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학업용에 최적인 풀-HD 60프레임의 웹캠! - STOCM biz FHD6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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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나 일체형 모니터에는 대부분 웹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웹캠은 대부분 회의 같은 사무적인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면서, 사무용뿐만아니라 학습용으로도 많이 사용되기 시작했죠. 물론, 개인방송을 하는 크리에이터일경우도 웹캠은 사용이 됩니다. 확실히 예전보다는 웹캠의 사용범위가 넓어졌다할 수 있는데,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수입사로 유명한 (주)에스티컴(stcom.co.kr)에서도 올해 풀-HD와 4K 해상도의 웹캠을 출시했죠. 오늘 이 중 풀-HD 해상도를 가진 웹캠 'STCOM biz FHD60F' 모델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Let's Get It~!!

▼상품정보

 

STCOMBIZ FHD 60Hz 웹캠 FHD6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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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팩키지 형태를 박스형태로 전면에는 제품 이미지와 함께 해상도와 프레임 표시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 이미지만봐도 다른 웹캠 제품들과 디자인은 큰 차이가 없다라는 것을 미리 알 수 있죠. 그리고, 박스 후면에는 제품의 기본사양표시를 확인할 수 있는데, 해상도와 화소, 화각, 프레임, 내장마이크, 운영체제 지원까지 상세하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제품구성은 간단하게 STCOM biz FHD60F 웹캠, 노이즈필터, 제품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TCOM biz FHD60F 웹캠 디자인을 살펴보면, 일단 전체적인 디자인은 다른 웹캠 제품들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카메라부분은 사용하지 않을 시 먼지유입 등을 방지할 수 있게 슬라이드 방식의 커버를 적용하고 있죠. 주로 이런 방식의 웹캠은 일체형 모니터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양쪽에는 스테레오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웹캠을 고정해주는 스탠드부분과 카메라 연결부는 볼-관절방식으로 360도 회전은 물론이고, 좌우 기울기도 쉽게 조절할 수 있죠. 전체적으로 각도조절에 있어서는 자유로운 범위를 가졌기때문에, 사용시 화상 각도조절은 최적으로 할 수 있다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스탠드부분 역시 접이식으로 안쪽에는 패드를 부착해 모니터나 노트북 같은 곳에 장착했을 시 고 미끄럼방지가 되도록 해놨으며, 각도는 최대 약 140도가량까지 벌릴 수 있어서 왠만한 모니터와 노트북에선 대부분 장착이 된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바닥부분에 삼각대 사용시 장착할 수 있게 홀-조인트도 적용되어 있죠. 끝으로, 케이블 길이는 총 2m이고, 연결방식은 USB 인터페이스입니다.

 

 

 

 

 

직접, STCOM biz FHD60F 웹캠을 사용해보면, 노트북이나 모니터에서 손쉽게 장착할 수 있는데 노트북 같은경우에는 자체적으로 웹캠을 갖추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모니터에서 활용이 더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모니터 같은경우에는 후면이 곡면이든 직각이든 상관없이 일종의 거치식 방식으로 고정되기때문에 장착에 있어서 호환성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조금 아쉬운부분이라면 방금 말했듯이 각도조절로 거치하는 고정방식이라 좀 더 고정력이 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흔들리지 않는이상 떨어질 일은 없겠습니다.

 

 

 

 

 

STCOM biz FHD60F 웹캠은 플러그&플레이 연결방식으로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없이 PC나 노트북에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전용 프로그램도 없습니다. 줌(Zoom)이나 채팅 프로그램에서 웹캠을 지원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라는거죠. 물론, 운영체제인 윈도우10 같은경우에는 자체 카메라 앱이 있기때문에 STCOM biz FHD60F 웹캠을 PC에 연결한 후 바로 장치가 인식되어서 정상작동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카메라 앱을 통해서 확인해보면, 해상도는 최대 1920x1080의 풀-HD, 화소는 200만화소(2.1M), 그리고 60프레임까지 지원하는 것도 확인할 수 있죠. 화소는 다소 떨어지지만, 사람이나 사물을 파악하는데 있어서는 충분하고, 프레임 역시 60프레임까지 지원하기때문에 화상으로 움직임을 보는데 있어서도 부드러운 편입니다.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수입사로 유명한 (주)에스티컴의 고유브랜드로 출시된 STCOM biz FHD60F 웹캠은 풀-HD 해상도에 60프레임까지 지원하고 있어서, 사무용이나 학업용으로 사용하기에 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방송으로도 큰 문제는 없겠지만, 개인방송용은 아무래도 화질에 좀 더 초점을 맞춘다볼 수 있기때문에 함께 나온 STCOM biz UHD4K 모델이 좀 더 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작에서도 언급했듯이 예전에는 웹캠의 용도가 주로 화상 회의같은 사무용이었다면,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수업 등으로 이제는 사무용뿐만 아니라 학업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만큼 초보자도 쉽게 설치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웹캠으로 그리고, 화상 영상을 통한 자연스러운 움직임까지 전달을 하고자한다면 60프레임까지 지원하는 STCOM biz FHD60F 웹캠을 한 번 생각해보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럼,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주)STCOM에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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