실제 사용에선 불편함이 없다 생각됩니다. 물론, 국내 유통사인 비프렌드가 이런 소음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는 환불조치까지 해주는 빠른 시행정책을 내놔서, 서비스품질도 걱정할 게 없죠. 끝으로, 디자인에 차이를 두면서도 A950과 크기 차이는 거의 없어서 그립차이에 대한 불편함도 없을뿐더러 충전독 기본 제공까지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진짜 가격부담없이 유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접해고 싶었던 소비자들에겐 추천해줄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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