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만 골드..속은 한단계 높은 플래티넘이다! - 마이크로닉스 클래식2 골드 풀모듈러 파워서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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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서플라이를 규격 그러니깐 크기별로 분류하는 것을 제외하면, 케이블형태로는 크게 2가지로 나뉘어지죠. 파워서플라이 본체에 케이블이 연결된 상태와 필요한 케이블만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듈러 방식. 물론,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접하는 형태는 기본적으로 연결된 형태일겁니다. 하지만, 불필요하게 케이블이 남아돌아서 정리하는 걸 경험하고나면 한 번식 모듈러 방식을 생각해보게 되죠. 그것도 모든 케이블이 모듈러 방식인 풀-모듈러 방식이면 더할 나위가 없습니다. 국내 파워서플라이 전문업체인 마이크로닉스(http://www.micronics.co.kr)는 다양한 파워서플라이 라인업을 가지면서 동시에 모듈러 파워서플라이 제품들도 꽤 많은데, 특히 마이크로닉스하면 대표적인 라인업이 클래식 시리즈로 현재 클래식2 시리즈까지 나온 상황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이 클래식2 시리즈 라인업에 풀-모듈러 모델들이 추가되었죠. 그것도 80플러스 골드등급으로 말이죠.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마이크로닉스의 클래식2 시리즈 라인업의 확장이라 할 수 있는 풀-모듈러 방식의 파워서플라이 '클래식2 골드 풀모듈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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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박스부터 살펴보면, 전면에는 '클래식2 골드 풀모듈러' 모델명을 시작으로 제품의 주요 특지으로 80플러스 골드등급, 16AWG PCI-E 케이블, 2세대 GPU-VR, 애프터쿨링, 팬리스모드, FDB베어링 팬, 10년 무상보증기간을 대표적으로 표기해놨습니다. 최근 파워서플라이 제품들중 700W이상 그리고, 풀-모듈러 제품이면 무상보증기간이 상당히 길죠. 그리고, 마이크로닉스는 2015년부터 기부후원단체인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사회 공헌 활동도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데, 요즘 말로하면 ESG 기업활동이라고 할 수 있죠. PC분야업체중에서는 가장 오랜기간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스측면에는 각각 제품의 기본사양표기와 해당 모델의 커넥터 지원 개수 표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제품의 주요특징을 좀 더 많이 표시하고 있는데, 앞서 언급한 특징들 외에도 풀-모듈러, 4K 서지, DC to DC 컨버터, +12 싱글레일 표기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애프터쿨링에 대한 설명도 좀 더 자세하게 표기하고 있죠. 박스를 열어보면, 제품포장은 외부충격방지를 위해 스티로폼보다 우수한 우레탄-폼으로 포장했으며, 제품구성에는 클래식2 골드 풀-모듈러 파워서플라이, 모듈러 케이블들, 전원케이블, 장착에 필요한 스크류, 제품설명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이크로닉스 클래식2 골드 풀모듈러 파워서플라이 본체부터 살펴보면, 최근 출시되는 파워서플라이 제품들 특징 중 하나가 큰 용량을 가지면서도 크기 그러니깐 깊이 길이를 짧게 가지는 것이 특징인데, 클래식2 골드 풀모듈러 역시 그 트랜드를 그대로 담고 있죠. ATX파워 규격으로는 가장 짧은 140mm 깊이 길이를 가졌습니다. 이렇게 깊이 길이가 짧아지는 이유는 요즘 PC케이스들이 내부 하단에 장착하는데, 앞부분에 저장장치 베이가 위치하기 때문에 그 사이의 공간이 넓으면 넓을수록 케이블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더 생기게 되기때문에, 파워서플라의 규격을 최소한으로 갖추고 나옵니다.

