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타워 심플함의 완성을 보여주다! - [쓰리알시스템 X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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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쓰리알시스템(http://www.3tsys.co.kr) mini-ITX 컨셉의 큐브형 미니케이스 X100을 만나보았습니다(http://www.piscomu.com/PC/271278). 이번 쓰리알시스템은 X100을 시작으로 X Series라는 라인업으로 총 4개의 모델을 선보였는데, 오늘 만날 모델은 그 두 번째로 X100 mini-ITX 기반이면, 이번 모델은 M-ATX 기반의 미니타워 케이스가 되겠습니다. 바로, “X400입니다. 그럼, X400은 어떤 모습을 갖추었는지 만나보겠습니다.

Specification
모델명(Model) X400 USB 3.0
규격(Form) 메인보드(M/B) 파워서플라이(PSU)
M-ATX, Mini-ITX ATX
색상(Color) 블랙
드라이브 베이(Bay) 5.25인치(외부) 3.5인치(내부) / 2.5인치(내부)
미지원 2 / 1
슬롯(Slot) 4
포트(Port) USB 2.0 USB 3.0 MIC/EAR
2 1 지원
(Fan) 전면 후면
120mm x 2(옵션) 120mm x 1(기본)
크기(Size) 275(D)x220(W)x393(H)mm
CPU/VGA 최대길이 CPU 180mm VGA 210~260mm
최저가(리뷰기준일) 38,750(상품정보)

 

 

X400 역시 X100과 마찬가지로 제품 박스 디자인은 동일합니다. 기본 무지 박스형태에 모델명 스티커만 부착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만날 나머지 X시리즈의 모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케이스 포장은 X100과 동일한 우레탄-폼 사용으로 외부 충격에 대한 파손 방지를 해주겠으며, 케이스를 비롯한 제품 구성 역시 스크류, 내장 스피커, 케이블-타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X400을 살펴보겠습니다. 외형적인 느낌은 X100과 유사하지만, 앞서 소개에서 말했듯이, M-ATX 플랫폼 메인보드 기반을 지원하기 때문에, 크기는 미니타워 수준을 가졌습니다. 색상은 역시 전체적으로 블랙 계열이며, 측면 아크릴과 상단 버튼/포트 부분은 광택 처리로 흠집 보호를 위해 초기 시 비닐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전면 베젤부터 자세히 살펴보면, 이번 모델 역시 외부 베이(Bay) 지원은 없으며, 전체적인 베젤 표면이 X100과 마찬가지로 헤어라인 처리로 메탈 느낌을 주도록 했는데, X100보다 좀 더 표현이 강해 메탈 느낌이 강합니다. 중앙에는 역시 제조사 메탈 로고가 장착되어 있으며, 베젤의 각 테두리 부분은 곡면처리로 메탈 느낌과 동시에 곡선미를 살리도록 했습니다.케이스 상단은 기본 민무늬 처리에 앞부분에 삭각 디자인의 광택 처리와 함께 버튼과 포트가 배치되어 있는데, 가운데 전원 버튼을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리셋 버튼, MIC, EAR 포트, 왼쪽에는 USB 2.0 포트 2개와 USB 3.0 포트 1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X100과 동일하게 포트부분에는 미사용 시 먼지유입 방지를 위해 고무 재질의 커버가 제공되었습니다.X400의 사이드 패널 역시 양쪽 기본 민무늬 바탕에 오른쪽 패널 아래에는 홀 처리를 왼쪽 패널에는 윈도우 처리로 스모그 아크릴이 적용되었는데, 단순히 크기에 맞춘 커팅이 아닌 라운드 커팅까지 신경 쓴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크릴은 샤시 자체의 걸쇠 방식 장착으로 분리는 가능하나 자주하는 것은 자제해야 하겠습니다. 이 밖에 패널 분리를 쉽게 하도록 후면 스크류를 핸드-스크류를 사용했습니다.케이스 후면을 통해서는 내부 구조가 파워서플라이 하단 장착 구조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후면 배기에는 벌집 모양 에어홀 처리와 함께 내부 120mm 팬이 기본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최대 140mm 팬까지도 지원을 해주겠습니다. PCI슬롯은 M-ATX 기반이므로 4개를 지원해주고 있으며, 파워서플라이는 상하 방향 모두 장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케이스 밑부분에는 가운데 먼지 필터가 장착되어 있는데, 고무 자석을 이용한 장착으로 쉽게 분리가 가능하며, 언제든지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필터를 분리하면, 샤시에 에어홀 처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앞부분에 내부 하단에 HDD를 장착할 수 있는 스크류-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받침대는 원형 기둥 디자인으로 진동 소음을 줄이도록 고무패드가 함께 부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높이는 약 15mm, 고무패드의 두께는 약 3mm가 되겠습니다.

