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커지고, 강력해진 쿨링 퍼포먼스 5번째 시리즈! - [GMC 풍 V H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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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탄생은 9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04년 첫 출시를 시작으로 꾸준히 시리즈 모델이 출시되었고, 이번 2013년 드디어 5번째 모델까지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PC케이스 (Phoong)’시리즈 이야기입니다. 국내 PC케이스 시장에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지엠씨는 그 동안 다양한 PC케이스 제품을 선보였는데, 그 중에서도 소비자들이 가장 오래 기억하는 모델이라면 바로 풍-시리즈입니다. 2004년부터 시작되어 2013년까지 이어져 온 풍-시리즈는 이번에 5번째 모델로 V H200을 선보였습니다. 그럼, GMC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풍-시리즈의 5번째 모델 풍V H200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Specification
모델명 Phoong V(-5) H200
규격 메인보드 파워서플라이
E-ATX, ATX, M-ATX ATX
색상 블랙/화이트, 내부-레드
드라이브 베이 5.25인치(inch) 3.5인치(inch)
3 7(2.5인치 겸용)
슬롯 7
USB/e-SATA 포트 지원 USB 2.0 USB 3.0 e-SATA
2 2 미지원
팬 지원 전면 상단 측면
120mm x 2(LED) 120mm x 2 미지원
후면 하단
120mm x 1 120mm x 1(옵션)
크기(x높이x깊이) 205W)x544(H)x550(D)mm
부가 기능 On/Off 팬 컨트롤러, 후면 쿨부스트

 

 

 

 

IV H100에서부터 적용된 브라운색의 박스 디자인은 이번 풍V H200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 면에는 풍V H200의 전면 디자인을 넣었고, 반대편 한 면에는 상당 디자인을 넣어 제품의 형태를 일부 추측할 수 있습니다. 모델명과 컨셉 문구를 비롯해, 풍 한자가 새겨져 있으며, QR코드를 비롯해 제품의 특징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겠습니다. 제품 특징은 크게 디자인과 쿨링부분, 그리고 USB 3.0 포트 지원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박스 측면에선 제품의 색상 구분을 확인할 수 있는데, 블랙과 화이트 표기 중 블랙 표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썬 화이트 색상 출시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V H200의 제품 포장은 케이스 포장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스티로폼이 아닌 좀 더 충격 흡수가 좋은 우레탄폼을 사용해 포장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번 풍V H200의 케이스 크기가 이전 풍보다 커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부속품은 별도의 박스에 포장이  되어 있는데, 부속품에는 설명서를 비롯해, ATX+12V 보조케이블, PCI슬롯 가이드 4, 내장 스피커, 스크류, 케이블 타이로 이루어져 있겠습니다.

 

 

 

 

V H200의 외형을 살펴보겠습니다. 전체적인 색상은 블랙이며, 크기는 지금까지의 풍 시리즈 중 가장 큰 크기를 가졌습니다. 또한, 측면 사이드 패널에 적용된 아크릴 윈도우를 보호하기 위해 초기 상태 시에는 보호비닐이 부착되어 있겠습니다. V H200의 전면 베젤부터 살펴보면, 상위 4개 베이는 5.25인치 베이 자리로 제일 상위 베이는 베이활용이 아닌 아크릴 커버 처리로 특별히 이번 풍V H200에 적용된 LED 튜닝효과 자리가 되겠습니다. 추후 조립 후 작동을 시키면, 내부에 LED를 통해 외부에서 튜닝효과를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부터는 외부 5.25인치 베이로 각 베이 모두 메쉬(타공망) 처리가 적용되어 있으며, 베이는 모두 외부에서 분리가 가능하겠습니다. 분리형 베이 커버를 잠깐 살펴보면, 왼쪽에 분리를 해주는 장치는 걸쇠 방식으로 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스펀지 재질의 필터가 적용되어 있겠습니다. 베이 아래인 중앙지점부터는 내부 HDD 위치로 가운데 역시 아크릴 처리를 적용했으며, 그 아래로는 모두 메쉬(타공망) 처리가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메쉬 처리 중앙 지점에선 한 번 안쪽으로 꺾이면서 포인트를 줬으며, 하단부 양쪽에 처리된 디자인은 앞서 만난 자사의 팬텀 V1000과 흡사하지만, 에어홀 처리는 적용되어 있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맨 아래 하단부분의 밑부분에는 전면 쿨링 시스템의 먼지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부 필터를 적용했는데, 쉽게 필터를 분리할 수 있도록 밑부분에서 필터를 분리하게 해주겠습니다. 필터 크기는 전면 쿨링 영역 전체 크기에 맞춰져 있겠습니다.