 

 

 

 

 

본체부터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상단부분에는 일자형 그릴 디자인으로 에어홀 처리와 함께 내부에 120mm 팬이 장착된 것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그릴 중앙에는 마이크로닉스 로고가 적용되어 있는데, 올해 바뀐 마이크로닉스 새 로고전의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후면에는 배기역할로 사각패턴의 에어홀 처리를 적용했으며, 전원스위치 위에 파란색 버튼이 적용되어 있는데, 바로, 팬리스(Fanless) 모드 On/Off 버튼입니다. 일반적으로 파워서플라이 제품들을 보면 팬리스 모드를 선택적으로 할 수 있는 스위치기능보다 그냥 팬리스 모드 유무로 분류하는데, 이렇게 팬리스 모드 On/Off 버튼이 있으면 사용자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어서 좀 더 좋다할 수 있죠. 그리고, 반대편에는 모듈러 케이블과 연결되는 모듈러 커넥터들이 배치되어 있는데, 모두 명칭을 표기해놔서 구분이 쉽습니다. 또한, 측면에는 다시한번 해당 모델의 기본사양표기와 반대쪽에 모델명을 확인할 수 있죠.

 

 

 

 

 

모듈러 케이블은 총 10개 구성되어 있는데, 모두 플랫(Flat)타입으로 케이블정리가 수월하도록 했으며, 눈에 띄는 점은 앞서 제품 주요 특징 표기에서도 확인했듯이, 그래픽카드 보전원인 PCIe 케이블이 Y자 그러니깐 1개의 케이블에 2개의 커넥터가 적용된게 아니라 1케이블 1커넥터식으로 적용되었고, 전선규격도 인텔 파워서플라이가이드 표준인 18AWG가 아닌 16AWG 규격을 사용했습니다. 더 굷은 전선을 사용하면서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발열해소도 해주는거죠. 그 외에 나머지 케이블들은 표준인 18AWG를 사용했습니다.

 

 

 

 

 

케이블 길이는 요즘 PC케이스에 장착 사용하기에 충분한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메인보드 24(20+4)핀 커넥터를 비롯해, ATX 보조전원 8핀 커넥터가 총 4개를 지원해주고 있어서, 일반PC뿐만 아니라 서버용PC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PCIe 8(6+2)핀 커네턱는 3개, S-ATA 커넥터 8개, P-ATA 커넥터 4개,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FDD 커넥터까지 지원해주고 있죠. 전반적으로 고사양 그래픽카드 위주의 PC부터 저장장치가 많이 사용되는 PC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있게 커넥터 수를 갖추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닉스 클래식2 골드 풀모듈러 파워서플라이 내부를 잠깐 살펴보면, 발열해결을 위해 내부에 장착된 120mm 팬은 파워서플라이에 많이 사용되는 GLOBE FAN사 제품이며, FDB 베어링방식으로 최대 2000RPM속도에 34dB(A) 소음을 가졌습니다. 또한, 팬 한쪽부분에 공기흐름을 위해 에어가드도 장착되어 있죠. 당연히 온도에 따라 자동속도조절되며, 앞서 외부에서 확인한 팬리스 On/Off 버튼을 통해 작동되기도 합니다. 내부를 좀 더 살펴보면, 육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부분들로 먼저 메인캐패시터는 일본산 105℃ 400V/560㎌ 캐패시터로 2개가 적용되어있죠. 참고로, 메인 외에 나머지 캐패시터들도 모두 일본산입니다. 그리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트랜스포머, 최대 역률 99%를 위한 액티브PFC, 고주파음 최소화의 EMI 필터, 무부하시 0mW를 위한 매직 스위치IC, 내부전류흐름방지의 접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밖에도 4K 서지와 ESD 15K까지 포함해 총 8개의 보호회로 설계가 적용되어서 탄탄한 구성을 갖추고 있겠습니다.

 

 

 

 

 

직접, 마이크로닉스 클래식2 골드 풀모듈러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해보면, 12V와 5V 주요전압의 Idle과 Load 상황에서 전압변동을 측정하기 전, 기본전압출력상태를 확인해보면, 인텔 파워서플라이드가이드 표준범위에서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듯이 이 제품 팬리스(Fanless) 모드를 On/Off 할 수 있는데, 당연히 팬리스 모드일때는 무소음이고, 특정지정의 온도까지 도달하기 전까지는 팬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팬리스 모드를 끄면 처음부터 팬이 작동하는거죠. 사용자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참고로, 버튼에 블루LED는 팬리스모드를 껐을 때 보여줍니다.

