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플래티넘 등급, 실속은 한 단계 높은 티타늄 등급 파워! MSI PRO A1000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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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조립 PC시장에 메인보드 부품에서는 흔히 4대 메이저 브랜드라 불리는 브랜드가 있었죠. ASUS, ASRock, 기가바이트, MSI입니다. 특히, 이들 브랜드들은 메인보드 시장에서 시작해 그래픽카드 시장까지 확장했고, 이제는 PC케이스, 파워서플라이, CPU쿨러, 주변기기까지 사실상 RAM 분야를 제외하고는 모든 PC 구성품 시장에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이 자사들의 브랜드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게 부품별로 라인업 등급을 갖추고 있는데, 그동안에는 게이머를 위한 라인업 등급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크리에이터 즉 전문성까지 확장해서 라인업 등급을 갖추고 있습니다. MSI 역시 자사의 주력인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에서 게이머를 위한 MEG, MPG, MAG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추가로 업무 및 작업환경을 고려한 실속형을 고려하는 소비자를 위해 PRO 라인업을 추가로 갖추고 있죠. 물론, PRO 라인업에는 그래픽카드 제품은 없고, 메인보드와 파워서플라이 제품군만 있는데, 메인보드 같은 경우에는 외관적인 차이를 많이 두는 반면, 파워서플라이 같은 경우에는 사양적인 부분에서 좀 더 실속을 챙길 수 있게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만나는 PRO A1000PL 파워서플라이 역시 여기에 해당하죠. 그럼, MSI 1000W 파워서플라이 PRO A1000PL 제품을 만나보겠습니다.

 

 

Let's Get It~!!

■ 상품정보 - https://www.compuzone.co.kr/product/product_detail.htm?ProductNo=1359505 

 

[MSI] PRO A1000PL 80PLUS PLATINUM 풀모듈러 ATX3.1 [1000W] [블랙] : 컴퓨존

[MSI] PRO A1000PL 80PLUS PLATINUM 풀모듈러 ATX3.1 [1000W] [블랙]

www.compuzone.co.kr

 

 

 

제품 패키지는 다른 파워서플라이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박스형이며 박스 전체까지 밀봉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포장 방식은 좀 더 소비자입장에선 미개봉상태로 인식되기때문에 안심하죠. 박스 전면에는 모델명과 함께 오른쪽에 제품 일부 이미지를 담고 있으며, 아래에 주요 특징으로 커넥터와 케이블, 80 플러스와 사이버네틱스 플래티넘 등급 전력 효율, 최신 ATX 3.1 규격과 PCIE 5.1 규격 표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박스 한쪽 측면에는 다른 각도에 제품 이미지를 담고 있어서 전면에서 볼 수 없었던 부분까지 다시 확인할 수 있고, 개봉 전에 미리 제품 디자인 확인이 가능하며, 다른 측면에는 제품 상세 소개를 위한 홈페이지 안내 문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 후면에는 전면에서 간략하게 표기한 주요 특징을 좀 더 자세하게 언급하고 있으며, 추가로 105℃ 메인 캐패시터와 최근 풀-모듈러 제품에서 많이 사용되는 엠보싱 재킷 케이블, DC to DC 설계, 보호회로 적용 언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제품의 기본 사양과 커넥터 지원 개수를 확인할 수 있죠. 박스를 열어보면, 본체는 외부 충격보호를 위해 비닐포장과 함께 우레탄폼 포장재를 사용했으며, 전체 제품구성에는 PRO A1000PL 파워서플라이, 모듈러 케이블들, 전원케이블, 슬리빙 케이블 홀더, 나사 제공으로 이루어져 있고, 국내 정식 출시했기 때문에 본체뿐만 아니라 전원케이블까지 KC(전기용품안전) 인증받았습니다.

 

 

 

 

 

본격적으로 MSI PRO A1000PL 파워서플라이를 살펴보면, 먼저 본체는 전체적으로 블랙 색상에 포인트는 주는 색상으로 실버를 일부 적용하고 있습니다. 크기는 150 x 150 x 86mm이며, 상단에는 대각선 방향의 타원형 에어홀 디자인과 함께 내부에 120mm 팬이 쿨링역할로 장착된 걸 확인할 수 있고, 후면부 역시 배기역할로 벌집모양의 에어홀이 처리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전압은 100~240V 프리볼트를 지원하며, 양쪽 측면에는 모델명 표기를 해놨고, 안쪽 방향을 향하는 전면에는 모듈러 케이블들과 연결되는 커넥터들이 배치되어 있죠. 각 커넥터마다 분류 표기를 해놨기 때문에 쉽게 케이블 구분을 해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본체와 연결되는 모듈러 케이블은 총 9개 구성으로 케이블 모두 슬리빙 처리가 되어있는데, 최근 많이 사용되는 유연성을 강조한 개별 슬리빙 처리방식으로 MSI에서는 엠보싱 재킷이라고 명칭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별 슬리빙처리이기 때문에 부품과 연결되는 부근에는 가지런하게 정리된 모습을 갖출 수 있게 케이블 오거나이저 즉, 슬리빙 홀더도 제공해주고 있죠. 커넥터 지원은 메인보드 24핀을 비롯해 CPU 보조전원 8(4+4) 핀 2개, PCIE 5.1 규격에서 적용되는 12V-2x6 1개, PCIe 8(6+2) 핀 3개, S-ATA 6개, P-ATA 2개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1000W 용량을 가진 만큼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저장장치까지 여유 있게 갖출 수 있도록 갖추고 있으며, Nvidia 지포스 RTX 50시리즈에 적용되는 12V-2x6 커넥터 같은경우에는 옐로우 색상을 적용해 소비자가 그래픽카드 보조전원을 연결할때 완전히 결착되었는지 쉽게 구분할 수 있게 했습니다. 참고로, 이부분은 2023년 컴퓨텍스에서 혁신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케이블 길이는 전체적으로 요즘 PC케이스 맞춰서 여유있게 갖추고 있습니다.

