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스포티한 가성비 스마트워치! BlackShark RUN

반응형

블랙샤크(BlackShark)는 한때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게이밍 스마트폰으로 이름을 꽤나 알렸습니다. 하지만, 이후 웨어러블 제품에 주력하는 모습으로 변화룰 주었고, 현재까지도 많이 활발히 출시하는 제품이 스마트워치(Smart Watch)죠. 그동안 블랙샤크에는 S시리즈, A시리즈, X시리즈, GT와 GS시리즈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출시했는데, 최근에 새로운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바로, RUN(런). 제품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최근 러닝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제품 콘셉트를 잡았죠.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블랙샤크의 최신 스마트워치 RUN을 만나보겠습니다.

 

 

Let's Get It~!!

■ 상품정보 - https://s.click.aliexpress.com/e/_c3n6WFeF

 

Black Shark Run Smartwatch 1.39

Smarter Shopping, Better Living! Aliexpress.com

www.aliexpress.com

 

 

 

제품패키지는 기존 자사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박스형이며, 박스 디자인도 기존 자사 제품들과 유사합니다. 전면에 제품 이미지를 담고 있죠. 그리고, 배경은 홀로그램형식으로 디자인했습니다. 모델명과 함께 GPS 표기와 스트랩(Straps)이 기본 2개 제공된다는 표기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고, 박스 후면에는 주요 특징으로 1.43인치 AMOLED 디스플레이, GSP 위치정보, 5ATM 방수, 최대 15일 사용시간, 150가지 운동모드, ENC 통화 노이즈 캔슬링 지원 표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바로 수납 포장된 RUN 스마트워치를 확인할 수 있고, 전체 제품 구성은 RUN 스마트워치, 실리콘 스트랩, 무선충전 케이블, 제품설명서 제공으로 이루어져 있죠.

 

 

 

 

 

그럼, 본격적으로 블랙샤크(BlackShark)의 RUN 스마트워치를 살펴보면, 개봉시 화면 부분에는 보호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으며, 색상은 블랙(Black)/오렌지(Orange)/그린(Green) 3가지로 출시했습니다. 특히, 오렌지나 그린 색상을 보면 러닝 하면서 스마트워치를 착용했을 때 많이 볼 수 있는 컬러죠. 화면(Display)은 1.43인치 크기에 AMOLED이며, 454x454 해상도에 60Hz 주사율과 최대 600 니트 밝기를 지원합니다. 또한, 외부에는 보호 글라스를 한 번 더 적용해 디스플레이 보호를 해주고 있죠. 워치 두께는 12mm이며, 오른쪽 측면에는 BLACKSHARK 로고를 음각으로 새겨놨고, 왼쪽 측면에는 HOME과 MODE 버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워치 후면에는 중앙에 센서를 비롯해 아래에 마그네틱 무선충전케이블과 접촉하는 단자와 블루투스 통화기능을 위해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스트랩은 워치 색상과 맞춰서 제공되는데, 기본 장착된 스트랩은 직조(Woven)재질의 스트랩으로 한쪽에 일명 찍찍이라 부르는 벨크로타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스트랩 장착/분리는 스마트워치에서 흔히 보는 스프링바(Spring bar)로 스트랩 분리를 할 수 있으며, 추가로 제공되는 같은 색상에 실리콘(Silicone) 스트랩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스트랩 재질에 따라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스트랩으로 착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무선 충전케이블은 약 60cm 길이에 워치와 연결방식은 마그네틱, 외부 충전기와 연결방식은 USB-A 인터페이스를 가졌습니다.

 

 

 

 

 

블랙샤크 RUN 스마트워치를 직접 사용해보면, 먼저 HOME버튼은 3초 이상 누르고 있으면 블랙샤크 로고 부팅화면이 나옵니다. 다음 화면에서 언어 설정을 할 수 있는데, 한국어를 포함하고 있으며, 번역이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이해를 하는 데는 충분합니다. 언어 설정 후에는 QR코드를 통해 앱 설치를 진행하는데, RUN은 앞서 출시했던 GS3 Sport(https://piscomu.com/314967) 스마트워치와 동일한 'Shark Sport' 앱을 사용합니다. 앱 설치 후 기기 추가 메뉴에서 QR코드 스캔을 통해 다시한번 RUN 스마트워치 화면에 있는 QR코드를 인식하면 앱과 연동이 마무리되죠. GPS 위치정보를 지원하기 때문에 앱 연동 후에 워치와 GPS 동기화를 해주는 게 좋습니다.