 

 

 

이번엔 풍V H200의 케이스 상단을 살펴보는데, 상단 앞부분은 버튼 및 포트, 컨트롤러 자리로 맨 앞에는 전원 버튼이 배치되어 있으며, 바로 뒤에는 USB 3.0/2.0(1.1) EAR/MIC 포트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특히, USB 포트는 고무 덮개를 제공해주고 있어,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먼지 유입을 방지해주겠습니다. 그리고, 포트 뒤에는 가운데 리셋 버튼을 기준으로 양쪽에 각각 다이얼식 팬 컨트롤러가 배치되어 있는데, 왼쪽 컨트롤러는 전면 팬을, 오른쪽 컨트롤러는 상단 팬을 속도 조절 할 수 있겠습니다. 컨트롤러는 시계방향으로 팬 On, 속도 Up이며, 반대로 Off, Down 작동되겠습니다. 버튼/포트/컨트롤러 자리 뒤에는 HDD 도킹 시스템 자리로 연결 커넥터 부분 역시 고무 커버를 적용해 사용하지 않을 시 먼지 유입이나 부식 방지를 해주겠습니다. 장착은 기본 3.5인치 HDD를 비롯해, 2.5인치도 장착이 가능하며, 연결 인터페이스 방식은 S-ATA 방식이 되겠습니다. HDD 도킹 시스템 뒤로부터는 상단 쿨링시스템 자리로 커버 디자인을 개폐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스모크 아크릴 계열을 사용해 내부를 반투명으로 볼 수 있으며, 내부에 120mm 팬이 2개 기본 장착된 것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폐 커버는 앞부분의 분리 장치를 살짝 뒤로 밀어 들어올리면 쉽게 분리를 할 수 있습니다. 커버를 분리하면, 간접적으로 확인한 내부 쿨링팬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데, 내부에 있지만, 장착은 외부에서 할 수 있어, 내부에 팬 컨틀로러와 연결된 케이블만 분리하면, 쉽게 팬 분리도 외부에서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120mm 팬이기 때문에 동일한 크기의 팬으로도 교체가 가능합니다.

 

 

 

