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중반대로 접할 수 있는 가성비 모션데스크! - 에이픽스게이밍 MD00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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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및 작업등의 업무로 의자에 오래 앉아있는 사용자라면 '허리에 무리가 간다', '뱃살이 늘어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되죠. 여기에 최근에는 엉덩이 기억상실증이라는 병명도 알려지면서, 50분을 앉으면 최소 10분은 일어서있거나 스트레칭을 하라고 의학계에서 많이 권고하고 있는데, 쉽게 지켜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런 이야기들이 방송매체를 통해서 많이 알려지면서, 오래 앉아있지 않기위해 테이블 환경을 바꾸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그 중심에는 바로 모션데스크가 있죠. 모션데스크는 쉽게말해 높낮이조절을 할 수 있는 책상 테이블을 말하는데, 앉아있다가 서서도 작업이나 업무를 할 수 있게 테이블 높이를 조절해서 사용하는거죠. 모션 데스크는 예전부터 있었지만, 전기모터를 이용한 자동방식이 고가라서 대중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사실 부담이 컸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수동방식의 모션데스크도 나오기 시작했는데, 가장 대표적인 모델이 게이밍 책상으로 유명해진 에이픽스게이밍(http://apixgaming.com)의 수동식 모션데스크 MD001 1400입니다. 그럼, 한 번 살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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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픽스 높이조절 스탠딩 모션데스크 MD001 1400 높낮이조절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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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픽스게이밍 MD001 1400 모션데스크 제품팩키지부터 살펴보면, 가구 제품이기때문에 박스포장으로 되어있으며, 모델명과 함께 제품 이미지도 담고 있습니다. 뒤에서 확인하겠지만, 1400이란 숫자는 테이블 사이즈를 말합니다. 그래서, 박스 사이즈는 이보다 큰데, 측면에 무게와 사이즈 표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레임들이 모두 철재이기때문에 팩키지상태로도 무게가 꽤 나가서 혼자보다는 2인상 운반하는게 수월합니다. 물론, 박스 후면에 제품의 기본사양정보도 표기를 해놨죠. 참고로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2가지로 출시되었습니다.

 

 

 

 

 

제품박스를 열어보면, 테이블 상판과 프레임들 모두 외부충격방지를 위해 스티로폼으로 포장이 되어있으며, 나사 및 실리콘패드 부속품들은 분실되지 않게 별도로 동봉포장되어있는데, 추가 여분도 함께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설명서도 제공해주는데, 조립방법을 보면 크게 어렵지 않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조립부터 진행을 해보면, 양쪽 테이블 다리 안쪽 홈에 높낮이조절을 해주는 육각와이어를 삽입해줍니다. 양쪽 다리 높이는 기본포장일 때 최저 높이로 되어있지만, 만약 높이가 맞지않다면, 육각와이어 삽입 전에, 높낮이조절 레버를 사용해 양쪽 다리 높이를 맞춰줍니다.

 

 

 

 

 

육각 와이어를 삽입했다면, 그 다음으로 양쪽 다리 연결지지와 테이블 받침 역할을 해주는 1번 지지대를 육각 와이어 위에 제공되는 긴 육각나사와 렌치를 사용해 결합해줍니다. 그다음 다리 후면에도 2번 지지대를 홈에 맞춰서 삽입한 다음 짧은 길이의 육각나사를 역시 렌치를 사용해 결합해주면 됩니다. 그럼, 테이블 다리는 최종적으로 완성이 되고, 완성 후에 양쪽 다리 밑바닥에 장착되어 있는 수평 조절 풋을 돌리면서 바닥에 들뜨지않게 해줍니다.

 

 

 

 

 

이제 테이블 상판을 다리위에 올려서 결합해주면 되는데, 일단 제공되는 실리콘 패드를 접착 필름지를 제거한 후에 양쪽 다리와 1번 지지대에 부착을 해줍니다. 기본적으로 9개의 실리콘 패드가 제공되지만, 여분도 있습니다. 지지대는 대략 간격을 맞춰서 부착하면 되고, 양쪽 다리에는 테이블 상판과 결합되는 나사홀을 막지 않는 위치에 부착해주면 됩니다.

 

 

 

 

 

실리콘 패드까지 부착했으면, 제품설명서에 따라 테이블 상판을 바닥에 내려놓고 다리를 뒤집어서 조립하라고 명시되어있는데, 최소 2명이서 함께 조립한다면 설명서대로 진행이 수월하겠지만, 혼자서 조립해야한다면 테이블 상판까지 결합한 후에 다시 테이블을 뒤집는게 무거워서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혼자서도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먼저 테이블 상판을 다리 위에 올린 다음, 다리 높이를 최대 높이로 올려줍니다. 실리콘패드가 부착되어 있기때문에 쉽게 상판이 움직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공해주는 십자나사와 와셔를 사용해 결합해주면 어렵지 않게 조립을 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상판을 올린 상태에서 나사를 체결할 때 대각선순으로 하면 테이블 상판의 나사홀과 다리의 나사홀 맞추기가 쉽습니다. 예를 들어 사진처럼 1번 나사홀에 나사를 체결했다면 그 다음으로 대각선 방향의 나사홀(2번)을 체결하는거죠. 그럼, 나머지 나사홀들도 위치가 쉽게 일치합니다.