 

 

 

 

 

메뉴들을 살펴보면, 먼저 RUN 스마트워치에 내장된 메뉴에는 HOME 버튼을 눌렀을 때, 총 30가지 메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굳이 앱을 사용하지 않아도 워치에서 모든 기능을 다룰 수 있습니다. 그리고, MODE 버튼을 눌렀을 때는 바로 운동모드 메뉴를 보여주는데, 총 12가지 기본 메뉴를 보여주고, 마지막 커스터마이즈를 통해 메뉴 순서를 바꾸거나 운동모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앞서 잠깐 언급했듯이 총 150가지 운동모드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워치 메인화면에서 터치 기능으로는 시계화면에서 터치를 누르고 있으면 기본 내장된 6개의 워치페이스 화면 중 고를 수 있고, 앱을 통해서 1개 더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로 터치 슬라이드하면 메시지 알림을 확인할 수 있는데, 한국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메시지 역시 완벽하세 한국어로 보여줍니다. 아래로 터치 슬라이드하면 총 18가지의 퀵-메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퀵-메뉴 중에는 마이크 부분을 통해 흡수될 수 있는 물 같은 수분을 배출해 주는 진동메뉴가 바로 있어서 유용합니다. 또한, 왼쪽으로 터치 슬라이드했을 때는 활동량, 수면, 심박수, 산소포화도(SpO2) 등 기능들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데, 커스터마이즈를 통해 11가지 메뉴를 빼거나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RUN 스마트워치에 사용되는 앱 'Shark Sport'를 살펴보면, 이미 앞서 GS3 Sport 스마트워치에서도 사용된 앱이라 한 번 사용해봤던 소비자에겐 익숙할 수 있습니다. 화면 메뉴는 크게 측정기록/운동/제품설정/사용자설정 4가지로 나뉘며, 측정기록에는 활동량을 비롯해 심박수, 산소포화도(SpO2), 수면, 스트레스, 체중 모니터링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데, 조금 아쉬운 점은 여전히 산소포화도 실시간 추적이 미지원이라 모니터링 결과를 보여주는 역할로는 크게 필요성이 떨어집니다. 이 외에도 측정기록 우측 상단에서 날씨 정보도 확인할 수 있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은 한국 지역 표기가 올바르게 나오지 않습니다. 물론, 날씨정보는 GPS 위치정보가 비교적 정확합니다. 그리고, 운동 메뉴에는 실외달리기/사이클/등산/실내달리기 4가지 경로 추적 결과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제품설정에는 RUN 스마트워치의 설정기능으로 방금 언급한 산소포화도 실시간 측정 미지원을 제외하고는 웬만한 기능을 다 갖추고 있고, 추가로 주식과 세계 시간까지 지원해주고 있죠. 또한, 스마트폰에 있는 주요 연락처를 목록에 동기화하면 스마트워치에서 바로 편하게 전화 발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워치페이스 지원경우 제품설정-다이얼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뷴류별로 다양한 디자인을 지원해 300가지 이상 중 원하는 디자인을 다운로드해 RUN 스마트워치에 1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AOD도 지원합니다.

 

 

 

 

 

끝으로 착용감은 앞서 확인했듯이 재질에 따라 2가지 스트랩을 제공해주기때문에 각각 착용했을 때 장단점이 있다고 앞서 언급했습니다. 먼저 기본 장착된 직조 스트랩은 같은 경우 특성상 가볍고 통기성이 좋으며, 벨크로타입이라 착용이 편합니다. 물론, 직조이기 때문에 직조가 가진 단점 땀 같은 수분흡수로 인한 오염에 취약하기 때문에 자주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실리콘 스트랩은 직조와 반대로 방수성이 좋고 부드러운 촉감과 유연성을 자랑하지만, 땀이 차기 쉽죠. 실제 착용해 봤을 때 좀 더 편한 쪽은 직조 스트랩입니다.

 

 

 

 

 

블랙샤크(BlackShark)의 최신 스마트워치 RUN은 한마디로 깔끔하고 스포티한 가성비 스마트워치입니다. 먼저 디자인에서부터 누가봐도 요즘 러닝을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한 디자인으로 깔끔하게 나왔죠. 단색이면서도 현재 러닝 할 때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3가지 색상을 적용해서 나왔고, 기본 스트랩도 직조 재질로 땀 흡수가 잘 되도록 했습니다. 물론, 실리콘 스트랩도 함께 제공해주고 있어서 취향적으로 선택할 수 있죠. 여기에 1.43인치 디스플레이는 AMOLED와 60Hz 주사율까지 지원해 선명하고 깔끔합니다. 또한, 한국어 지원과 통화 기능, GPS 위치정보 연동, 150가지 운동모드, 300가지 이상의 워치페이스, 수분배출 기능까지 부족할 게 없는 기능들을 가격대비 잘 갖추고 나왔습니다. 디자인은 호불호가 최소화되도록 해서 나오고, 기능은 가성비로 부족하지 않게 잘 나왔다는 거죠. 물론, 여전히 산소포화도 실시간 측정 미지원이 아쉽긴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블랙샤크의 스마트워치 중에서는 한국 소비자들이 사용하기에 한국어도 가장 완성도가 높고, 기능도 가장 잘 만들어져서 깔끔한 디자인으로 야외에서 러닝 등의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에겐 충분히 매력적인 스마트워치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고 스포티한 가성비 스마트워치를 원했다면, 블랙샤크의 RUN을 추천합니다.

Copyright 2026. PISCOMU Co. All rights reserved.

반응형

댓글

Review/Contact Us : piscomu@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