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데스크(Desk)를 꾸미는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 데스크테리어(Deskterior)가 젊은층에서 유행이죠. 데스크테리어는 방금 언급했듯이 데스크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미는 걸 의미하는데, 대부분 데스크는 PC 공간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데스크테리어는 사실상 데스크톱을 꾸미는 걸 의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데스크톱을 꾸미는 데스크테리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PC와 관련된 신박한 아이템 제품들을 많이 알고 사용하느냐에 달려있다 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PC는 본체에서 전원을 켜서 사용하죠. 하지만, 오늘 만나볼 제품은 PC를 컨트롤할 수 있는 일종의 데스크톱 컨트롤러(Desktop Controller) 제품입니다. 바로, COLOLIGHT의 COLO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