 

 

 

 

 

테이블 상판까지 조립이 끝나면, 모든 조립이 끝난 상태이며, 앞서 제품박스에 기본사양표기에서 확인했듯이 테이블 높이 조절은 70~1170mm 범위로 제공되는 레버를 좌우 다리 어느쪽이든 레버 홈에 끼워서 돌리면서 높이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수동방식이라 좀 번거롭다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최대 높이나 최저 높이까지 돌리는데 대략 30초전후밖에 안 걸리기때문에 크게 불편하지도 않고 번거롭지 않은 편입니다. 그리고, 높이조절이 끝난 후에는 레버를 다리 후방향에 있는 홈부분에 끼워서 보관할수도 있습니다.

 

 

 

 

 

에이픽스게이밍 MD001 1400 모션데스크 테이블 사이즈는 1400x600mm로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컴퓨터 책상 사이즈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듯이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나왔고, 테이블 후방향에는 PC나 전자기기의 케이블 정리 수월을 위해 벽면과의 간격이 발생하도록 20mm정도 안쪽으로 라운딩처리를 일부 해놨죠. 그래서, 가운데 폭은 580mm가 됩니다. 테이블 모서리부분들도 모두 부상 방지를 위해 라운딩처리 했으며, 테이블 두께는 18T, 재질은 친환경을 생각해 E0등급 MDF재질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에이픽스게이밍 MD001 1400 모션데스크를 좀 더 활용성있게 꾸밀 수 있는 액세서리 제품들도 별도로 판매하고 있는데, 총 8가지 액세서리가 있습니다. 패드홀더와 조이스틱&타이틀 홀더, 케이블 정리의 마그네틱 홀더를 제외한 나머지 액세서리 제품들은 모두 나사방식으로 장착합니다. 필자는 프론트 트레이와 백 트레이, 헤드셋 홀더, 마그네틱 홀더를 장착해봤습니다. 참고로 헤드셋 홀더와 컵 홀더는 테이블 좌우 어느쪽이든 장착할 수 있고, 나사 간격도 같기때문에 측면/전면방향으로 위치변경해서 장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마그네틱 홀더도 고무자석방식이라 좌우 다리 어느쪽이든 손쉽게 탈부착할 수 있죠.

 

 

 

 

 

최종적으로 에이픽스게이밍 MD001 1400 모션데스크를 이용해 테이블 세팅을 해보면, 약 8~10kg정도하는 스탠드기능의 32인치 모니터를 올려놔도 충분하며, PC본체 같은경우 테이블 아래에 보편적으로 배치하지만, 미니타워나 컴팩트사이즈의 미들타워 같은 본체들은 10kg안팍이기때문에 올려놔도 충분히 견딥니다. 참고로 MD001 1400 모션데스크의 최대하중은 40kg까지라서, 좀 더 부가적인 장치들을 올려놔도 충분하겠습니다.

 

 

 

 

 

에이픽스게이밍에서 출시한 모션데스크 MD001 1400 모델은 그동안 고가라서 접하기 어려웠던 모션데스크를 10만원중반대로 접할 수 있게 해주는 가성비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동방식이 아닌 수동방식으로 높낮이조절을 하는게 일부 소비자에겐 불편하다 느낄 수 있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조절하는데 1분도채 안걸리기때문에 가격대를 생각하면 이정도는 불편하다할 수 없죠. 오히려, 자동방식의 경우 사용하다보면 모터가 고장날 수 있는 우려가 있는 반면에, 수동방식은 고장에 대한 우려도 없습니다. 또한, 자동방식은 전력소모가 있어서 전기세 부담도 있지만, 수동방식은 전기세 부담도 없습니다. 물론, 최근에 유압식 실린더의 무전원 모션데스크도 나왔지만, 유압식 역시 소모품이기때문에 사용하다가 교체를 해야합니다. 이런부분에서 가격부담을 확 줄이고, 고장에 대한 우려도 없는 수동방식의 모션데스크 에이픽스게이밍 MD001 1400은 소비자에게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모션데스크 제품들이 700mm이상 폭을 가졌는데, 에이픽스게이밍 MD001 1400은 600mm 폭으로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테이블 폭을 가져서 호불호도 적다할 수 있습니다. 굳이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면 높낮이조절의 범위겠죠. 하지만, 이건 대부분의 모션데스크도 공통사항이고, 일반 성인기준으로 대부분 의자를 고려했을 때 테이블 높이가 650mm 이상이고, 서서 사용하는 테이블 높이들이 100~110mm 범위이기때문에 사실 높낮이조절에 대한 범위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장시간 오래 앉아있어서 모션데스크에 평소 관심있었다면, 가격부담을 확 줄인 에이픽스게이밍의 MD001 1400을 한 번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그럼,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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