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연결방식으로 가격부담을 좀 더 줄인 클래식2 골드! - 마이크로닉스 클래식2 골드 파워서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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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파워서플라이 브랜드 No.1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게 마이크로닉스(http://www.micronics.co.kr/)죠. 마이크로닉스의 파워서플라이 라인업은 다양한데, 그 중에서도 클래식 시리즈는 일반 소비자들도 많이 선택하는 대표적인 라인업니다. 그리고, 현재 클래식 시리즈는 클래식2까지 갖춘 상태죠. 또한, 이 클래식2 라인업에는 80Plus 스탠다드 등급부터 브론즈, 골드등급까지 또 다양하게 모델들이 있는데, 이 중 골드등급의 모델경우 작년에 풀-모듈러식 제품이 먼저 출시된 적이 있었고, 올해는 케이블이 기본 연결된 형식으로도 출시가 되었는데, 앞서 풀-모듈러 제품은 만나봐었죠(https://piscomu.com/4000).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올해 출시한 케이블이 기본 연결된 클래식2 80Plus 골드 제품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Let's Get It~!!

■상품링크 - https://coupa.ng/cajOqV

 

CLASSIC II GOLD 750W 80PLUS 230V EU A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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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박스부터 살펴보면, 작년 풀-모듈러식으로 나왔던 제품과 박스 디자인은 유사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배경색이 80Plus 골드색상에 맞춘 노란색에 로고도 올해부터 바뀐 마이크로닉스의 새로운 로고가 적용되어 있죠. 그리고, 제품의 주요특징을 간략하게 표시해놨는데, 80Plus 골드등급, 2세대 GPU-VR, 애프터쿨링, 제로팬 모드는 풀-모듈러 제품에서도 적용되었던 부분으로 동일합니다. 또한, 박스 측면에는 제품의 기본사양과 커넥터 지원개수도 확인할 수 있죠. 참고로, 기본 케이블형식의 클래식2 80Plus 골드는 750W와 650W 2가지 용량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박스 후면에는 좀 더 자세하게 제품 특징을 설명하고 있는데, 애프터쿨링이나 제로팬 모드 지원 같은경우는 마이크로닉스 제품에선 거의 대부분 볼 수 있는 지원으로 특히, 애프터쿨링이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죠. 이외 Active PFC, 80Plus 골드등급 인증, 2세대 GPU-VR, DC to DC 컨버터, HDB베어링 팬, 대만산 메인 캐패시터, +12V 싱글레일, 7년 무상보증기간, 친환경 인증 표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작년에 먼저 출시한 풀-모듈러는 10년 무상보증기간입니다. 제품 포장은 기존 제품들과 큰 차이가 없으며, 제품구성도 파워서플라이, 전원케이블, 장착에 필요한 스크류, 소량의 케이블타이, 제품설명서로 기본구성을 이루고 있죠.

 

 

 

 

 

케이블이 기본연결된 방식의 마이크로닉스 클래식2 80Plus 골드 파워서플라이는 살펴보면, 일단 제품박스에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올해부터 마이크로닉스 로고가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출시된 풀-모듈러 제품과 비교해보면 몸체 상단에 로고가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모서리 나사부근에도 로고가 추가로 새겨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사이즈는 ATX 파워서플라이 최소 깊이인 140mm로 동일하죠. 그리고, 상단 벌집모양의 에어홀 처리와 함께 내부에는 120mm 팬이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후면에도 배기역할로 에어홀이 처리되어 있습니다. 전압규격은 국내시장과 유럽시장에 맞춘 200~240V를 지원합니다. 그래서, 80Plus 골드등급 인증도 유럽 230V EU기준에서 인증 받았죠.

