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PC케이스 전문업체인 ㈜쓰리알시스템(www.3rsys.com)은 국내 브랜드에서 1위라 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업체입니다. 이렇게 높은 인기를 얻는 이유에는 제품의 품질이 좋은 점도 있지만, 소비자 즉, 고객의 소리를 귀 기울여 제품을 만드는 것이 쓰리알시스템의 특징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작년 하반기 때부터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 야심차게 준비하고 올해 초 출시한 또하나의 제품이 바로 “T-100 발키리”입니다.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제작했기 때문에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고, 기대에 부응하듯 잘 갖추어 출시해 현재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USB 3.0 포트를 기존 백패널 방식에서 온보드 방식으로 변경해 또 한번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
카운트 마케팅을 선보였던 쿨러마스터의 HAF 912 케이스가 공개 되었다. 이미, 북미 게임쇼에서 전시를 해 일찍 유출이 되었지만, 이번 공개는 좀 더 자세하게 HAF 912를 확인할 수 있다. 기존의 HAF시리즈와 같은 쿨링강화 케이스라는 점과 앞전 모델인 HAF 922보다 5.25인치 베이가 하나 없다라는 점, 그리고 케이스의 높이와 깊이가 줄어들었다라는 점이 이번 HAF 912와 922의 차이다. 수냉 쿨링 지원의 호스홀을 갖추고 있으며, 내부구조는 주요 위치마다 많은 선정리홀을 처리해놓았다. HDD베이의 경우 3.5인치 베이는 4개와 2개 지원의 베이로 나뉘어져있는데 4개짜리 베이는 긴 그래픽카드 장착이 공간확보를 위해 분리가 가능하다. 베이를 분리하면 최대 공간 확보는 30cm가 된다. 또한, ..
8월에 유럽에서 출시 예정인 NZXT의 빅타워 케이스 팬텀(Phantom)케이스에 대한 리뷰가 해외 하드웨어 커뮤니티 사이트인 오버클럭커 클럽(Overclocker Club.com)에 리뷰가 등록되었다. 이번 리뷰에 사용된 모델은 블랙 색상이며, 리뷰 평가 등급은 골드(Glod)를 받았다. Copyright © PISCOMU. All rights reserved.
(주)다오코리아는 6월 고급형 Gaming 미들케이스 W1 EQUUS 3종(Black, Dark Redwine, Blue Black)을 출시한다. Gaming 케이스 W1 EQUUS는 기존 케이스와 차별점을 두어 빅타워급 성능의 케이스로 출시된다. 전면과 상단에 쿨링을 위한 메쉬 디자인(타공망 처리)과 전면 멀티 카드리더, 상단부 슬라이딩 처리된 멀티미디어 포트(SATA/E-SATA)와 전원부-쿨링팬 조작부가 위치하여 케이스 외부로부터 모든 조작이 가능하도록 구현하였다. 또한 SECC재질에 0.8mm 두께 샤시를 이용하여 견고하고 튼튼한 빅타워급 구조(210Wx450Hx516Dmm)로, 각각 상단/측면쿨링바/전면/후면에 총 6개 기본 쿨링팬을 제공하여 확실한 쿨링을 보장한다. 340mm급 크기의 VGA가..
Copyright © PISCOMU. All rights reserved. 국내 PC케이스 전문업체 다오코리아(DAOKOREA)가 하단식 파워 장착 미들케이스 K11 일레븐을 출시한다. 외부내부 All Black 도색으로 수냉식 호수홀처리와 총 5개까지 120mm쿨링팬 장착이 가능하다. 또한, 전자파차단의 EMI 디자인기술로 제작되었으며, ODD장착에는 나사가 필요없는 고정클립장식이 제공된다.출시가격은 미정. Copyright © PISCOMU. All rights reserved.
케이스 전문업체 NZXT의 M-ATX 타입 모델 VULCAN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모델은 메인보드는 M-ATX타입이면서 파워서플라이는 ATX타입이 장착을 지원한다. 케이스 상단에는 이동시 편리할 수 있도록 손잡이가 있으며, 또한 상단에는 120mm LED쿨링팬 2개가 기본 장착되어 있고, 전면에도 120mm쿨링팬이 기본 장착되어 있다. 후면에는 80/92mm쿨링팬 장착이 가능하면 측면에는 타공망처리와 함께 200mm쿨링팬 장착이 가능하다. 전면에는 팬속도조절을 할 수 있는 컨트롤 2개가 있으며, 오렌지색의 LED튜닝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출시 예정은 4월. Copyright © PISCOMU.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