이제, V H200의 사이드 패널을 살펴보는데, 양측 패널 모두 양각 처리를 적용했으며, 좌측(전면시) 패널은 최근 중보급형에서 많이 적용되는 튜닝효과를 위한 아크릴 윈도우를 적용했습니다. 아크릴 계열은 역시 스모크 아크릴로 내부 빛이 있을 경우 튜닝 효과를 극대화해주겠습니다. 패널의 양각 처리를 좀 더 살펴보면, 깊이는 우측 패널 경우 약 5mm, 좌측 패널 경우 약 7mm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아크릴 장착은 패널 샤시 일부를 걸쇠형식으로 처리해 적용된 방식으로 자주 아크릴을 분리할 시에는 샤시 훼손이 있을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패널은 모두 분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후면 고정스크류는 핸드 스크류를 적용했습니다. V H200의 케이스 후면을 살펴보면, 제일 상위에는 케이스 상단 베젤 분리 시 분리를 해야하는 고정 핸드 스크류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바로 아래 오른쪽에는 수냉식 쿨링시스템을 위한 튜브홀 처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아래는 배기 부분으로 배기 역할에는 내부 팬그릴 적용과 함께 120mm 팬이 기본 장착된 것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PCI슬롯 부분에는 앞서 자사의 팬텀 V1000에서 확인한 이번 GMC의 실용특허인 PCI슬롯 쿨링시스템인 쿨부스트가 기본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쿨부스트를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앞서 부속품에서 확인한 PCI슬롯 가이드를 사용하면 되겠으며, 쿨부스트 안에는 80mm 팬이 기본 장착되어 있겠습니다. 그리고, PCI슬롯 오른쪽 여백부분에는 에어홀 처리와 튜브홀 처리를 추가로 지원했습니다. 맨 아래, 파워서플라이가 장착되는 하단에는 상하 방향 모두 장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하단 밑부분에는 파워서플라이 쿨링 먼지 유입 최소화를 위해 먼지 필터가 장착되어 있는데, 슬라이드 방식으로 쉽게 분리를 할 수 있어, 언제든지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외형 끝으로, V H200 케이스 밑면을 살펴보면, 앞뒤 받침대는 상당히 높은 받침대를 적용하고 있는데, 높이가 40mm 되겠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고무패드가 적용되어있지 않다라는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밑면 가운데는 내부 하단 쿨링시스템 지원으로 인한 먼지 필터가 역시 기본 장착되어 있는데, 측면에서 역시 슬라이드 방식으로 쉽게 분리할 수 있으며, 분리를 하면 에어홀 처리와 함께 내부에서 팬을 장착할 수 있게 지원해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파워서플라이 자리에도 역시 에어홀 처리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V H200의 내부를 살펴보는데, 내부 역시 도색은 외부와 같은 블랙색으로 처리해 통일감을 주겠습니다. 그리고, 케이스 크기가 커진 만큼 내부 공간도 넓어져,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 지원이 최대 360mm로 현재 판매되는 모든 그래픽카드는 간섭없이 장착이 가능하겠습니다. 그리고, 메인보드가 장착되는 트레이 부분에는 기본적으로 CPU 아웃 컷 처리가 적용되어 있는데, 210x140mm의 넓은 크기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위에는 상단 팬 케이블과 메인보드 보조전원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도록 선정리 홀 처리를 하는 동시에 주변에 케이블을 묶을 수 있게 바인딩 걸이로 처리되어 있겠습니다. 또한, 트레이 앞자리와 아랫자리의 기본 선정리 홀 역시 각각 약36mm과 약50mm의 넓은 폭을 가져 케이블을 넘기기 수월하도록 했으며, 역시 주변에 바인딩 걸이를 적용해놨습니다. 그리고, 패널은 닫고 측정한 정리 공간은 패널의 양각이 적용된 영역은 약 20mm, 양각의 영역이 아닌 자리는 약 18mm 공간을 가지고 있겠습니다.

 

 

 