 

 

 

이제, X400의 내부를 살펴보겠습니다. 내부 도색 역시 외부와 같은 블랙 계열로 처리를 했으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측면에 HDDSSD를 장착할 수 있게 해주는 가이드 입니다. 앞자리엔 SSD,뒷자리엔 HDD를 각각 1개씩 장착할 수 있게 지원하면서, 에어홀 처리도 되어 쿨링-효과를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가이드가 고정이라 분리식이였다면, 좀 더 사용이 편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내부 하단 역시 HDD1개 장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메인보드가 장착되는 트레이 부분은 최대 M-ATX 플랫폼까지 장착할 수 있게 갖추고 있으며, 윗부분에 일정한 공간과 트레이 앞부분과 아래에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선정리 홀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물론, 케이블을 묶을 수 있는 바인딩 걸이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선정리를 할 수 있는 공간은 약 13~15mm가 되겠습니다.내부 후면에는 배기 역할의 120mm 팬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데, X100과 동일한 팬으로 3핀과 P-ATA 방식 두 가지 연결방식을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PCI슬롯은 4개 슬롯 중 1개는 착탈식, 나머진 일회용으로 적용되었습니다. 그리고, 맨 아래에는 파워서플라이가 장착되는 자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샤시 자체에 받침대 처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이제, 내부 전면을 살펴보는데, 내부 전면을 보기 위해 전면 베젤을 분리해야 하는데, X400에는 일반적으로 전면 베젤 분리를 위한 하단 분리 손잡이 처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베젤자체가 슬림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베젤의 양쪽 살짝 나와있는 부분을 손가락으로 밀어서 분리해야 하겠습니다. 적당히 고정되어 있어, 분리는 큰 어려움이 없지만, 분리 손잡이가 없기 때문에, 약간 불편함으로 아쉬움이 있습니다.베젤 분리 후 내부 전면을 보면, 맨 오른쪽에는 홀 처리가 되어 있으며, 가운데와 왼쪽 편으로는 에어홀 처리와 함께 내부에 120mm 팬을 상하로 2개까지 장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또한, 이 자리에는 최대 240mm 라디에이터 일체형 수냉 쿨러까지 장착할 수 있게 지원해주고 있는데, 대신 고정은 120mm 팬이 장착되는 상위 부분에만 스크류를 사용해 고정됩니다. 그 이유는 120mm 팬 장착에서 봤듯이, 팬이 나란히 장착되는 것이 아니라, 간격을 두고 장착되기 때문에, 240mm 라디에이터 일체형 수냉 쿨러경우 고정을 120mm 팬 고정 위치로만 고정이 가능하겠습니다. 그리고, 상단에 배치된 버튼/포트 부분은 걸쇠 장착으로 쉽게 분리가 가능하며, 분리 후 USB 3.0 연결 방식을 보면, -보드 방식 지원임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끝으로, X400에 사용된 샤시의 두께를 부위별로 측정한 결과, 전체적으로 0.7mm대를 보여주고 있으며, 사이드 패널이 가장 두꺼운 두께를 가진 것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직접, X400을 사용해 시스템 조립을 해보겠습니다. X400이 미니타워 형태를 가졌지만, 경우에 따라서, 조립에 순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장착해야 하는 부품은 파워서플라이 입니다. 그 이유는 측면HDD/SSD가이드가 고정이기 때문에, CPU쿨러를 타워형으로 장착했을 시에는, 파워서플라이를 먼저 장착해야, 메인보드와 CPU쿨러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메인보드에 경우 M-ATX플랫폼의 최대 폭 사이즈가 24.4cm로 이보다 작은 폭의 모델일수록 선정리 홀의 간섭도 줄어들겠습니다. CPU쿨러 높이는 최대 180mm라고 지원하고 있는데, 현재 판매되는 CPU쿨러의 최대 높이는 170mm이라 모든 타워형CPU쿨러는 장착이 가능하겠습니다. 다음은 측면 가이드에 HDD SSD를 장착하고, 마지막으로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면 되는데, 그래픽카드 경우 전면에 팬이나 일체형 수냉쿨러가 장착되어 있지 않다면, 최대 260mm 길이까지 가능하며, 120mm 팬이 장착되면 240mm, 일체형 수냉쿨러가 장착되면 210mm까지 가능하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물론, 언급된 길이 지원은 팬과 일체형 수냉쿨러의 두께가 표준(25~27mm) 두께인 한해서 언급이기 때문에, 이보다 더 두꺼운 경우엔 길이가 축소되겠습니다. 마무리도 케이블 정리는 선정리 홀을 통해 일부 정리가 가능하며, 나머지 홀로 정리하지 못하는 케이블은 하단 빈공간에 정리하면, 측면 가이드가 가려주기 때문에 보기에 깔끔하겠습니다. 그리고, 조립 후, 내부 LED 효과가 있다면, 측면 윈도우 패널을 통해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다.

 

 

 

 

두 번째로 만난 쓰리알시스템의 X 시리즈 X400은 최근 늘고 있는 M-ATX플랫폼 기반의 미니타워로 특히 요즘 트랜드라 할 수 있는 외부 베이 지원을 제외한 슬림형 케이스입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일체형 수냉쿨러까지 지원하고 있어, 트랜드에 맞춘 미니타워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3만원 후반대 가격이라는 점에서 가격적인 부분의 매리트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역시 측면HDD/SSD가 장착되는 가이드가 고정이라는 점, 그리고 내부 상단의 공간이 많이 남는 점을 생각했을 때 상단에오 에어홀 처리가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수냉쿨러 지원과 슬림한 케이스 깊이, 전면 메탈 느낌으로 심플함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잘 갖추고 있어, 저렴한 가격에 미니멀리즘한 미니타워를 고려했던 소비자에겐 X400이 매력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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