<클래식2 골드 풀-모듈러 팬리스(Fanless) 모드 On/Off>

 

 

 

 

 

OCCT 프로그램을 통해 IDLE과 LOAD 상황에서 각각 12V와 5V의 전압변동 폭을 측정해보는데, 12V는 그래픽카드 보조전원 PCIe 케이블에서 측정한 결과 IDLE과 LOAD 각 상황 모두에서 전압 움직임이 없는 일명 칼전압을 보여줬습니다. 5V 같은경우에도 IDLE에선 0.01V로 매우 작은 움직임을 보였고, LOAD에선 역시 칼전압으로 작동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전압출력상태가 매우 안정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PC 사용 후 전원을 꺼도 파워서플라이의 잔열해결을 위해 팬이 작동되는 마이크로닉스의 특허기술 애프터쿨링 작동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런 기능들이 품질의 수명을 보존해준다 할 수 있죠.

<마이크로닉스 애프터쿨링 기능 작동>

 

 

 

 

 

그리고, 이 클래식2 골드 풀모듈러 파워서플라이의 또하나의 매력이 바로 전력효율인데, 클래식2 골드 풀모듈러 파워서플라이는 앞서 언급했듯이 80플러스 골드등급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750W, 850W, 1000W 총 3개의 용량모델로 나왔는데, 리뷰에 사용된 850W 모델 같은경우 평균 92.94%의 전력효율을 가진 것을 80플러스 사이트에 등록된 자료로 확인할 수 있는데, 눈여겨볼부분은 바로, 750W 모델을 제외하고는 850W과 1000W 모델은 골드보다 한단계 더 높은 플래티넘 등급을 받았다라는 점입니다. 그러니깐 750W 모델이 골드등급이라서 나머지 2개의 모델도 통상적으로 골드등급으로 표기한거죠. 실제로는 플래티넘 등급의 효율을 가진 겁니다. 이런경우는 해외 파워서플라이 제품들에서도 종종 볼 수 있죠. 따라서, 소비자입장에선 850W와 1000W를 구입할 때 골드등급으로 구입하지만, 실제 전력효율은 한 단계 더 좋은 플래티넘이라는 점에서 기분 좋을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끝으로, 클래식2 골드 풀모듈러 파워서플라이를 팬리스 모드를 끈 상태 그러니깐 켰을 때 팬이 작동되는 기본상태에서 팬 소음을 측정해보면 약 41dB(A)수준으로 조용한 편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PC케이스에 장착해서 사용한다면 더 작게 들리기 때문에, PC케이스의 쿨링환경이 좋지않다면, 팬리스 모드를 끄고 전원을 켰을 때부터 작동하는 걸로 사용하느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 내구성 유지에도 도움이 되니깐요.

 

 

 

 

 

지금까지 살펴봤듯이 클래식2 골드 풀모듈러 파워서플라이는 마이크로닉스가 상당히 신경 쓴 모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큰 용량을 가지면서도 부피는 ATX규격 최소한으로 가지고, 필요한 케이블만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풀-모듈러 방식, 그리고, 올-일본산 캐패시터 사용 등의 탄탄한 내구성까지 제품 만족에 있어서는 충분히 가격대비 만족도를 선사해준다 할 수 있고, 여기에 최하위모델을 제오한 나머지 모델은 실제 80프러스 플래티넘등급이 전력효율을 가지고 있다라는 점에서 소비자입장에서 확실히 득을 보는 제품이라 할 수 있죠. 전체적인 제품 품질로 봤을 때 가격대도 나쁘지 않아서, 풀-모듈러 파워서플라이에 관심있었다면 적극 추천해줄만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무상보증기간도 10년으로 기니깐요. 그럼,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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