내부 상단은 앞서 외부에서 먼저 확인한 상단 120mm 2개를 다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단 베젤 분리는 후면에 고정된 핸드 스크류를 풀고, 베젤을 뒤로 밀면 쉽게 분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단에 배치된 포트와 버튼, 팬 컨트롤러의 각 케이블들을 역시 정리할 수 있게, 베이 한쪽 부분에 선정리 홀이 적용된 것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분리한 상단 베젤 내부를 살펴보면, 양쪽에 배치된 팬 컨트롤러에 각각 2개의 커넥터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USB 3.0 포트 연결방식은 내부 온보드 방식을 갖추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앞서 전면 베이 중 아크릴 부분에 튜닝 효과를 주기 위한 LED장치도 상단 맨 앞부분에 배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LED의 역할은 사실 HDD LED 램프가 되겠습니다. 따라서, 전면 튜닝효과를 HDD 작동 상태를 알 수 있는 램프 역할이 되겠습니다. 내부 후면에는 역시 외부에서 먼저 확인한 120mm 팬을 확인할 수 있는데, 팬 작동 연결방식은 3핀으로 만약 후면 팬까지 팬 컨트롤러에 연결해 속도 조절을 하고 싶다면, 추가적인 Y자 연장케이블을 사용해 연결하면 되겠습니다. PCI슬롯의 가이드는 앞서 부속품의 가이드와 마찬가지로 기본 장착된 가이드 역시 착탈식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며, 쿨부스트 내부에 장착된 80mm 팬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팬 작동 연결방식은 P-ATA 방식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파워서플라이 자리에는 받침부분에 고무 패드가 기본 부착되어 있어 진동소음을 최소화 해주겠으며, 하단 중앙의 쿨링시스템에는 140/120mm 팬을 장착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드라이브 베이 지원을 살펴보는데, 먼저 외부 베이인 5.25인치 베이 경우 내부적으로 총 4개를 지원하지만, 앞서 외부에서 확인했듯 제일 상위는 튜닝 자리로 실제 사용 지원 베이는 3개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한쪽 편에는 장착시 스크류 사용없이 장착할 수 있게 툴레스 고정클립을 지원해주고 있으며, 반대편은 자동 걸림과 추가 스크류 사용을 할 수 있게 처리를 했습니다. HDD 베이 경우 측면에서 장착되는 구조로 총 7개의 HDD 장착이 가능하며, 가이드를 함께 제공하겠습니다. 그리고, 베이 반대편에는 HDD와 연결되는 S-ATA 케이블 및 전원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도록 측면에 선정리 홀 처리를 해놨습니다. HDD가 장착되는 가이드는 기본 3.5인치 HDD 장착을 지원하는 동시에 2.5인치 HDD/SSD 장착도 지원을 해주겠습니다. 기본 3.5인치 HDD 장착 경우엔 내부 양쪽에 방진패드가 기본 적용되어 있으며, 장착은 양쪽 핀 브릿지 부분을 양쪽으로 벌린 후 HDD를 가이드에 끼우고, 다시 브릿지를 닫으면서 핀이 HDD를 고정해주는 방식으로 장착이 되겠습니다. 물론, 2.5인치 HDD/SSD는 스크류를 사용해 장착을 해야하겠습니다.

 

 

 

끝으로, 전면 베젤을 분리해 전면 내부와 베젤 내부를 살펴보는데, 전면 내부 경우 앞서 외부에서 언급한 전면 쿨링시스템의 역할로 내부에 120mm 팬이 기본 2개 상하로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역시 팬 컨트롤러에 의해 속도조절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팬은 LED팬으로 작동시 블루빛을 발산하겠습니다. 베젤 내부는 전면 쿨링시스템의 내부 베젤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으며, 분리는 메쉬부분만 가능하겠습니다. 외부 베이는 걸쇠방식으로 장착되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제일 상위인 튜닝 베이 자리 내부를 보면 내부에 화이트색상의 커버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아크릴 부분과 공간이 새기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부분을 통해 앞서 상단 베젤에서 확인한 LED의 빛이 발산되면서 튜닝 효과를 가져오겠습니다. 화이트 커버 내부에는 사각모양의 엠보싱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겠습니다. V H200에 제작에 사용된 샤시를 부위별로 측정해 보았습니다. 측정 결과 0.6~0.7mm 대 범위로 측정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제작에 사용된 샤싯의 두께가 0.6~0.7T임을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직접, V H200을 사용해 시스템 조립을 해보겠습니다. 조립에 앞서 제푼 기본 상태에서 팬 전체 소음과 부위별 풍량을 측정해보는데, 먼저 소음 경우 팬 컨트롤러가 지원되는 점을 고려 최대 속도일 때와 최저 속도일 때를 각각 측정해 본 결과, 최고에선 약 40dB(A), 최저에선 약 37dB(A) 수준으로 최고일 때는 소음이 발생하지만, 정숙한 편이고, 최저일 때는 저소음 수준이라할 수 있겠습니다. 풍량은 전면 쿨링시스템 경우 팬 속도 최대일 경우는 풍량이 적당하며, 최저일 때는 10CFM이하로 측정이 되지 않지만, 바람을 느낄 정도의 풍량이 나옵니다. 그리고, 상단과 후면 풍량은 제품 모델명답게 꽤 많은 편으로 특히, 후면 배기 역할의 팬 풍량은 상당히 많아 내부 열기를 신속하게 외부로 배출 시켜 주겠습니다.

