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Rapoo)의 가장 최신 게이밍헤드셋! - RAPOO VH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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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이밍 헤드셋 제품들은 저가형부터 고가형까지 가격불문하고 가상 7.1채널 사운드를 기본 지원하는 경우가 많죠. 여기에 드라이버 유닛도 최소 50mm이상으로 갖추고 나오는 제품들이 다수입니다. 쉽게 말해, 이게 요즘 게이밍헤드셋 트랜드 사양이라는거죠. 중국&독일 주변기기 브랜드인 Rapoo 역시 그동안 40mm 드라이버 유닛을 게이밍 헤드셋에 많이 적용했는데, 최근에 출시한 제품들부터는 본격적으로 50mm 크기를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VH710은 현재 Rapoo의 가장 최근에 출시한 게이밍헤드셋입니다. 그럼, 50mm 드라이버 유닛탑재의 RAPOO 게이밍 헤드셋 VH710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죠~

 

 

 

 

Let's Get It~!!

 

 

 

 

앞전에 만났던 바로 아래 모델이라 할 수 있는 VH610 모델과 팩키지 차이는 크게 없습니다. 이 제품도 박스 전면에 VH710 게이밍 헤드셋 풀샷 이미지를 담고 있죠. 그리고, 박스 측면에 기본 사양을 표기해놨는데, 유닛 크기와 주파수 대역, 임피던스 값을 보면 요즘 게이밍 헤드셋 제품들의 가장 표준적인 사양을 그대로 담고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박스 후면에는 제품의 주요 특징을 한국어까지 포함해 표기해놨는데, 아직 한국시장에선 정식활동을 하고 있지않지만, 늘 관심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매번 자사 제품에 한국어를 표기하고 있는거라 할 수 있겠죠. 제품포장은 VH610 모델과 마찬가질 간단하게 비닐포장만 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Rapoo 제품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 중 하나라 포장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국내에 판매되는 게이밍 헤드셋 제품들도 이런 단순 포장을 하는경우가 있지만, 그래도 Rapoo라는 브랜드 경력이나 명성을 생각하면 좀 더 신경써야되지 않나 생각이 들죠. 제품구성은 간단하게 VH710 게이밍 헤드셋, 제품설명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럼, RAPOO VH710 게이밍 헤드셋 외형 즉 디자인을 살펴보면, 일단 헤드밴드부분은 기존의 자사 제품들 대부분이 그랬던 것처럼 와이어 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바깥쪽에 고정 스틸 프레임을 적용하고, 안쪽에 착용시 자동 길이조절이 되는 밴드가 적용된 형태인거죠. 물론, 인조가죽을 사용했으며, 자동조절이므로 와이어가 사용되었습니다.

 

 

 

 

 

 

밴드와 이어-컵이 연결되는 부위는 90도까지 회전이 가능하며, 이어-컵부분을 살펴보면 외부쪽은 Rapoo의 게이밍 로고 V 표기와 주변 테두리에 크롬 맥기를 처리했는데, 로고와 맥기 일부분에 RGB 라이팅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이부분은 사용시 바로 확인이 됩니다. 그리고, 왼쪽 이어-컵부분에는 마이크가 탑재되어 있는데, 분리형은 아닙니다. 마이크 전체 길이는 약 10cm입니다. 그리고, 안쪽 이어-패드부분은 귀를 완전히 덮어주는 밀폐형이며,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인조가죽에 쿠션형태로 적용했죠. 또한, 내부에는 이미 사양표기에서 확인했듯이 50mm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케이블 길이는 총 2.3m 정도이며, 연결인터페이스 방식은 USB 방식으로 금도금처리를 함께 적용해 신호손실이 최소화 되도록 했는데, 케이블에도 노이즈필터까지 적용되어 있죠.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USB 포트 부식방지를 위해 마개도 함께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블에 유선 리모컨이 탑재되어 있는데, VH610 모델과 마찬가지로 리모컨으로는 볼륨조절과 마이크 On/Off, RGB 라이팅 On/Off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Rapoo VH710 게이밍헤드셋 제품을 사용해보면, PC와 연결해서 인식이 되면 바로 이어-컵부분에 RGB 라이팅효과를 볼 수 있는데, 추가적인 모드 지원은 없고, 기본작동으로 RGB 라이팅효과를 보여줍니다. 이건, VH610일때도 동일했죠. 그리고, 착용감은 귀를 완전히 덮어줘서 밀폐느낌은 있는데, 앞서 확인했듯이 이어-컵이 회전만 가능하기 때문에 바로 한 번에 착용되기보다는 착용 후 좀 더 귀에 밀착시키도록 회전을 약간 조절해줘야 합니다. 사운드체감은 가격대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50mm 유닛 크기와 32Ω 임피던스 기준에서 보면 볼륨 100% 상태임에도 날카롭지 않기때문에 청각에 피로감이 적습니다. 다만, 바로 하위모델인 VH610에선 소프트웨어가 제공되었는데, VH710에선 소프트웨어 지원이 없기 때문에 윈도우 운영체제 제어판-스피커 속성에서 가상 서라운드 등의 사운드효과를 사용해야하는데, 베이스 부스트를 사용하면 사운드 진동은 좀 더 강해지는 한 편 음성적인부분이 감소하고, 가상 서라운드 역시 베이스 부스트와 큰 차이가 없어서 체감이 좀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기본설정상태로 사용했을 때가 가장 좋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RAPOO의 가장 최근에 출시한 최신 게이밍 헤드셋 VH710 모델은 요즘 게이밍 헤드셋 트랜드를 가장 많이 담고 있습니다. 물론, 자사 제품기준에서 말이죠. 50mm 유닛 쿠기부터 임피던스, 주파수 대역, 그리고 가상 7.1채널 서라운드, RGB 라이팅효과까지 모두 담고 있죠. 가격도 3만원대라서 요즘 한참 경쟁하는 가격대로 나와서 소비자입장에서 부담없이 접할 수 있는 가성비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격대에서 사운드출력은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지만, 헤당 모델이 가상 서라운드까지 지원한다라는 점에서 볼 때 가상 서라운드가 조금 약한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들중에서 날카로운 사운드출력을 하는 제품들도 꽤 있기 때문에 청각에 피로감이 적은 저렴한 가격의 게이밍헤드셋을 원한다면 한 번쯤 생각해볼만한 모델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국내에서 판매된다면 말이죠. 그럼,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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