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케이스 시장을 살펴보면, 미들타워에선 현재 편의성과 실용성, 디자인에 대한 경쟁이 치열 하다. 그만큼 미들타워가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구매 사용하는 케이스이기 때문이다. 빅타워도 물론, 편의성과 실용성에는 미들타워보다 우위에 있다. 하지만, 디자인면에서는 미들타워보다 못하다. 그래서, 빅타워 구매시 디자인에 대한 아쉬움을 한 번쯤 느껴보게 된다. 이런 점을 생각해, PC주변기기 전문업체 NZXT는 이번에 디자인에도 신경을 쓴 빅타워 케이스 팬텀(Phantom)을 출시했다. 기존의 빅타 케이스와는 디자인 느낌이 다른 NZXT의 팬텀을 살펴보도록 하자. 팬텀은 빅타워 케이스답게 제품 박스(BOX)부터 상당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미들타워 박스랑 크기를 비교하면 그 차이를 실감할 ..
케이스 전문업체이자 국내 NZXT 공식수입사인 GQI가 자사의 다나와블로그에서 NZXT 4종 케이스 공구 진행을 한다. 공구진행 케이스는 GAMMA, BETA EVO, HADES, TEMPEST EVO이다, 공구 수량은 한 모델당 5개로 공구 진행 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Copyright © PISCOMU. All rights reserved.
케이스 전문업체 NZXT가 슬리빙처리가 된 케이스 내부 튜닝 악세서리 LED 키트(Kit)를 선보인다. 화이트, 주황, 그린, 블루, 레드의 5가지 색상으로 케이스 내부에 손쉽게 설치해 내부의 환상적인 튜닝효과를 손쉽게 가져오게 해준다. Copyright © PISCOMU. All rights reserved.
8월에 유럽에서 출시 예정인 NZXT의 빅타워 케이스 팬텀(Phantom)케이스에 대한 리뷰가 해외 하드웨어 커뮤니티 사이트인 오버클럭커 클럽(Overclocker Club.com)에 리뷰가 등록되었다. 이번 리뷰에 사용된 모델은 블랙 색상이며, 리뷰 평가 등급은 골드(Glod)를 받았다. Copyright © PISCOMU. All rights reserved.
이번 컴퓨텍스2010에 참가한 PC주변기기 전문업체 NZXT는 따로 부스를 가지지 않았다고 한다. 호텔 미팅룸에서 진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NZXT는 Phantom(팬텀)이라는 케이스와 HALE(헤일)90는 파워서플라이를 선보였는데, 팬텀이라는 케이스는 화이트, 레드, 블랙 3가지 색상으로, 전면, 측면, 상단에는 LED쿨링팬 각각 장착되어있고, 후면 쿨링팬까지 포함해 총 7개의 쿨링팬이 장착되어있다. 또한, 이들 쿨링팬을 각각 조절할 수 있는 팬컨트롤러가 상단에 자리잡고 있으면, 상단 쿨링팬의 LED를 On/Off할 수 있는 버튼이 케이스 후면에 자리잡고 있다. 헤일90이라 불리우는 파워서플라이 모델은 독특하게 파워 본체색상을 화이트색으로 디자인했으며, 12V 싱글레일구조에 90%의 전력효율을..
케이스 전문업체 NZXT의 M-ATX 타입 모델 VULCAN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모델은 메인보드는 M-ATX타입이면서 파워서플라이는 ATX타입이 장착을 지원한다. 케이스 상단에는 이동시 편리할 수 있도록 손잡이가 있으며, 또한 상단에는 120mm LED쿨링팬 2개가 기본 장착되어 있고, 전면에도 120mm쿨링팬이 기본 장착되어 있다. 후면에는 80/92mm쿨링팬 장착이 가능하면 측면에는 타공망처리와 함께 200mm쿨링팬 장착이 가능하다. 전면에는 팬속도조절을 할 수 있는 컨트롤 2개가 있으며, 오렌지색의 LED튜닝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출시 예정은 4월. Copyright © PISCOMU.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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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빅타워의 반란... 예전만 해도 국내 케이스 비중은 미들케이스가 대세였다. 하지만 몇 년전부터 국내에 해외 브랜드 케이스가 들어오면서 빅타워 케이스가 국내에 자리잡기 시작을 했다. 하지만 미들타워가 대중인만큼 초기에 빅타워 케이스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다. 또한 사이즈가 너무 커서 외면 받은 것도 하나의 이유였다. 하지만 케이스가 점점 디자인과 성능에 중점을 두게되면서 빅타워 케이스의 성능과 디자인 역시 변화를 거치면서 최근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미들타워보다 넓은 내부공간 그리고 많은 부품들을 장착할 수 있다라는 장점 거기에다 디자인까지 만족감을 주는 빅타워케이스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국내에도 해외 브랜드 케이스사인 NZXT의 디자인과 성능을 제대로 갖추고 나온 ZERO(제로) 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