 

 

 

이제, V H200를 통해 시스템 조립을 해보는데, 가장 먼저 메인보드와 CPU쿨러를 장착해 쿨러 간섭여부를 확인해 보면, 장착된 쿨러(잘만 CNPS10X) 높이는 약 152mm로 장착 후 여유공간이 약 10mm정도 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최대 160mm까지 장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권장높이로는 역시 자사에서 언급하는 158mm까지가 적정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넓은 크기의 CPU 컷 아웃으로 쿨러의 백플레이트 역시 대부분 간섭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밖에 외부 베이 활용은 외부에서 커버를 분리해 5.25인치 부품을 외부에서 슬라이드로 밀어 별도의 스크류 사용없이 내부 고정클립에 의해 쉽게 장착할 수 있으며, HDD SSD 장착은 먼저 가이드에 장착한 후, 원하는 베이 위치에 역시 슬라이드식으로 밀어 장착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파워서플라이는 하단 자리에 장착을 해주면 되겠습니다. 끝으로, 그래픽카드는 앞서 내부 공간을 확인했듯 시중에 판매되는 그래픽카드 모두 장착이 간으한데, 실제 장착된 그래픽카드는 HIS HD7970 X 모델로 32cm 길이로 가장 긴 그래픽카드 중 하나로 간섭없이 장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장착 후 조립 마무리로 선정리 홀을 해주고, PC를 가동시키면, 전면 LED팬의 기본 튜닝효과를 볼 수 있고, 내부 LED팬에 의해 측면 윈도우판을 통해 역시 내부 튜닝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다.

 

 

 

이번 ㈜지엠씨의 풍 시리즈 5번째 모델인 풍V H200의 가장 큰 특징은 크기입니다. 이전까지의 시리즈 모델 모두 미들타워 기준에 맞춰서 출시가 되었던 반면, 이번 풍V H200는 최근 준고급형 모델들이 많이 적용되는 미들타워와 빅타워 중간으로 불리우는 준빅타워를 가졌습니다. 이로 인해, 하드웨어 지원과 호환성이 높아졌습니다. 또한, 디자인부분에서도 기존과는 다른 메쉬 디자인 위주와 개폐식 상단 쿨링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요즘 트랜드 케이스에 꼭 적용되는 측면 윈도우 패널까지 크기가 커지면서 트랜드까지 잘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풍 시리즈 모델명답게 하단 팬 지원을 제외한 나머지 부위에 모든 팬을 기본 지원하고, 실용특허인 쿨부스트까지 갖추면서 전체적으로 높은 풍량을 발생시키고 있어, 쿨링성능이 높다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공간이 넓어졌지만, 케이스 크기를 생각했을 때, 선정리 공간이 좀 더 넓었으면 하는 아쉬움과 높은 케이스 받침대를 적용하면서 고무패드가 부착되지 않은 점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출시가가 6만원 후반대라는 파격적인 형성으로 이런 아쉬움을 가격에 비교한다면, 큰 아쉬움이 아니며, 오히려 제품의 매리트가 높다 할 수 있어, 2013년 상반기 초부터 치열해진 준빅타워 경쟁에 또하나의 가성비 모델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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