 

 

 

 

직접, MSI PRO A1000PL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해보면, 시스템 갖춰서 OCCT 프로그램을 통해 Load와 Idle 상황에서 각 전압의 출력 상태를 확인해보기 전, 기본 작동에서 각 전압별 출력 상태를 확인해봤습니다. PRO A1000PL은 인텔 파워서플라이 가이드 ATX 3.1 규격으로 적용되었기때문에, 표준범위를 참고로 확인해보면, 모든 전압이 정상적인 범위에서 작동 출력되는걸 확인할 수 있죠.

 

 

 

 

 

이제 PC 시스템 기반에서 PRO A1000PL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해보는데, AMD 라이젠 7 7800X3D와 인텔 아크 A770 그래픽카드 기반에서 대기상태의 Idle과 OCCT 프로그램을 통한 10분 과부하 상태의 Load 상황에서 CPU와 그래픽카드, 저장장치에 주요 전력공급으로 사용되는 12V와 5V의 출력 변동을 확인해봤습니다. 확인결과 12V 같은경우에는 Idle과 Load 각 상황에서 변동이 없는 일명 칼전압수준을 보여줬으며, 전체 변동폭도 0.02V로 매우 낮아 안정적으로 출력되는걸 확인할 수 있었고, 5V 역시 Idle과 Load 각 상황에서 변동없는 칼전압과 0.03V의 매우 낮은 전체 변동폭을 보여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해줍니다.

 

 

 

 

 

끝으로, MSI PRO A1000PL 파워서플라이는 앞서 전력 효율 인증 표기를 확인했듯이 80 플러스 등급에서는 플래티넘 등급을, 더 까다로운 사이버네틱스에서도 플래티넘 등급을 받았습니다. 실제 80Plus 홈페이지와 사이버네틱스에 등록된 해당 모델의 테스트 결과 문서를 확인해 보면, 80 플러스에서는 50% Load 기준에서 약 92%의 전력효율을 나타냈으며, 사이버네틱스 같은 경우에는 115V 기준에서는 약 90% 전력효율로 플래티넘 등급을, 230V 기준에서는 약 93% 효율로 한 단계 더 높은 티타늄 등급을 받았습니다. 즉, 사이버네틱스는 형식상 115V 기준의 등급으로 표기했지만, 국내 전기기준인 230V에서 효율이 더 좋기 때문에 국내 소비자입장에선 실제 플래티넘 등급보다 높은 티타늄 등급 전력효율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MSI의 실속형 제품군 라인업으로 갖춘 PRO에서 1000W 정격 용량으로 출시한 파워서플라이 PRO A1000PL은 풀-모듈러 방식에 80플러스와 사이버네틱스 플래티넘 등급 전력효율을 가진 제품입니다. 하지만, 국내 전기 기준이 220V라는 점에서 PRO A1000PL 파워서플라이가 230V 기준에서 전력효율이 더 뛰어나 사실상 한단계 더 높은 티타늄 등급을 가져서 국내 소비자입장에선 플래트넘 등급으로 구매하지만, 실제 효율의 이득은 티타늄 등급 혜택을 보는거죠. 한마디로 등급 가성비 제품입니다. 여기에 1000W 용량에 맞춘 케이블 구성 역시 본체 커넥터 개수에 맞게 모두 채워주고 있어서 고성능뿐만 아니라 저장장치를 우선시 생각하는 소비자에게도 부족할게 없는 전력공급 파워서플라이라할 수 있죠. 또한, 흔들림없는 칼전압 수준으로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8중 보호회로까지 안정성도 제대로 갖추고 있습니다. 고성능 조립PC를 계획하고 있어서 800~1000W 용량의 파워서플라이를 생각하고 있었다면, 겉으로는 플래티넘 등급이지만, 실속은 한단계 등급 높은 티타늄으로 전력 효율을 볼 수 있는 MSI PRO A1000PL 파워서플라이를 추천합니다.

<본 제품은 컴퓨존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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