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파워서플라이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브랜드라면, 단연 (주)마이크로닉스죠. 마이크로닉스의 주력 분야이기도 한 파워서플라이는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라인업 중 하나가 클래식 2 시리즈입니다. 클래식 2 시리즈는 분리형 케이블 연결방식의 풀-모듈러와 기본 연결된 케이블의 일반버전 풀-체인지 2가지로 현재 구분되고 있죠. 지난 시간에 ATX 3.1 규격으로 업그레이드된 클래식 2 풀-체인지의 화이트 모델을 만나봤는데, 클래식 2 풀-체인지는 블랙과 화이트 2가지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블랙 색상 같은 경우 최근에 900W 모델이 단독으로 출시되었죠.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2 풀-체인지 900W 파워서플라이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PC시장의 트렌드 중 하나는 화이트 콘셉트죠. 예전에 비해서 확실히 조립 PC를 구상하는 부품들에서 화이트 제품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PC케이스 못지않게 화이트 제품들이 이제는 흔해진 부품이 또 하나 있는데, 바로 파워서플라이죠. 국내 파워서플라이 시장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라면 단연 (주)마이크로닉스(http://www.micronics.co.kr)인데, 클래식 2 시리즈를 비롯해, 위즈맥스, 포커스 2, 캐슬론, 아스트로 2 등 라인업이 다양합니다. 이 중에서도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거나 접하는 라인업이 클랙스 2 시리즈가 할 수 있죠. 마이크로닉스의 메인 간판 파워서플라이 라인업이기도 합니다. 클래식 2 시리즈는 필요한 케이블만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폴-모듈러와 모듈러..
국내 브랜드 파워서플라이의 No.1이라 할 수 있는 마이크로닉스는 다양한 시리즈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모델을 보유한 라인업은 단연 클래식2 시리즈 입니다. 기본모델인 클래식2를 시작으로 80Plus 스탠다드 등급부터 골드등급까지, 그리고, 여기에 고급형으로 풀-모듈러 제품까지 있죠. 특히, 풀-모듈러 제품은 작년에 선을 보이고, 올해 또다시 선을 보였는데, 바로 화이트색상이 추가된 '클래식2 80PLUS GOLD 230V EU 풀모듈러 화이트' 입니다. 이번엔 750W를 제외하고 850W와 1050W 2가지 모델로만 출시되었느데, 그럼, 겨울시즌에 맞춰 화이트색상으로 추가 출시된 마이크로닉스의 클래식2 80PLUS GOLD 230V EU 풀모듈러 화이트 파워서플라이를 한 번 살펴..
국내 파워서플라이 브랜드 No.1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게 마이크로닉스(http://www.micronics.co.kr/)죠. 마이크로닉스의 파워서플라이 라인업은 다양한데, 그 중에서도 클래식 시리즈는 일반 소비자들도 많이 선택하는 대표적인 라인업니다. 그리고, 현재 클래식 시리즈는 클래식2까지 갖춘 상태죠. 또한, 이 클래식2 라인업에는 80Plus 스탠다드 등급부터 브론즈, 골드등급까지 또 다양하게 모델들이 있는데, 이 중 골드등급의 모델경우 작년에 풀-모듈러식 제품이 먼저 출시된 적이 있었고, 올해는 케이블이 기본 연결된 형식으로도 출시가 되었는데, 앞서 풀-모듈러 제품은 만나봐었죠(https://piscomu.com/4000).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올해 출시한 케이블이 기본 연결된 클래식2 ..
파워서플라이를 규격 그러니깐 크기별로 분류하는 것을 제외하면, 케이블형태로는 크게 2가지로 나뉘어지죠. 파워서플라이 본체에 케이블이 연결된 상태와 필요한 케이블만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듈러 방식. 물론,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접하는 형태는 기본적으로 연결된 형태일겁니다. 하지만, 불필요하게 케이블이 남아돌아서 정리하는 걸 경험하고나면 한 번식 모듈러 방식을 생각해보게 되죠. 그것도 모든 케이블이 모듈러 방식인 풀-모듈러 방식이면 더할 나위가 없습니다. 국내 파워서플라이 전문업체인 마이크로닉스(http://www.micronics.co.kr)는 다양한 파워서플라이 라인업을 가지면서 동시에 모듈러 파워서플라이 제품들도 꽤 많은데, 특히 마이크로닉스하면 대표적인 라인업이 클래식 시리즈로 현재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