 

 

 

 

 

몸체 양쪽 측면에는 모델명과 제품박스에서 확인했던 해당 제품의 기본사양 표기를 다시 확인할 수 있으며, 케이블은 이미 언급한대로 기본고정으로 달려있는 일반형태로 메인보드 24핀 전원케이블을 제외한 나머지 케이블들은 모두 플랫(Flat)타입입니다. 전선규격은 인텔 파워서플라이 가이드 기준에 맞춘 18AWG를 사용하고 있죠. 참고로, 풀-모듈러 제품은 16AWG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케이블 길이들은 요즘 PC케이스 트랜드에 맞춘거라 넉넉한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메인보드 24(20+4)핀 커넥터를 비롯해 ATX보조전원 단일 8핀 1개와 4+4방식의 8핀 1개, 그래픽카드 보조전원 PCI-E 8(6+2)핀 4개, S-ATA 6개, P-ATA(IDE) 4개, FDD 1개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S-ATA 커넥터 일부와 P-ATA 커넥터는 고정성과 쉬운 분리를 위해 락킹과 이지스왑식으로 처리되어 있죠.

 

 

 

 

 

마이크로닉스 클래식2 80Plus 골드 파워서플라이 내부를 잠깐 살펴보면, 내부에 장착된 120mm 팬은 HDB베어링 방식의 팬으로 저소음 팬에 공기흐름 유지를 위해 에어가이드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팬 속도는 최대 2400RPM까지 작동합니다. 그리고, 내부를 좀 더 살펴보면, 메인 캐패시터는 긴 수명의 대만 TEAPO 105℃ 420V/680㎌ 제품을 사용했으며, 바로 앞쪽에 고주파음 억제의 Active PFC,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스위칭트랜스, EMI 필터, 내부전류방지의 접지, OVP(과전압보호), UVP(저전압보호), OPP(과부하보호), OTP(과열보호), SCP(단락보호) 등의 보호회로 칩셋 및 컨트롤 칩셋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나온 풀-모듈러 제품의 메인 캐패시터가 일본산이라는 점과 차이를 빼면, 대부분 내부구성은 비슷함으로 탄탄하다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마이크로닉스 클래식2 80Plus 골드 파워서플라이 제품을 사용해보면, 일단 시스템에 사용하기 전 기본 전압출력상태를 확인해보면, 인텔 파워서플라이 가이드 표준범위에서 안정적으로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직접 PC시스템에 사용했을 때, Idle과 과부하 Load 상황에서 각각 12V와 5V의 출력상태를 확인했을 때도 Idle에선 12V와 5V는 모두 약 0.01V 수준에서 변동을 보이고, Load에선 12V는 약 0.01V 수준, 5V는 일정한 일명 칼-전압을 보여줍니다. 전체변동폭도 12V는 0.04V수준이고, 5V는 0.01수준으로 매우 안정적임을 확인할 수 있죠.

 

 

 

 

 

그리고, 케이블이 기본연결된 방식의 마이크로닉스 클래식2 80Plus 골드 파워서플라이의 전력효율은 실제 80Plus 홈페이지에 등록된 정보로 확인해보면 50% Load 상황에서 최대 92.78%, 평균 91.65%의 전력효율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골드등급을 받을 수 있는 효율이죠. 참고로 750W보다는 650W가 조금 더 효율이 높습니다. 끝으로, 마이크로닉스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인 PC 사용후 전원을 껐을 때 작동하는 파워서플라이 내부 잔열해결 기능인 애프터쿨링이 작동되었을 때 팬 소음을 측정해봤는데, 약 51dB(A) 수준으로 장착된 팬의 최대속도로 작동되면서 신속하게 해결한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이정도 소음이면 PC케이스 내부에 장착하고 사용했을 때, 다른 부품들의 팬 소음에 묻히는 수준이라 소음 걱정은 할 필요가 없죠.

 

 

 

 

 

마이크로닉스의 클래식2 라인업 중 80Plus 골드등급의 제품으로 작년에는 풀-모듈러, 올해는 기본연결된 방식으로 출시된 클래식2 80Plus 골드 파워서플라이는 풀-모듈러 분명 차이를 두고 있기때문에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 풀-모듈러가 상위모델, 케이블이 기본연결된 이번 제품이 하위모델이되는거죠. 하지만, 둘 다 골드등급을 받은 제품이기때문에 사실상 모듈러의 차이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고, 품질에는 크게 차이가 없다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듈러방식보다 가격적인 부분에 좀 더 신경을 쓰는 소비자라면 케이블이 기본연결된 방식의 클래식2 80Plus 골드 파워서플라이를 선택하는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최신 마이크로닉스 제품을 원한다면 변경된 로고까지 적용된 이번 제품이 더 끌린다할수도 있죠. 그럼,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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